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같이 만드는 가치, Coo.ki
  ·  2013년 01월 03일

내가 좋아하는 일상적인 콘텐츠들을 직접 후원하고 지킨다! 온라인 콘텐츠의 가치를 존중하는 신념에서 시작된 소셜 큐레이션 매거진 Coo.ki

무엇을 위한 시상식인가?
2013년 01월 03일

어느새 2013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방송사 시상식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MBC 연기대상이었는데, 한 해 동안 MBC 드라마를 이끈 공로를 보답해야하는 상이 주최 측의 입맛대로 퍼주는 겉치레로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헌데 MBC 연기대상이 끝난 후 끊이지 않는 논란을 지켜보다보니, 지난 한 해 동안 스타트업계 시상식에서 느꼈던 아쉬움과도 어딘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줌아웃] TWINE, 이제 기계도 인터넷을 한다
  ·  2013년 01월 03일

사물들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미 올해 가트너(Gartner)가 선정한 ‘주목할만한 10대 IT 기술’에 이름을 올렸던 사물인터넷(the Internet Of Things)은 2013년에도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 투박한 사각형 모양의 장치는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사물인터넷을 선보인다. TWINE은 장착된 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SMS나 이메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Annual Report로 돌아본 소프트뱅크와 CEO 손정의
2013년 01월 02일

소프트뱅크의 2012 결산보고서가 나왔다. 소프트뱅크는 1994년도에 56억엔 수준에서 2011년도에는 그 120배에 달하는 6,752억엔을 기록했고 다가오는 2016년까지 영업이익 1조엔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소프트뱅크식의 팀제는 급변하는 시대에 기업의 유연성을 높여주고 매일같이 등장하는 스타트업들까지도 적절하게 대응 가능한 상황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구글에 iOS 개발팀이? 경쟁을 넘어선 혁신
2013년 01월 02일

프래너미(Frenemy). 친구(Friend)와 적(Enemy)의 합성어.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 오늘날 정재계 트렌드의 가장 핵심적인 단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애플과 구글은 IT업계의 대표적 프래너미(Frenemy)로 상생하고 있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항하기 위한 공생부터 오늘날 iOS와 안드로이드의 대립까지 애플과 구글의 오랜 협력과 대립의 역사, 오늘은 그 일부로 ‘구글의 iOS 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소셜 영상(비디오) 앱 시장의 강자는? 미국 Smule vs 한국 Recood
2013년 01월 02일

오늘 아침 출근 길에 앱스토어에서 “iPhone 5 에서 환상적인 Apps” 부분에 가장 처음으로 노출되어 있는 Strum 이라는 음악 기반의 “Social Video App”을 알게 됐다. Strum은 Smule 이라는 미국 스타트업에서 만들어진 앱으로, 그 동안 음악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다 작년 12월 중순 Strum 이라는 영상 촬영 앱을 출시한 것이었다.

스마트폰, 프리미엄 브랜드를 노려라
2012년 12월 31일

과연 스마트폰이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필자는 적어도 30년 이상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관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형태야 변할 수 있겠지만,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로써 지속적으로 사용 될 것이라는 말이죠.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는 많은 발전을 해왔습니다. 랩탑이 있었고, PDA가 있었으며, PDA폰이 생겨났죠.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장기적인 시장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전제가 바로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당신이 새해에 블로깅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  2012년 12월 31일

재미있다. 믿기 힘들면 한달만 해보시길. 개인적으로 돈 안들면서 정신을 맑게 해주는 행위로 손세차와 글쓰기가 있다고 생각함. 블로깅, 자기 만족때문에 하는게 8할쯤 될거다.

미국에서 비자 받아서 창업하기
  ·  2012년 12월 28일

실리콘밸리에서 곧바로 창업하고 싶다는 우리나라 젊은 창업팀의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그럴만한 팀의 역량과 기술, 아이디어가 있는지가 우선 관건이겠지만, 그런 부분이 갖추어져 있다는 전제하에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아마 체류의 이슈일 것이다.

[채기자의 스타트업 노how] 스타트업이 문화가 되었으면…
  ·  2012년 12월 27일

올해는 유독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2013에는 스타트업이란 단어를 잘 접하지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많은 관심을 받는 다는 것은 분명 유행이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새로운 사고로 창업하는 행위 자체가 문화로 자리잡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식되어진다면 오히려 지금의 관심들이 다른 방향으로 쏠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창업은 자신의 업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2013년에는 창업생태계가 더욱 활성화 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해 봅니다.

