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을 하는 혁명적인 방법, StumbleUpon / Ubokia, 터레스트의 뒤에서 온라인 장터를 열다 / 모바일, TV 광고의 명성을 추격하다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던지, 아니면 영어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자. 이도 저도 못하겠다면 글로벌 진출은 나중에 하도록 하자.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의 창업가들과 스타트업들은 눈부신 발전을 해왔다. 하지만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변한 게 없다면 창업팀의 영어실력이다.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창업했다고 하는 창업가가 자신의 비즈니스를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만큼 한심해 보이는 것도 없다.

We at beSUCCESS have built a platform where we showcase startups and innovation in Korea. Going ahead we want to highlight more startups, technology and insights from Korea and to achieve this we are looking for contributors who would like to write about the startup and technology ecosystem in Korea.

지난 주에 열린 TechCrunch Disrupt 2012 행사에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스피커 중 한명으로 참석했다. 배우로써가 아니라 LA 기반의 연쇄 창업가 Brian Lee와 The Honest Company를 공동창업한 창업가로 ‘당당하게’ 행사에 초대받은 것이다. 사회자가 그녀에게 스타트업을 하면서 배운 점에 대해서 물어봤다. 나는 그냥 “너무너무 재미있다” 정도의 흔해빠진 답변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녀의 답변은 의외로 간단했다. 하지만 그 표정과 목소리에는 진정성이 있었다.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날씨와 재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몰고 있는 날씨 앱과 국내의 재난 앱 4종류를 소개합니다.

2009년이 Gilt, Vente Privee 를 필두로 한 온라인 Flash Sale 모델의 해였고 2010년이 Groupon, Living Social 등의 Daily Deal 모델의 해였다면 2011년은 (적어도 미국에서는) Subscription model이 급성장한 해인 것 같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여러 subcom 회사들이 미국에서 생겼고 아직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요즘 미미박스, 글로시박스 등의 회사들을 시작으로 올해 초부터 꽤 많은 회사들이 눈에 띄고 있죠. Subcom의 종류와 각각의 사업모델, 향후 한국에서의 성장성 등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스마트콘텐츠센터에서 창업자/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문교육프로그램 중, 9월에 진행되는 “미니 MBA 과정”과 “콘텐츠 기획 Pop-up Seminar” 두 개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나의 10년간의 커리어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실패를 대신 할 것은 없다는 것이다. 당신은 분명 실수를 할 것이다 – 그리고 정말 기분이 안 좋을 것이다 – 하지만 내가 그랬듯이, 당신의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있을 것이며 그 실수가 없었을 때보다 더 나은 성공에 이를 것이다.

Tapjoy a mobile advertising and publishing platform, recently announced that it has entered into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SK Planet, an affiliate of SK Telecom, South Korea’s largest telecommunications company.

사회부 소속이지만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관심이 많은 한겨례 윤형중 기자는 IT 분야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빅데이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빅데이터는 말 그대로 ‘Big Data’ 즉,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의미한다. 이 ‘많다’의 기준은 기존에 처리하던 방식으로는 처리할 수 없을 정도의 양, 사람이 일일이 손을 대서 만질 수 없는 정도의 양을 말한다. 앞으로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이를 처리하는 능력도 요구되고 있는 만큼 IT스타트업에서 빅데이터의 처리/활용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도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대표 창업모임인 고벤처포럼, 7월의 고벤처포럼의 특강으로 조은시스템 김승남 대표가 초대되어 ‘창업의 성공과 실패’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We at beSUCCESS are glad to announce that we have entered into a partnership with Startup Genome Compass, which is a simple benchmarking tool for entrepreneurs to evaluate their progress against other startups and make more informed product and business decisions by utilizing a data driven feedback loop.

StoryGem is a location-based social network service that enables users to discover new friends by sharing their best memories in a geographic area.

사무실 없이 커피전문점에서 노트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을 뜻하는 코피스족(Coffee와 office의 합성어)은 많은 스타트업의 출발점이다. 그러다 서서히 사무실의 필요성을 절감할 때 쯤 이면 새로운 환경을 찾게 된다. 이들이 흔히 하는 선택은 창업지원(보육)센터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창업지원센터는 무상으로 입주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일반적인 사무실보다 임대료가 저렴하여 스타트업의 첫 보금자리로 환영받고 있다.

A new technology startup accelerator launches to further develop one of the world’s leading innovation nations by energizing its entrepreneurial ecosystem. SparkLabs, a new startup accelerator in Korea, is seeking to fill the critical gap for Korea’s entrepreneurs who seek connectivity, knowledge and mentorship as they work to expand into the U.S., China, Japan and other locations across the globe. “Korea has been a powerhouse of innovation in high technology.  SparkLabs opens…

Eunse Lee talks with a VC – Mr. James Kwon, a senior manager at Qualcomm Ventures on building a successful start-up in Korea.

Cooliris has launched an all-new Cooliris app for iPad and iPhone. Leveraging the Cooliris 3D Wall that the company is renowned for, Cooliris app lets users discover and share photos from multiple sources, all in one place. Cooliris integrates rich media sources such as the mobile photo library, Facebook, Instagram, and Google Images into one seamless app to create a relevant and exciting experience for users to discover photos

South Korea has the world’s highest number of broadband services per capita and into 2012 over 35% of the population and 95% of households were broadband subscribers according to a report by international market research and market data firm Research and Markets.

JellyBus is a South Korean startup that has produced a bevy of photo-related mobile apps. The apps are on the verge of breaking 1 million user 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