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코드(대표 박상민)은 스타트업 인사관리 솔루션인 위펄슨 운영사인 ‘펄슨’과 상호간의 전략적 우호 협력을 위한 협약(MOU)를 체결했다.
MOU를 통해 브릿지코드에서는 파트너스 무료 이용권을 위펄슨에서는 올인원 인사관리 솔루션의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파트너스(partner-s.co)는 회계사, 세무사를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온라인 회계/재무 서비스다. 번레이트와 런웨이 관리, 투자자 관점의 재무제표 관리, CFO 아웃소싱, 정부지원금 관리, 재무실사와 감사까지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펄슨은 스타트업 인사/노무 솔루션으로 채용보상부터 OKR, 급여처리까지 가능하다.
파트너스(partner-s.co)와 위펄슨(weperson.com)은 향후 협력 범위를 넓혀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브릿지코드 박상민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하여 성장하는 이들을 위한 스타트업 전문 서비스로 더욱더 고도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 브릿지코드 https://www.partner-s.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