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는 쿼리파이(대표 황인서)가 본격 일본사업을 위해 쿼리파이 재팬(QueryPie Japan)을 론칭하고 아리노부 케이조(有延 敬三) 일본 대표를 영입했다. 35년 이상 일본 IT 업계 경력을 갖춘 아리노부 대표는 유수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세일즈 및 마케팅을 총괄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해 온 데이터/미들웨어 시장 전문가다. 그는 풍부한 업계 및 리더십 경험을 기반으로 쿼리파이의 일본 사업 전략을 주도하고 일본 내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아리노부 대표는 최근 일본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 기업 아시스토(Ashish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