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건강한 치아를 위한 가정용 구강 진단 기기를 만드는 ‘스마투스코리아’ 손호정 대표
2020년 07월 14일

(주)스마투스코리아는 가정용 구강 관리기기를 만드는 스타트업으로 2019년 손호정 대표가 설립했다. 손호정 대표는 고려대학교에서 치기공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치과 장비 제조업 분야 스타트업에 초창기 멤버로 오랜 시간 일했다. 일하면서 학업도 병행한 손 대표는 학구열 또한 남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수강한 R&D CEO라는 수업을 통해 창업에 눈을 떴다. 창업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상도 타고, 하고 있던 분야와 접목이 가능하다는 것이 스마투스 창업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스마투스는 아버지와 가족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시작했지만, 손호정 대표의 끈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가정에서 사회로, 유아에서 성인의 건강한 치아를 위한 서비스로 발전해나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모두의 건강한 치아를 위한 < 스마투스>의 손호정 대표를 비석세스의 여성 창업가 시리즈 ‘Formidable Female Founder’를 통해 소개한다. 

제이미 비튼(Jamie Beaton)은 어떻게 명문대학교 입시 서비스 회사 크림슨 에듀케이션(Crimson Education)을 창업했는가
2020년 07월 06일

크림슨 에듀케이션(Crimson Education)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제이미 비튼(Jamie Beaton)은 세계 최고 대학에 도전할 공평한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림슨 에듀케이션은 대학 입시 서비스 회사 중 하나이며 현재 2,000명의 학생 회원과 아이비리그 및 스탠퍼드, MIT,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 최고 수준의 대학을 졸업한 2,400명 이상의 멘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크림슨 에듀케이션은 2013년 설립 이후 총 5,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가치는 2억 6,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소리를 보는 통로에서 마음을 연결하는 기술로,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는 스타트업 ‘소보로’ 윤지현 대표
2020년 06월 29일

< 소보로>는 “소리를 보는 통로”의 줄임말로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는 IT 기반 회사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소리를 문자로 변환하여 실시간 자막으로 나타내며, 의사소통 도우미가 없는 환경에서도 노트북과 태블릿을 통해 수업, 세미나, 인터넷 강의 등을 자막으로 볼 수 있다.

창업자 윤지현 대표는 ‘나는 귀머거리다’라는 웹툰을 통해 처음 청각 장애 학생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소리를 보는 통로 열게 되었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윤지현 대표의 믿음이 기술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채팅 기반의 온라인 영어 학습 서비스 ‘텔라’ 진유하 대표
2020년 06월 22일

텔라는 채팅 기반의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입니다. 카톡으로 할 수 있는 영어 채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냥 언제든지 영어를 계속 써볼 수 있어야 영어가 늘겠다는 전제를 중심으로 2014년 초반에 작은 실험을 거쳐서 바로 런칭 했습니다. 일단 막연하게 채팅 영어를, 그러니까 ‘카톡으로 영어 수업을 해보자’ 했습니다. 그때는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자본과 역량이 안 되어서 카톡으로 시작했는데, 카톡을 기반한 플랫폼의 고객 만족도가 높아 현재까지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멈추지 않는 억만장자 ‘마틴 바사브스키(Martin Varsavsky)’는 어떻게 사업하는가
2020년 06월 16일

1960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마틴 바사브스키(Martin Varsavsky)는 30년간 미국과 유럽에서 여러개의 회사를 성공적으로 창업한 기업가이자 투자자이다. 1990년대에 커리어를 시작한 마틴 바사브스키는 저렴한 장거리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범유럽 광통신 네트워크 사업자 비아텔(Viatel)을 설립했다. 그때 마틴 바사브스키는 20만 달러를 투자했고, 이후 정리한 지분의 가치는 2억 4,000만 달러였다. 그가 비아텔을 매각할 당시 회사 가치는 12억 달러에 달했다. 1998년, 당시 스페인에는 인터넷서비스 제공자가 단 한 곳, 그것도 요금이 매우 비싼 회사밖에 없었다. 그는 스페인에 통신 및…

