누구든지 본인의 상황에 맞는 변호사를 찾아서 법률상담을 받고, 필요한 경우 변호사 선임까지 할 수 있는 ‘의뢰인-변호사’ 연결 플랫폼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에서 본인이 원하는 변호사에게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예약하면, 예약된 시간에 변호사로부터 전화가 와서 15분 동안 법률상담을 할 수 있는 ‘15분 전화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부분의 사람이 법률문제가 생기면 지인 혹은 인터넷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변호사를 찾지만, 본인의 상황에 적합한 변호사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무료 상담으로는 충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