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LOBAL
[비글로벌을 만드는 사람들 #1] 예술 같은 디자인을 꿈꾼다, 스튜디오엣 조민서 실장
  ·  2015년 04월 29일

스타트업 배틀과 함께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바로 스타트업 부스다. 직접 부스 디자인과 제작을 담당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큰 공간에 부스를 하나하나 배치하는 역할은 스튜디오 앳(studio at)의 조민서 실장이 담당하고 있다. 무심한 듯 줄지어 서있는 보이는 부스지만, 들어가는 시간과 땀은 결코 무심하지 않다. 공간 안에 최대한 많은 부스가 많은 관심을 받게 하기 위해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사람들의 동선, 부스의 방향, 간격, 위치, 색상 등에 대한 고민으로 골치 아픈 나날을 보내고…

심천만 들어봤지? 진짜 중국의 실리콘 밸리는 중관춘이야!
  ·  2015년 04월 27일

요즘 심천이 뜨겁다. 심천에만 가면 각종 부품이 발에 채이고 드론도, 가상현실 디바이스도 뚝딱뚝딱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곳이야 그야말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자들의 천국이라는 말이 스타트업계에 돌고 있다. 심천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핵셀러레이터(HAXLR8R)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BBB의 김승연 공동창업자는 “심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이 동시에 완성된 곳”이라며 “심천에 가면 중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참고 기사 : 헬스케어계의 대형 신인 BBB, 비글로벌서 ‘스마트 혈액 진단기’ 첫 공개) 하지만 사실 중국 스타트업계 중심의…

헬스케어계의 대형 신인 BBB, 비글로벌서 ‘스마트 혈액 진단기’ 첫 공개
  ·  2015년 04월 23일

지난 16일 한국을 찾은 미국 최대 IT 미디어 테크크런치의 눈을 사로잡은 한국 스타트업이 있으니 바로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BBB다. BBB는 이날 테크크런치 밋업 인 서울에서 우승과 캠퍼스 익스체인지 기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차지했다. 이에 BBB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본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게 됐으며 런던의 구글 캠퍼스와의 캠퍼스 교환 프로그램을 갈 예정이다. BBB는 테크크런치 밋업 인 서울을 넘어 미국에서의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의 우승도 노리고 있다. (참고 기사 : 미국 최대 IT 미디어 테크크런치,…

빙글의 마크 테토가 꼽은 “좋은 피칭을 위한 4가지 요건”
  ·  2015년 04월 22일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스타트업 배틀 킥 오프 미팅을 찾은 빙글의 CFO 마크 테토(Mark Tetto)가 스타트업에게 피칭과 행사와 관련한 노하우를 전했다. 마크 테토는 “빙글도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비글로벌 2014에서 우승했다”며 “1년 전 탑 20와 같은 자리에 있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마크 테토가 전하는 비글로벌 서울 2015를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4가지를 들어보자. 1. 피칭 태도와 전달력(Delivery) 먼저 한국이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발표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비글로벌 무대에서 하는 것은 IR이 아니다. 5분짜리 IR이 아닌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생각해야…

노르웨이 입양아 욘 리서겐, 글로벌 기업가로 성장해 한국 찾는다
  ·  2015년 04월 21일

한국에서 태어나 노르웨이로 입양된 소년이 멜트웨이라는 글로벌 기업의 CEO로 자랐다. 그는 자신이 받은 것을 사회에 돌려주기 위해 아프리카에 비영리교육기관인 멜트워터 기술 창업학교(Meltwater Entrepreneurial School of Technology, 이하 MEST)를 설립했다. 성공한 창업가로 성장한 이 소년, 욘 리서겐(Jorn Lyseggen)이 자신을 낳은 국가인 한국을 찾는다. 강한 북유럽 악센트를 통해,  한국에 대한 기억과 생각보다는 어린 시절을 보낸 노르웨이에서의 기억이 강하게 남았을거라 추측할 수 있지만 그는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에게 자신이 겪은 것,…

비글로벌 서울 2015를 찾는 닉스 놀레도, KFC직원에서 억만장자 되기까지
  ·  2015년 04월 20일

필리핀에서 스타트업 업계 사람에게  “가장 멋진 스타트업 성공 신화가 누구라고 생각해?”하고 물으면 열이면 열이 꼽는 단 한사람이 있으니 바로 ‘닉스 놀레도(Nix Nolledo)’다. 닉스 놀레도는 필리핀의 모바일 콘텐츠 스타트업, 서파스(Xurpas)의 창업주다. 서파스는 지난해 필리핀 시장에서 IPO에 성공했으며 거래 첫날 상한가에 도달하며 필리핀 주식거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IPO로 꼽혔다. 150만 원으로 창업한 서파스, 단 한 번의 투자와 대출도 없었다 서파스의 IPO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IPO 이전 단 한 번도 밴처캐피탈의 투자나 대출 등의 도움을…