임산부의 삶을 유쾌하고 편하게 ‘빌리지베이비’ 이정윤 대표
2020년 06월 15일

출산율 0.92명 세계 꼴지인 대한민국에 ‘임산부의 삶을 조금 더 유쾌하고 편하게 만드는 기업’이 있다. 임신하면 늘 사용하던 칫솔, 치약, 화장품, 음식인데 갑자기 아기에게 해가 되는 것은 아닐지 하는 걱정들로부터 시작해 임신하기 전에는 생각도 안 해본 것들에 대한 걱정이 시작된다. 더불어 갑작스럽게 300개가 넘는 임신, 출산 준비물을 준비해야 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 하는지, 왜 사야 하는지, 어디서 사야 하는지 등을 알아보려면 한도 끝도 없다. 임신이라는 축복 속에서도 알 수 없는 육체적, 심적 대변화를 오롯이 마주해야 한다면 ‘월간임신’이 도움이 될 것이다. 개월별 맞춤 용품 구독 서비스 ‘월간임신’과 주차별 아기 정보와 출산 준비물을 확인하는 ‘베이비 빌리’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빌리지베이비’ 이정윤 대표를 비석세스의 여성 창업자 인터뷰 시리즈 ‘Formidable Female Founder’에서 만나보았다.

혼자 법대로 해결하기 어렵다면 화난사람들과 함께 법대로 해결할 수 있다.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 최초롱 대표
2020년 06월 09일

디지털 성착취 가해자 엄벌 릴레이 탄원, 라임사태 대응 전문가 가이드 제공, 호날두 노쇼 사건 손해배상청구 집단소송,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 인권위 조사 요구 진정인 모집 캠페인, 대진침대 라돈 검출 손해배상청구, BMW 차량의 화재 사고 집단소송, 화성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이춘재 신상공개 청원, 대한항공 마일리지 혜택 변경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달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설문조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 약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 대중의 분노를 일으키는 연일 터지는 사건 속에 ‘화난사람들’이 있다.

공동소송 플랫폼 < 화난사람들>은 단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개인의 화나는 일, 억울한 일, 짜증 나는 일만을 해결해주는 곳이 아니다. 누구든지 쉽고, 간편하게 법대로 자신의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시작이다. 우리가 모여서 권리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스타트업 < 화난사람들> 최초롱 대표를 여성 창업가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았다.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즐거운 워크숍을 만드는 스타트업 ‘센트웨어’ 권수연 대표
2020년 06월 01일

센트웨어는 기업 워크숍 프로그램 매칭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기업 워크숍은 일방적 강의 형태가 대부분이지만 센트에어는 캔들 만들기, 향수 만들기, 전기차 만들기, 팝 아트 초상화, 아로마 테라피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 기업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드립니다. 삼성전자, SK 등의 기업의 신입사원 교육 과정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가정집에서부터 남극까지, 짐 보관 공유 솔루션 스태셔(Stasher)의 CEO 제이콥 웨더번 데이(Jacob Wedderburn Day)
2020년 05월 29일

‘스태셔(Stasher)’는 짐 보관 공유 솔루션으로 제이콥 웨더번 데이와 앤서니 콜리어스가 공동 창업했다. 제이콥은 대학 시절 룸메이트였던 앤서니 콜리어스(Anthony Collias)와 함께 2015년 옥스포드의 키블대학(Keble College)을 졸업하고 그해 여름 스태셔를 시작했다. 스태셔는 작년 6월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짐 반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은 BTS 팬들의 짐을 보관하며 더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6개 대륙 250여 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심지어 남극에도 곧 런칭할 예정이라고 한다. 도심 내 임시 저장공간을 찾는 고객과 빈 공간을 수익화하기 원하는 사업자를 연결해주며, 사업자들의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는 짐 보관 공유 플랫폼 스태셔의 제이콥 웨더번 데이(Jacob Wedderburn Day)를 비석세스와 아시아테크데일리가 공동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어회화의 언택드 시대를 열다, 튜터링 김미희 대표
2020년 05월 25일

기존 어학교육의 문제점인 시공간의 제약을 모바일에서 없애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교수법을 개인의 관심, 목적, 선호 티칭 스타일에 맞춘 수업으로 바꾼 온디맨드 모바일 러닝 플랫폼 < 튜터링>은 나만의 시공간에서 나만의 튜터와 나만의 콘텐츠로 철저히 개인화된 수업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되었다. 영어회화의 언택트(Untact)의 시대를 연 튜터링 김미희 대표를 비석세스의 여성 창업자 인터뷰 시리즈 ‘Formidable Female Founder’에서 만나보았다.

