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저작권 라이선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공동대표 윤미선, 김관백)은 김관백 현 북아이피스 최고운영책임자를 신임 공동대표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SOLVOOK)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열고 김관백 공동대표 선임을 의결했다. 이로서 북아이피스는 윤미선-김관백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김관백 공동대표는 작년 9월 북아이피스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했다. 김관백 공동대표는 주요 산업의 Digital Transformation(DX) 시점에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서비스부터 사업까지 두루 맡아 이끌어본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초기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