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다는 것은 계획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 Paypal 마피아 피터 티엘
  ·  2013년 02월 08일

“우리는 다른 누구도 아직 시도하지 않은 기술 기반의 사업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사업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무모하고, 어떤 면에서는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중략)… 만약 우리가 지원하지 않으면 절대 세상에 선보일 수 없을 것 같은 프로젝트를 찾고 있습니다.”

Viki를 통해 보는 자막의 가치
2013년 02월 07일

자막 제작은 그렇게 단순한 작업이 아닙니다. 2개 언어를 구사하는 고급 인력이 필요하며, 뉘앙스와 문화적 코드를 반영하는 것은 언어 이상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자막 제작에는 인건비도 워낙 많이 발생하고 시간도 촉박한 작업을 하게 되지만 Crowd-sourcing을 통해 유저가 직접 자막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혁신”이란 무엇인가?
  ·  2013년 02월 06일

역설(Paradox)은,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뜻하는 “혁신”이라는 단어가 이제 우리 삶에서 가장 익숙한 단어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그 산업과 규모를 막론하고 각 기업들은 저마다 자신의 Offering이 혁신적인 것임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혁신적인 제품들이 오늘날 우리의 삶을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다채로운 것으로 만들어 주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소비자로서의 우리가 그들 모두의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음 역시 사실이다.

스타트업, 어디까지가 복제이고 어디까지가 모방인가?
  ·  2013년 02월 05일

이미테이션, 짭, 짜가, 짝퉁,,, 도대체 어디까지가 ‘복제’이고 어디까지가 ‘모방’인가? 얼마 전 출시되어 한창 인기몰이에 있는 트위터의 Vine이 한 한국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도용한 것이라면…?!

유튜브 천하통일
2013년 02월 05일

2006년 구글이 유튜브를 무려 $1.65B (약 1.7조원)에 인수했을 당시만 해도 온갖 불법 컨텐츠가 난무하고 수익모델이 없는 애물단지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6년 여가 지난 지금 연 매출 $3.6B (약 4조원, 추정)에 달하는 비즈니스로 탈바꿈하였고, 구글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 유닛이기도 합니다.

[해외컬럼]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다면 알아야 할 5가지
2013년 02월 05일

최근 조사에 따르면, 스타트업의 종사자들이 회사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고 당하거나 퇴사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스타트업의 근무 환경이 대기업과는 분명 차이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기 전 알아야 할 이야기를 소개한다.

카카오톡 게임 정책 변경의 의미
2013년 02월 04일

애니팡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을 당시 아이폰 유저들은 ‘아이폰용 애니팡은 언제나오나~’며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이후 드래곤플라이트가 인기몰이를 했지만 여전히 아이폰 유저들은 ‘카카오 연동 버전은 언제나오나~’며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입소문을 타고 화제만발이었던 ‘다함께 차차차와 활은 여전히 아이폰용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카카오는 새로운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해외컬럼]창업의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5가지 조언
2013년 01월 29일

당신은 직장을 그만 두고 당장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한다. 가슴 속에 이런 욕망을 꽤 오랜 시간 품어왔다. 그럼 이제 정말 뭔가 시작해야만 하는 순간이다. 그런데,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창업의 세계로 뛰어들지 못하는 것은 오직 두려움 때문이다. 자, 그럼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할 것인가? 여기에 그 해답이 있다.

“좋은 사람들이 모이면 좋은 일이 생긴다”
2013년 01월 28일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결국 “좋은 사람과 그들로 모인 커뮤니티”이다. 커뮤니티는 무조건 클 필요도 없고 화려할 필요도 없다. 작지만 “뜻이 맞고, 마음이 선한” 좋은 사람을 커뮤니티로 구성하게 되면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파크가 튀고 상호 도움이 되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오늘 하루 ‘나’의 주변에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고, 마음씨가 바르고, 스마트한 사람들’로 가득차게 만들어보자. 더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APPLE, 앞으로의 운명은?
  ·  2013년 01월 24일

지난 주 글로벌 증시 IT 섹터에서 가장 큰 이야기 거리 중 하나는 단연 지난 16 일(현지시간 15 일)에 있었던 APPLE 주가의 급락이었을 것이다. 비정유사로는 최초로 세계최대 시가총액을 기록하였으며, 지난 2012 년 9 월 21 일에는 52주 최고가인 $705.07를 기록하기도 하기도 했던 APPLE이 전일 대비 3.15% 급락하며 $483.38까지 추락한 것이다. “혁신”이라는 단어를 우리와 가장 친숙한 것으로 만들어 주었던 APPLE이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 빨리 몰락하고 있는 것일까?