내 취향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어페어비(APAIRB)’의 계은정, 이지선 대표
  ·  2020년 03월 02일

어페어비(APAIRB)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사로 A PAIR(2인조라는 뜻)와 Brand, Begin(브랜드, 시작)을 의미하는 B를 더해 계은정, 이지선 대표의 시작과 이 둘의 브랜드를 의미한다. 패션, 잡화에서 주방, 침실, 사무용품 등 일상 전반의 넓은 영역에서 디자인을 전개하며 각 컬렉션의 다양한 컨셉을 특정한 경계 없이 보여주고 있다. <어페어비>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며, 기분 좋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항상 함께하는 생활 속의 브랜드가 되고자 2019년 3월 시작했다. 편안한 실루엣과 참신한 소재의 만남을 추구하며, 두 창업자의 감성을 온전히 녹여낸 제품을 만들자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벤처캐피탈, 이스트 벤처스(East Ventures)의 윌슨 쿠아카(Willson Cuaca)
2020년 01월 20일

이스트 벤처스(East Ventures)의 공동 창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윌슨 쿠아카(Willson Cuaca)는 혁신이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 지역에 무수한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는 싱가포르 출신의 기업가이자 VC로 동남아시아에서 다수의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설립된 이스트 벤처스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벤처캐피탈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초기 단계 회사에 투자했다. 소비자 인터넷, SaaS 및 모바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목할만한 투자로는 토코피디아(Tokopedia), 고틱스(Go-Tix), 샵백(Shopback), 트래블로카(Traveloka), 그랩(Grab), 젠딧(Xendit), 소시올라(Sociolla), 루앙구루(Ruangguru), 모코포스(MokoPos), 99코(99co), 세르마티(Cermati),…

스타트업과 록밴드를 거친 투자자,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암아시아(Amasia)’의 존 김(John Kim)
2020년 01월 08일

테크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투자 벤처 캐피털 <암아시아(Amasia)> 설립자인 존 김(John Kim)은 초기 스타트업부터 포춘 5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운영 및 투자 환경에서 경력을 쌓았다. 암아시아는 주로 시리즈 A 이전부터 시리즈 B 단계에 해당하는 미국 테크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나, 그 외 단계나 지역에서도 투자처를 찾고 있다. 존은 암아시아 이전에는 머큐리아 에너지 그룹(Mercuria Energy Group)에서 부사장,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에서 전무이사, 한국투자증권(Korean National Investments)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

어려운 중국어 ‘오색중국어’로 시작해 보세요. 칼라프로젝트 이지현 대표
  ·  2020년 01월 06일

이사를 하면서 우연히 발견한 중학교 생활기록부에서 저는 3년 내내 사업가를 꿈으로 적었더라고요. 전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언어인 중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오색중국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석세스의 여성 창업자 인터뷰 시리즈 ‘Female Founder Formation’에서 중학생 때의 꿈을 이룬 <오색중국어> 운영사 칼라프로젝트의 이지현 대표를 만나보자. Q. <오색중국어>는 어떻게 시작하신 겁니까? 어머니께서 중국 무역 일을 하셨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어릴 적부터 중국어를 접하게 되었죠. 대학을 졸업하고…

아부다비 투자위원회 선임 투자 법률 고문에서 스타트업 벤처투자자로..두바이 벤처케피탈 벤처수크(VENTURESOUQ)의 수닐 고칼레(Suneel Gokhale) 대표
2020년 01월 02일

수닐 고칼레(Suneel Gokhale)는 변호사 출신의 벤처 투자가로, 두바이 스타트업 VC인 <벤처수크(VentureSouq)>의 공동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이다. <벤처수크>는 핀테크(FinTech), 기업형 소프트웨어나 에드테크(EdTech), 헬스테크(HealthTech) 분야 등에 투자를 하는 편으로 알려져있다. 2013년 설립이후, 수닐 고칼레 대표의 노력 덕분에 투자 포트폴리오는 상당히 다양해졌으며 신중한 투자는 큰 성공을 낳았다. 비석세스는 수닐 고칼레가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와 미래 투자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한편 수닐은 2019년 7월 18일 (사)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 구로구청, 비석세스가 개최한 ‘구로 이노베이션 서밋 2019(Guro Innovation Summit 2019)’에 참석한 바 있다.  Q. 어떻게…

집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 발견한 사업성, 신개념 인테리어 커머스앱 엑스알박스 개발사 ‘퍼스펙티브’ 김나영 대표
  ·  2019년 12월 31일