비만 창업팀
  ·  2012년 12월 27일

최근에 만난 2개의 팀이 있다. 한 회사는 9명, 다른 회사는 11명이 있었다. 사업을 시작한지는 반년이 넘었는데 두 팀 모두 10명의 인력을 가지고도 아직 제대로된 제품 하나 시장에 출시하지 못했다. 이런 회사들은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아직 제품도 없는 회사가 무슨 영업과 마케팅 인력이 필요한가? 그건 아직 할 필요도 없고, 만약에 해야한다면 대표이사가 이 시점에서 직접 해야할 일들이다. CFO? 돈 한푼 못벌고 매달 고정 비용만 나가는 회사가 무슨 회계를 해? 그것도 사장이 엑셀이나 구글닥스로 하면 된다.

멘토라고 처음에 달랐을까?
  ·  2012년 12월 27일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처음 시작하는 것보다 이렇게 시장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이 훨씬 훨씬 고통스럽고 멀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기본이고, CEO 리더로서 가장 먼저 시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이 과정을 잘 돌파할 수 있다면 그것이 CEO가 본격적인 기업가로, 스타트업이 제대로 된 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내가 만약 두 번째 스타트업을 한다면: 운송업편
  ·  2012년 12월 27일

만약 내가 두번째 스타트업을 한다면 운수업과 관련된 mashup비즈니스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개념으로 미국에서 잘 되고 있는 사업을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모든 서비스 사업은 런치하는 것 보다는 만들어 가는 과정이 몇십 배는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의 상황도 고려하진 않을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를 망치는 개발자, 살리는 개발자
2012년 12월 26일

모든 것엔 적정선이 있기 마련이다. 가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개발자로 인하여 프로젝트가 망가지는 케이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 모든 건 사실 기획레벨에서 개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서이겠지만, 그래도 개발 멤버들이 반성해야될 부분도 많다. 개발미스로 프로젝트가 망가지는 건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개발력이 프로젝트에 비해 딸려서거나, 그 반대로 프로젝트에 비해 개발력이 과도해서이다.

비즈니스와 믿음의 영역
  ·  2012년 12월 24일

당신에게 분명한 비전이 있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필연적으로 믿음의 영역으로 진입할 거라는 것을 미리 기억하고 흔들리지 말길 바란다.

강남스타일, 조회수 10억 달성!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2012년 12월 24일

앞으로 중요한 것은 Next Psy 의 행보다. 스타트업 또한 큰 투자 또는 업계의 화제가 된 후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자만에 빠져 역사속으로 사라진 기업이 얼마나 많은가? 모두가 조회수 10억을 축하할 때 우리는 또 다른 조회수 10억을 위해서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정진해야 할 것이다.

[채기자의 스타트업 노how]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창업이 필요한 이유
  ·  2012년 12월 20일

대학생 창업은 분명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창업이 좋은점은 무엇일까요? 양날의 검과 같은 대학생 창업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젊은 창업가들의 마음가짐과 자세일 것입니다. 창업이 본인한테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해보고 진짜 자신의 혼을 다 쏟아 부을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있는 일일 것입니다.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 기술
2012년 12월 20일

발표의 달인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죽은 Steve Jobs를 생각한다. 잡스는 우리 시대가 낳은 최고의 communicator 중 한명이긴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public speaker는 ‘긍정의 힘’의 저자이자 Lakewood 교회의 담임목사인 Joel Osteen이다.

공생(工牲)전 :장인공, 희생할 생
2012년 12월 17일

공생은 지곡골(墨積洞)에 살았다. 곧장 포스코(捕手固) 밑에 닿으면, 고속버스 터미널 위에 언덕이 서 있고, 경주를 향하여 포항공대가 있는데, 그 근처 학생들은 밋딧릿에 관심만 있었다. 그러나 공생은 글읽기만 좋아하고, 그의 여친이 고딩을 상대로 30만원짜리 과외를하여 입에 풀칠을 했다.
하루는 그 여친이 몹시 배가 고파서 울음 섞인 소리로 말했다.

[채기자의 스타트업 노how] 대학생 창업이 위험한 이유
  ·  2012년 12월 13일

청년창업이라는 말이 이제는 낯설게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학생 창업을 무조건 좋게만 볼 수 있을까요? 매체를 통해 소개되는 성공이야기는 극소수입니다. 자칫 위기의 늪에 빠지기 쉬운 청년창업. 대학생 창업이 위험한 이유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