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가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가정용 잉크젯 복합기 ‘PIXMA MG3090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기기는 문서 출력부터 고품질 사진 인쇄까지 가능하며, 깔끔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PIXMA MG3090 화이트 에디션'은 홈 오피스에 적합한 출력 성능을 갖췄다. 흑백 기준 약 8ipm, 컬러 기준 약 4ipm의 인쇄 속도를 지원하며, 무선 Wi-Fi 2.4GHz를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캐논 잉크젯 전용 앱 '캐논 프린트 앱(Canon PRINT APP)'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로드해 개인 맞춤형 인쇄물을 제작할 수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PIXMA MG3090 화이트 에디션'은 심플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에 화사한 화이트 컬러가 더해져, 다양한 사용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가정용 잉크젯 복합기”라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업무 환경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최적의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캐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