해외 박람회를 다니며 관찰한 ‘집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 사업성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집을 단순한 휴식처로 생각하지만, 외국에서는 나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취향이 담긴 가구와 소품들로 장식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홈 인테리어 시장은 1인 가구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도 해외와 같이 이러한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직감했고, 5G 기술과 증강현실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지금이 서비스를 상용화하기에 적기라는 판단이 들어 <퍼스펙티브>를 시작했습니다. Q. <퍼스펙티브>에서 개발하고 있는 <엑스알 박스(XR BOX)>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동남아시아 차세대 테크 리더를 양성하는 그랩 벤처스(Grab Ventures)의 크리스 여(Chris Yeo)
2019년 11월 04일

‘크리스 여(Chris Yeo)’는 세계적인 팀과 회사를 설립한 경험이 풍부한 리더이자 많은 스타트업의 멘토링 이력도 갖춘 결과 중심적인 인플루엔서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테크, 이커머스, 결제, 여행 및 SaaS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크리스는 현재 벤처 성장과 투자를 통해 동남아시아 차세대 테크 리더를 양성하는 ‘그랩 벤처스(Grab Ventures)’의 총책임자(Head of Grab Ventures)이다. 벤처 성장을 위해 크리스가 출시한 내부 스타트업에는 온라인 식료품 판매 및 배달 서비스인 ‘그랩프레쉬(GrabFresh)’, 스쿠터 및 PMD 공유 서비스 ‘그랩윌스(GrabWheels)’, 그리고 클라우드 키친 ‘그랩 키친(GrabKitchen)’이 있다….

무염・캐시미어 100% 머플러로 올겨울을 감싸줄,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유(OU)’ 정다운, 이수화 대표
  ·  2019년 10월 14일

오유(OU)는 순우리말 ‘요’에서 시작된 이름으로, 영문 o와 u의 세로 표기에서 나온 아이디어이다. 여행을 사랑하며 자연을 동경하는 오유(OU)의 공동 창업자 정다운 대표는 오유(OU)를 창업하기 전 10년 넘은 커리어를 뒤로하고, 나홀로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시작된 1년 9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배낭 속에 넣고 다닌 작은 담요는 매일 아늑하게 품어주고, 불안함을 다독여 주는 그런 안식처가 되어주었다고 한다. 그때의  담요가 주는 모든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새로 시작하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유(OU)가 하고자 하는…

벤처 캐피탈의 글로벌 전략을 처음 구상한 투자자, 투자사 드레이퍼 어소시에이트(Draper Associates)와 드레이퍼 피셔 저비슨(Draper Fisher Jurvetson, DFJ)의 창립 파트너, 팀 드레이퍼(Tim Draper)
2019년 09월 24일

벤처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팀 드레이퍼(Timothy C. Draper)는 드레이퍼 어소시에이트(Draper Associates)와 드레이퍼 피셔 저비슨(Draper Fisher Jurvetson, DFJ)의 창립 파트너다. 드레이퍼 어소시에이트는 벤처 캐피탈 분야에서 최강자로 알려졌으며, 관리하는 투자 자산 규모는 60억 달러(약 7조 248억 원)에 이른다. 드레이퍼는 가족 삼대째 사업을 이어가는 중이며, 드레이퍼 대학교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그는 미국 마셜 서비스(US Marshals Service) 경매에 나온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한 인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드레이퍼는 지난 20년 동안 스카이프, 핫메일 등 500개가 넘는 기술…

품질 좋은 생필품을 획기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D2C 커머스 기업, 프리미엄이 일상이 되는 곳 ‘심플리오’ 박지나, 연고은 대표
  ·  2019년 09월 04일

simplyo.com에 들어갔을 때 처음에 가격을 보고 놀랐고, 두 번째는 성분을 보고 놀랐다. 뻔한 광고 문구 같지만, 합성 보존제와 계면활성제 없이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만든 바디로션, 샤워젤, 샴푸(4천원, 300ml)라고 하니 당장 사봐야 할 것 같았다. 화장품 정보 플랫폼을 통해 고객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제품의 성분들을 확인하고, 찾고, 공유하면서 파라벤, 합성 보존제, 합성 계면활성제 등 유해성분 표시에 이제 익숙한 이 시대의 소비자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심플리오의 브랜드 철학을 이해할 것이다. 올해 3월 설립된 <심플리오>는 “프리미엄이 일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