소셜 인기의 허상
2013년 01월 24일

요샌 정말 소셜 미디어의 세상이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만 되면 유명인사가 아니더라도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플러스, 링크드인 등을 쓰면 자기 브랜드를 만들고,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싸게 스타트업 마케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는 부가적인 홍보 수단일 뿐이다.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는 스스로 빛을 내며 자신을 알린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블랙베리 10, 시작 전부터 좋은 느낌
2013년 01월 23일

2013년 IT시장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RIM의 ‘블랙베리 10(BB10)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RIM이 새로 운영체제를 정비한다는 것과 달리 초반에는 크게 호응을 받지 못했으나,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바일 패러다임의 변화: 생사의 갈림길
2013년 01월 23일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꽤 유명한 대기업들이 줄줄이 사업철수를 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기업의 생사가 갈림길에 놓인 패러다임 전환의 시기, 과연 단순한 위기인 것일까? 모바일 패러다임 변화의 역사를 한 번 되짚어보자.

앱 마켓,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심해진다.
  ·  2013년 01월 23일

전체 성장을 보면 분명 앱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앱 하나당 들여다 보았을 때는 그렇지 않다. 앱시장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Research2gauidance에서 지난 해 연말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앱 스토어에 새롭게 등록되는 앱들이 이미 사용자의 수요를 초과했다고 한다. 평온했던 모바일 앱 시장은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패블릿, 한낱 유행이다.
2013년 01월 22일

어떤 분야가 확립되고나면 사람들은 그 분야들을 합쳐보고자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프린터와 팩스를 합치는가 하면 복사기와 스캐너도 덧붙였죠. 그런가하면 최근에는 윈도우8을 통해 태블릿과 랩탑이 합쳐지면서 진귀한 모습들의 PC들이 등장하기도 했었는데, 2013년 합치기의 대표주자는 바로 ‘패블릿’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패블릿이 ‘한낱 유행에 불과하다’고 던져봅니다.

Pandora Radio를 통해 보는 추천의 가치
2013년 01월 22일

모바일 시대가 오면서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시간은 늘었지만, 스크린 사이즈와 입력 방식의 제약으로 인해 원하는 정보/컨텐츠를 발견하는 ‘Discovery’가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미친 소개팅, Crazy Blind Date : 한국의 i-um과 비교
2013년 01월 21일

미국의 소셜 데이팅 서비스 OkCupid가 새로운 데이팅 어플을 만들었다. 어플의 이름은 “Crazy Blind Date” 프로필 사진을 올릴 때, 뒤섞인 타일 퍼즐처럼 알아보기 힘들게 만들어서 보여주고, 라이브 채팅방은 데이트 1시간 전이 되어야만 열리도록 해놨다. 종합적으로 말해서, 상대방에 대한 설명도 없고, 사진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데이트 장소와 시간만 확정된 채로 만남이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앱의 제목에 ‘Crazy’가 들어간 것 같다.

애플, 80년대의 실수를 되풀이한다?
2013년 01월 21일

Fortune은 ‘애플이 1980년대의 실수를 재현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에 대한 시장 성장을 계속 지배 할 수 있다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라며 ‘아이폰이 미국에서 초기 잘 팔리긴 했지만, 그게 개발 도상국을 대상으로 잘 판매되리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매 순간 전력질주를 하면 장거리를 못 간다 : 20마일 행군
  ·  2013년 01월 21일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루에 20마일만 꾸준히 가자. 그러면 언젠가는 정상에 도달한다. 다만, 정상이 어딘지는 정확하게 방향을 알고 가자.

일을 하는데 중요한 네 가지
2013년 01월 21일

바텐더,란 만화가 있다. 완간 소식을 듣고 몇 주째 정주행을 했다. 업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서, 읽는 내내 참 좋았다. 각 권마다 좋은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는 주인공이 자신의 바를 내기 위해서, 네 가지 보물을 찾는 18권이었다. 좋은 바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네 가지가 필요하단 선배의 조언을 듣고 바에서 중요한 보물 네 가지를 찾는 에피소드였다. 창업에 관한 에피소드였지만, 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