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숙박 플랫폼 '온다', ‘2023 K-관광 특수를 극대화할 호텔 테크와 온라인 판매 전략’ 웨비나 개최2022-12-02 18:03
Category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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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플랫폼 온다(ONDA)가 눈앞으로 다가온 2023K 관광 호황기를 맞아, 국내 호텔 및 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3 K-관광 특수를 극대화할 호텔 테크 & 온라인 판매 전략>을 주제로 한 웨비나를 오는 7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ONDA 오현석 대표, ONDA 지가은 HS팀장, 오아테크 이승준 공동대표가 연사로 나와 2023 인바운드 & 로컬 관광객 대상 온라인 판매 채널 전략, SaaS 기반 호텔 PMS ‘ONDA 다이브’ 시연 및 기능 설명,  부띠끄 호텔과 생활형 숙박시설의 비대면, 최소인원 운영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웨비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온라인 객실 판매 증가를 위해 꼭 체크해야 할 온라인 판매 채널에 대한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SaaS 기반 호텔 PMS ONDA 다이브를 통해 쉽고 새로운 호텔 운영 개념을 제시할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부터 객실 운영까지 호텔의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도 소개한다.


ONDA는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례와 시연을 선보여 호텔 테크와 수익화 전략의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 호텔 테크 트렌드 파악, 외국인 관광객 확보, 온라인 채널 판매 활성화,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호텔 및 숙박업계 담당자라면 이번 웨비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오현석 ONDA 대표는 “온라인 예약부터 객실 이용, 경험 공유까지 최신 테크를 도입하지 않으면 소비자 눈높이를 맞출 수 없는 시대.”라며 “온다가 준비한 웨비나를 통해 호텔 및 숙박업계가 디지털 전환을 이해하고 다가올 K-관광 호황기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ONDA는 국내 온라인 객실거래 시장의 약 70%를 커버하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테크 & 데이터 기업이다. 국내 최초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구글호텔 국내 첫 파트너 선정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제휴 관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 중기부 선정 아기 유니콘 사업에 선정됐으며, 파이낸셜타임즈(FT)가 발표한 ‘2022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서 한국 테크 기업 중 7위에 랭크됐다. 미국 여행 전문 리서치 기업 스키프트(Skift)가 선정한 ‘글로벌 PMS 벤더’에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3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호텔 테크 시장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웨비나는 ONDA 공식 블로그(corp.onda.me)에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하기 : https://bylineplus.com/archives/webinar/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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