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해외 바이어 발굴 AI 솔루션 기업 '딥세일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2022-12-19 15:50
Category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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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발굴 AI 솔루션 기업  딥세일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jpg
 

해외 바이어 발굴 AI(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딥세일즈(대표 김진성)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재선정되며,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 주는 국책 사업이다. 본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정부지원금으로 데이터 전문기업으로부터 데이터를 제공받거나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들을 지원받아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딥세일즈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AI를 활용한 잠재 바이어 분석, 고객 프로필 기반의 해외 마케팅 분석, 고객 데이터 강화 등 모든 서비스 분야에서 데이터 수집, 분석, 가공 업무를 지원한다.


딥세일즈의 모든 데이터는 미국과 인도를 비롯한 40개국의 관세청에 신고되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국내 개인정보 보호법 등에 저촉되지 않으며 최근에는 DPO 선임과 각 부서의 보안 수준 향상, 데이터 처리 과정 고도화 등을 통해 유럽연합(EU)의 GDPR까지 대응하여, 수요기업들은 딥세일즈의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신청은 2023년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들은 딥세일즈 홈페이지를 통해서 1:1 사전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 딥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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