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s
네트워크 효과를 믿는 사람, 네트워크 효과를 보증한 투자자, 네트워크 효과로 증명된 회사 -NFX 제임스 큐리어(James Currier)
2019년 05월 22일

제임스 큐리어(James Currier)는 성장과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s)에 있어 실리콘 밸리에서 손꼽히는 전문가이다. 큐리어는 티클(Tickle, 2004년 Monster에 인수), 원더힐(WonderHill, 2010년 Kabam에 인수), 아이언펄(Iron Pearl, 2013년 PayPal에 인수), 지프(Jiff, 2017년 Castlight에 인수) 등 VC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업 4곳의 CEO였으며 사용자 생성 모델, 바이럴 마케팅, A/B 테스팅, 크라우드소싱 등 링크드인, 페이스북을 포함해 대부분의 기술 회사들이 채택한 성장 기법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2015년, 제임스 큐리어는 피트 플린드(Pete Flint), 기기 레비 와이스(Gigi Levy Weiss)와 함께 네트워크 효과…

너라면 그럴 줄 알았다. 여성생활미디어 ‘핀치’ 정세윤 대표
  ·  2019년 05월 21일

“정제된 뉴스와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여성들의 생활 미디어” 핀치(https://thepin.ch/ 대표 정세윤)는 2016년에 창간되었다. 여성들이 여성혐오 없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와 그런 콘텐츠를 담을 플랫폼이 전무하다는 판단에 창업하게 되었고, 부분 유료화 정책과 함께 독자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구성원 전원이 여성이며, 여성혐오 없는 컨텐츠 제작을 방향으로 넷플릭스, 책, 여행, 영화와 같이 가까이에 있는 문화부터 비혼, 관계, 노동 등 일상에 깊숙이 반영된 주제까지 담아내고 있다.여성 창업자의 이야기를 듣는 Female Founder Formation, 핀치의 코파운더이자 편집장을 맡고 있는…

아티스트 앤 레퍼토리(A&R), 인디펜던트 퍼블리싱 컴퍼니 ‘오션케이브’ 그리고 배수정 대표
  ·  2019년 05월 14일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멜론 차트 1위 곡을 만들었고, 회사를 나와서도 멜론 차트 1위의 곡을 만들었다. 그것도 회사를 세운 지 1년이 되지 않아 만들어낸 성과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중국과 일본에서도 곡이 나왔다. 배수정 대표의 <오션케이브>는 조용히, 하지만 공격적으로 초반 행보를 잘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에서 몇 안 되는 프리랜서 A&R, 한국에서 찾기 힘든 인디펜던트 퍼블리싱 컴퍼니 대표를 모두 해내고 있는 배수정 대표는 오히려 지금까지 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한다. 여성…

IBM 벤처스와 스타트업 사이,  IBM 벤처스 ‘웬디 룽(Wendy Lung)’ 매니징 디렉터
2019년 05월 09일

그녀의 커리어 중심에는 언제나 기업 혁신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 IBM 벤처스(IBM Ventures)의 상무이사인 웬디 룽(Wendy Lung)은 다수 스타트업의 건강한 기반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IBM 벤처스의 리더로서 웬디 룽은 전 세계 벤처캐피털과 그들의 포트폴리오 기업들과 교류하면서 IBM과 IBM의 고객들을 위한 혁신을 찾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협력을 통해 IBM의 전략 개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IBM 플랫폼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웬디 룽은 포춘 500대 기업들에 혁신과…

“사업이란 인내가 필요한 여정이다” 킹스베이캐피털(KingsBay Capital) 신명철 대표
2019년 04월 29일

신명철 대표는 스타트업들이 가능한 한 초기에 더욱 ‘대담한’ 행동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는 투자자다. 오랫동안 벤처 투자자로 활동해온 신 대표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다국적 벤처캐피털 회사 킹스베이캐피털(KingsBay Capital)의 창립 멤버이며 파트너를 맡고 있다. 또 신 대표는 현재 명품 브랜드 MCM에서 기업 및 사업 개발 부문도 담당하고 있다. 이전에는 드림플러스(DreamPlus 한화 그룹), 케이티(KT), 그리고 현재는 대성창업투자로 상호가 변경된 바이넥스트창업투자(BiNEXT Capital) 등에서 임원직을 맡았다.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한 저자이기도 하고, 혁신과 기술 사업에 대한…

“열정적인 사업가와 글로벌 기업을 만든다” 테크톤벤처스, 제이 최 대표
2019년 04월 22일

제이 최(Jai Choi) 대표는 사업가, 시드 투자자, 벤처 투자자로 실리콘 밸리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최 대표는 테크톤벤처스(Tekton Ventures)를 공동 설립한 이후 100여 곳이 넘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투자하였다. 그가 이끌었던 테크톤벤처스의 투자로는 쿠팡, 미미박스, 프론티어카그룹(Frontier Car Group), 토스(Toss), 시그니파이드(Signifyd), 코빗(Korbit), 버그크라우드(Bugcrowd), 하이퍼루프 원(Hyperloop One), 아웃도지(Outdoorsy) 등이 있다. 또한 최 대표는 현재 미국, 유럽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벤처 캐피탈 중 하나인 파테크벤처스(Partech Ventures)의 파트너이다. 파테크는 샌프란시스코, 파리, 베를린에 사무실을 두고…

구글 크롬OS 리드 엔지니어 출신, 투자자 ‘매튜 파파키포스(Matthew Papakipos)’
2019년 04월 15일

우리가 만난 ‘매튜 파파키포스(Matthew Papakipos)’는 실리콘밸리에 흔하다는 엔지니어 출신의 투자자이다. 그러나 그는 투자자이기 전에 팔로알토 토박이로 엔비디아, 구글, 페이스북을 거친 하드코어 엔지니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97년에 엔비디아에 들어가 GPU 설계를 맡았으며 GPU 관련 개발뿐만 여러 개발 프로젝트 이끌었다. 그때 당시 엔비디아는 1993년 문을 막 연 회사였다. 이후 ‘픽스트림(PeakStream)’이라는 패러럴 프로세싱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해 세콰이어 캐피탈(Kleiner Perkins),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 파운데이션 캐피탈(Foundation Capital)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구글에 매각한다. 이후 매튜는 구글에 합류하여 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