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SNS패러다임의 조건 2
2012년 09월 07일

정리하자면, 야머나 비트윈등은 ‘페이스북의 여집합’이라는 메세지의 장을 새로이 만듦으로서,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방식의 사이트는 기존 SNS패러다임을 답습하고, 같은 층을 공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세지의 장(場)을 새로이 만듦으로서 유져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은? Fast Follower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  2012년 09월 07일

년 발간되는 본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총 144 개 조사대상국 가운데 19 위를 기록, 지난 해의 24 위에 비해 5 단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위스는 4 년 연속으로 1 위로 선정되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프리미엄 (Freemium) 모델의 양날
  ·  2012년 09월 03일

프리미엄 모델은 굉장히 유용한 비즈니스 모델이자 전략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회사를 망하게할 수 있는 리스크도 다분히 존재한다. 사용자를 유혹하기 위해서 출시하는 무료 버전은 대부분 기능을 제한하는데, 이때 창업가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어디까지 무료로 제공할까?” 이다. 기능을 너무 제한하면 시시한 서비스로 인식이 되어서 초기 유저 확보에 실패하고 그러면 게임 끝이다. 이렇게 되면 서비스는 입소문을 타고 번지기 힘들다. 반대로 기능을 너무 많이 제공하면 유저들이 유료 전환을 하지 않는다.

SNS 패러다임의 조건
2012년 08월 31일

많은 기업들이 오늘도 새로운 SNS를 만들고 있다. 요즘에도 새로운 SNS아이디어나 막 출시된 SNS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이토록 많은 SNS 중 왜 성공한 SNS는 나오지 않는 것일까. 성공의 공통점을 찾아 본 후, 실패한 아이템과의 대조를 통해봐야 될 것이다.

기업의 성패를 예측하는 다섯가지 규칙
2012년 08월 30일

중국의 손자는 전투하는 것을 ‘이기기 위해 하는 것’ 이 아니라 ‘이미 승리한 것을 확인하는 일련의 작업’으로 해석했다. 손자 병법 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또 가장 경영자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은 ‘모공편’이다. 이 모공 편에는 승리의 요소를 언급하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초기 기업가나 벤처 투자가에게도 상당히 도움될 것으로 생각하기에 소개해보기로 한다.

스타트업의 유전자를 들여다 본다 – Startup Genome Project (3/3)
  ·  2012년 08월 30일

SGP는 스타트업의 학습을 투자유치성과, 성장속도, 피봇횟수 등의 다양한 요소와 교차조사하여 학습의 실제적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통해 학습을 스타트업 성공의 핵심요소(Key to Success)로 제시하고 있다.

젊은 IT 경영자에게 추천하는 8권의 책
2012년 08월 27일

보통 휴가 시즌이 되면 SERI나 KT경제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읽어야할 책 리스트를 발표한다. 이런 리스트가 양서 목록임에는 틀림없지만, 너무 트렌디해서 깊이가 없는 책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필자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읽을 만하다라고 생각한 책들과 그 이유를 소개하고자 한다. 깨달음은 인스턴트 자판기 커피가 아니기 때문에 실용적이고 검증된 책들을 위주로 엄선했다.

스타트업의 유전자를 들여다 본다 – Startup Genome Project (2/3)
  ·  2012년 08월 22일

이전 편 보기 : 스타트업의 형태 분류 (1주 차) 기업(起業)이라는 것은 표 위의 숫자로, 혹은 그래프 위의 빨갛고 파란 선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업은 분명 크게 비전과 용기, 그리고 도전과 의지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 기업가(起業家, entrepreneur)들은 그에 관해 분명 남들과는 다른 어떤 특이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누군가는 조사를 하느라 컴퓨터 앞에 앉지만 우리들은 일단 전화를 돌리고 그 아이디어를 팔러 나간다. 그리고 필자의 경험에서 볼 때…

스타트업의 유전자를 들여다 본다 – Startup Genome Project (1/3)
  ·  2012년 08월 17일

이 은 세 (eunse.lee@besuccess.com) 비즈니스는 기술적(technical)인 것에 가까울까, 아니면 예술적(artistic)인 것에 가까울까? (편의상 technique를 기술로, art를 예술로 적기는 했지만, 사실 art 역시 본래는 예술 가능케 하는 기술의 의미를 가지므로, 실제로는 art를 기(技)로, 그리고 technique를 술(術)로 적는 것이 보다 적당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불과 30 년 전인 1982 년,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중 한 명인 Tom Peters가 In Search of Excellence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예술로서의 비즈니스를 이야기하기 전까지 적어도 대기업의 세상에서 경영은 철저히 기술에 관한…

"금이다! 아메리칸 강에서 금이 발견되었다!"
2012년 08월 16일

경제, 경영의 역사를 살펴보면 비슷한 구조를 띄고 있는 사건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신문에 매일 나오는 부동산문제는 사실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사건과 다를 게 없다. 20세기 IT 버블도 19세기 캘리포니아 골드러쉬 사건과 크게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이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한다.