녹록치 않은 한국시장, 왜 우버는 안되고 에어비앤비는 될까?
  ·  2015년 04월 16일

세계 공유경제 스타트업의 투톱이 있다면 단연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다. 우버는 지난 2월 있었던 가장 최근의 투자 라운드에서 4백억 달러(한화 약 44조 원)를 인정받으며 공룡 스타트업이 됐다. 이렇게 큰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세계 각국의 시장으로 진출계획을 실현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곳곳의 시장에서 서비스를 해나가고 있는 우버에게 결코 쉽지 않은 시장이 있으니 바로 한국이다. 택시 관계자와 이해관계가 얽히고 서울시의 우버 포상금 제도 ‘우파라치’까지, 쉽지 않은 장애물을 맞닥뜨려오던 우버는 운전자의 벌금을 대신 내주고 우버엑스를 무료로 서비스하기에…

스타트업계의 큰언니, 박지영 대표와 문지원 대표 이야기만 들으면 여성 창업 문제 없다!
  ·  2015년 04월 13일

스타트업계는 여성 불모지다. 복지를 바라기 힘든 스타트업계에서 여성의 삶과 팀원으로서의 삶을 모두 잡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스타트업계에서 여성으로서 살아남으려면 “힘든 건 당연하고 이겨내야 하는 것도 결국 나 자신”이라는 강인한 마인드도 필수다. 한국 여성으로서 당당히 스타트업계에서 성공한 두 스타트업 언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박지영 전 컴투스(com2us) 대표는 스타트업계 여자로서의 길을 닦아온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도 한국에서 창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당당하게 보여준 마일스톤인 것이다. 그녀는 스타트업계, 그 중에서도 금녀의 구역이라 여겨지는 게임…

드라마피버의 박석 대표, 뉴욕 브로드웨이 한가운데서 ‘한류’를 외치다
  ·  2015년 04월 10일

매년 2월이면 뉴욕 브로드웨이 한가운데 위치한 허드슨 극장에서 한류스타들이 모인다. 바로 드라마피버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날 허드슨 극장은 미국을 찾은 한국 스타들을 보기 위한 백인 여성들로 행사장은 붐볐다. 드라마피버어워즈는 한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스타트업인 드라마피버가 한 해 동안 사랑받은 콘텐츠와 연기자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미국에서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보여주는 자리다. 드라마피버(Dramafever)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남미 시장에 한국의 드라마를 수출하는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방영되는 드라마의 판권을 사서 번역 작업을 거친 후 플랫폼을…

beGLOBAL 2015 Startup Battle Q-Prize Increases to $250,000 – Deadline For Applications Extended to April 6th
  ·  2015년 03월 31일

The Qualcomm Q-Prize, to be awarded at this year’s beGLOBAL 2015 Startup Battle, has been increased to a hefty $250,000. In light of this major change, we have extended out the deadline for applications to April 6th to give startups a bit more time to refine their applications and get through the first round of screening. Last year’s startup battle saw 112 startups apply. This year’s startup battle will be tighter, more…

The Startup Ecosystem Is NOT A Zero Sum Game (Or, How Generosity Breeds Success in Startups)
  ·  2015년 03월 25일

90% of startups fail. That means if you are in a startup right now, you will most likely fail. You can either hunt, or be hunted. No. Failure is an illusion. Driven by the media and society at large to pump negativity into our lives – to drive interest and play with our minds. The concept of total failure as a startup is a dangerous one that causes selfishness, greed and a driven-by-fear…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비글로벌 서울 2015의 스타트업 배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2015년 03월 23일

필자가 가깝게 일하고 있는 비석세스(beSUCCESS)가 지난 연말부터 준비해온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가 이제 불과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벤처와 글로벌 시장이라는 두 큰 주제의 접점에서 시작한 비석세스가, 그 접점에서 손에 잡히는 성공사례들을 만들어내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그리고 이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스타트업 콘퍼런스가 바로 비글로벌이기에, 그리고 그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지금까지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온 사람 중 하나가 필자일 것이기에 매년 비글로벌 콘퍼런스를 경험하는 것은…

beGLOBAL – Getting In On The Ground Floor Of Korea’s Startup Revolution
  ·  2015년 03월 16일

Think of a country 50 million strong. Packed into a land less then a quarter the size of California. Coming from next to nothing, this is a people who have worked miracles and economically surpassed much of the world. This is South Korea. This is the remarkable, raging cradle of innovation that beGLOBAL is opening to the world. Recently, immense investments in the future of Korea’s ready-to-explode startup industry were made. Combine…

소치를 넘어 미국을 뜨겁게 달군 데이팅 앱 틴더,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2015년 03월 11일

지난 2014년 2월에 개최된 소치 올림픽의 다른 이름이 있었으니 바로 ‘틴더 올림픽(Tinder Olympic)’이다. 미국의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제이미 앤더슨(Jamie Anderson)은 한 인터뷰에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틴더로 근처에 머물고 있는 이성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 이후 제이미 앤더슨 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올림픽 빌리지에서 틴더를 사용해 ‘제 2의 올림픽’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치 올림픽이 이른바 ‘틴더 올림픽’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다. 틴더가 홀린 것은 소치 올림픽뿐만이 아니다. 몇년 전부터 불어온 미국…

