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e커머스 스타트업 바이럴픽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요기업에 필요한 데이터 또는 가공서비스를 지정된 공급기업으로부터 제공 받을 수 있는 바우처형식으로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바이럴픽은 데이터 바우처 사업을 통해 오픈마켓 쇼핑, 고객사 스토어, 자체 구축 쇼핑몰의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여 브랜드의 매출에 직접적인 성장을 돕는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이커머스 쇼핑 플랫폼의 빅데이터 수집 엔진을 구축하고 있으며, 시장 트렌드 및 광고 성과 분석에 고도화된 기술력 및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바이럴픽 이승현 대표는 “이번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쇼핑, 광고 데이터 분석 통해 매출 Growth(성장) 견인하는 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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