1960, 데이비드 패커드의 연설문
2012년 08월 07일

자유로움에 대한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데이빗 패커드의 연설문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기에 이번에 소개해볼까 한다. HP창립자 패커드의 1960년 연설은 자유로운 방향과 권한을 분권화를 가장 잘 표현하는 연설문이다. 이 연설문에서 드러나는 HP적 조직 철학은 조직의 주요 인사들이 철저하게 희생 정신으로 무장하고,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기업의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을 갖추고 있을 때에만 성공적으로 구현될 수 있을 것이다.

개발자 만나기 – 좋은 개발자와 만나는 방법
2012년 08월 03일

믿고 함께 갈 수 있는 개발자는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 것일까? 오늘도 ‘좋은’ 개발자 모시기에 불철주야 고심중인 스타트업을 위해 개발자의 입장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 보았다

VC에게 듣는다 – 매력적인 스타트업 만들기
  ·  2012년 08월 02일

자원이 제한적이어 값비싼 광고를 할 여력이 없는 스타트업들은 Tackle하고자 하는 명확한 Pain-point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현재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매우 명확한 답을 내어 놓은 후 그 문제에 대해 분명한 에지(edge)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솔루션을 내어놓아야 한다

개발자 살아남기: 개발외주에 뛰어든 개발자를 위한 Tip
2012년 07월 31일

뛰어난 개발자로 이루어진 팀도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여러 시도를 하게 된다. 이러한 와중에 많은 팀이 정부 지원을 받으려고 시도하거나 개발 외주를 함으로써 단기간의 유동자금을 끌어 모으려는 시도를 한다. 외주는 어떻게 구하고, 그 가격은 어떻게 산정해야 할까? 또 좋은 외주는 어떤 것일까? 이런 분들을 위하여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한 팁을 적어보고자 한다.

서울-리콘 밸리, 아시아 앙터프러너들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까?
  ·  2012년 07월 31일

우리는 실리콘 밸리를 빼놓고는 기업가 정신을 이야기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시야를 아시아로 옮긴다면 어떨까? Startup Compass에 따르면 스타트업의 산출이라는 측면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가진 국가는 싱가포르이다. 그러나 이제 아마도 우리는 한국 역시 주목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이테크와 혁신적 제품에 관한 한 한국은 이제 “핫!” 한 나라라는 이름으로 불리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리고 그와 같은 열기는 한국의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지고 또 진다고 해도 응원합시다!
  ·  2012년 06월 20일

“하루우라라”라는 이름을 가졌던 것으로 기억되는 이 말(혹시 아니더라도 그냥 하루우라라라고 부르기로 하자)은 60 연패를 기록했을 무렵부터 서서히 관심을 끌기 시작하더니 100 연패에 가까워질 무렵부터는 전국민적인 관심을 얻기 시작한다

발명과 재발명 – Today, we re-invent the phone
  ·  2012년 05월 22일

결국 재발명은 기존의 것을 이용함에서 오는 “경험의 혁신”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의 거의 모든 사례들은, 결국 돈이 되는 것은 발명 보다는 재발명임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Best of Both Worlds – 여러분의 ‘팀 멤버’는 온라인에 있을까요?
  ·  2012년 04월 30일

필자가 영어 표현 중 가장 좋아하는 표현들 중 하나는 “Best of Both Worlds”이다. 많은 독자들이 아는 바와 같이, 이 “Best of Both Worlds”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분야가 가진 장점만을 합쳐 훌륭한 결과를 내는 것을 의미한다. 필자가 beSUCCESS의 귀중한 공간과 독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에 이 표현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것이 벤처의 세계에서도 매우 중요한 측면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얼마 전 미국 Vidquik의 창업자이자 CEO인 Bernard Moon 씨를 인터뷰 한 바 있다. Bernard 씨와의…

원하는 '모든' 스타트업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투자자 – 퀄컴벤처스 코리아 권일환 총괄
  ·  2012년 04월 17일

여기에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퀄컴벤처스 한국지사는 위의 투자목표에 비해 현재까지 10%정도도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그래서 퀄컴벤처스 코리아 권일환 총괄은 “더욱 활발히 투자를 하려고 스타트업 시장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제 창업지원이 아니라 성공지원이다.
  ·  2012년 04월 16일

이제 각계의 창업관련 관심은 단순한 창업에 대한 지원하는 것을 넘어, 그 성공을 지원하는 것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핵심은 시장의 확대가 되어야 하며, 보다 구체적으로는 국내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들의 국제화를 지원함으로써 잠재적 시장의 규모를 6,000만 명에서 60억 명으로 확장하는 것에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실리콘 밸리를 뛰어 넘는, 범아시아권 창조허브로서 브랜딩하려는,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커다란 사회적 비전이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