‘비글로벌 서울 2015’ 스타트업 배틀 1개 팀, 퀄컴벤처스로부터 1억 원 투자 지원 기회
  ·  2015년 03월 10일

오는 5월 개최되는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스타트업 배틀 큐프라이즈(Q prize) 우승팀에게 퀄컴벤처스로부터 1억 원의 투자금이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1억 원의 투자는 전환 사채(Convertible Note) 방식으로 수여된다. 전환사채란 미래의 특정 시점에 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한 채권을 뜻하며, 세계적 엑셀러레이터인 YC 콤비네이터를 비롯한 실리콘밸리 대부분의 투자자가 전환사채 방식으로 벤처에 투자하고 있다. 전환사채 방식을 통한 투자 시, 회사의 기업 가치나 주당 단가, 조건 등을 산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창업가, 투자자 양측 모두가 빠른 의사…

국내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beGLOBAL SEOUL 2015’, 오는 5월 개최
  ·  2015년 03월 02일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 서울 2015 (beGLOBAL SEOUL 2015)’가 오는 5월 14, 15 양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2012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서울에서의 비론치(beLAUNCH), 실리콘밸리에서의 비글로벌(beGLOBAL)로 나누어 진행되었던 컨퍼런스는 올해를 기점으로 ‘비글로벌’이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된다. 비글로벌을 주관하는 비석세스의 정현욱 대표는 “브랜드 통합은 비글로벌 서울, 실리콘밸리를 넘어 더 많은 국가로 국내 스타트업을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오는 ‘비글로벌 서울 2015’에는 미국 최대 P2P 대출 기업 ‘렌딩클럽(Lending Club)’의 공동…

[beGLOBAL2014] 스타트업배틀, 실리콘밸리 VC들은 한국 스타트업에게 어떤 질문을 던졌을까?
  ·  2014년 09월 16일

‘비글로벌2014(beGLOBAL2014)’와 함께한 10개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실리콘밸리 현지에 한국의 저력을 알리고 돌아왔다. 지난 12일 성공리에 개최된 비글로벌2014의 스타트업 배틀 세션에서는 500스타트업(500startups)의 크리스틴 사이, 굿워터캐피털(Goodwater Capital)의 팀 창 등 유명 VC가 참석하여 국내 스타트업 서비스의 시장 가능성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실제 국내에서만 머무를 때에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해외 시장 진출 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각 스타트업의 서비스 소개와 문답 내용을 간단하게…

[beGLOBAL2014] 아마존에 1조에 인수된 트위치의 케빈 린 “한국 스타크래프트 선수들 덕에 한국 현지화 걱정 덜었다”
  ·  2014년 09월 15일

게임 시장에 눈을 돌린 아마존이 눈독을 들인 ‘희귀템’ 같은 스타트업이 있으니 바로 트위치(Twitch)이다. 트위치는 지난 8월 25일 아마존에 9억 7천만 달러(한화로 약 1조 3천억원)에 인수되었다.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트위치의 케빈 린(Kevin Lin) COO가 ‘비글로벌2014(beGLOBAL2014)’에 연사로 참여해 아마존 인수건과 글로벌 확장 방안에 대해 이야기 했다.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인데, 트위치는 아마존에 인수되기 8년 전에 설립된 기업이다. 트위치는 빠른 속도로 성장했고, 그가 늘어나는 직원들을 일일히 기억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케빈 린과의 세션은…

[beGLOBAL2014] 글로벌 스타트업을 이끄는 10명의 인물, 비글로벌 연사로 나서다
2014년 09월 03일

미래부과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비석세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스트롱벤처스가 주관하는 ‘비글로벌2014(beGLOBAL2014)’는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해외 유명 VC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을 이끌고 있는 창업가들을 만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스타트업에게는 해외 투자 유치도 중요하지만, 프로덕트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쉽에 대한 니즈 또한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들로부터 전해듣는 창업 스토리는 동기부여와 함께 미래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올해 국내 스타트업과 관객들을 만나게 될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면면을…

[beGLOBAL2014] ‘한국 스타트업, 제 점수는요’ 비글로벌 2014, 10명의 심사위원 발표
2014년 09월 01일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있어서, 실리콘밸리 현지를 포함한 해외 유수 벤처캐피털리스트·엑셀러레이터·창업가 등에게 현실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큰 기회임에 틀림없다. 심사는 곧이어 실제적인 투자의 가능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실제 작년에 개최된 ‘비글로벌2013(beGLOBAL2013)’에서는 국내 최초 비트코인 스타트업 코빗(Korbit)이 당시 스타트업 배틀의 심사자였던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로부터 실제적인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오는 9월 12일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개최되는 ‘비글로벌2014(beGLOBAL2014)’에 탑 텐(Top 10)으로 선발된 10개의 국내 스타트업은 어떤 심사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까. 올해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