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대표 김준용)는 취향기반 커뮤니티 ‘남의집’과 함께 외식업 사장님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장님으로 사는 삶에 관하여’를 시작한다.

마이프차는 하루동안 외식업 사장님이 되어볼 수 있는 실전 체험 프로그램 ‘사장님으로 사는 삶에 관하여’를 ‘남의집’을 통해 선보였다. 

‘사장님으로 사는 삶에 관하여’는 직원이나 파트타이머가 아닌 사장님의 입장에서 매장 운영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마이프차 창업 전문가들이 참여자들과 하루동안 함께하며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각 세션마다 창업관련 궁금증과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마이프차는 총 6시간 동안 창업에 필요한 필수 경험이 가능하도록 본 프로그램이 설계 되었으며 특히 출근 시점부터 재료준비, 메뉴제조 및 포장, 피크타임 참관, 직접 제조한 메뉴 시식까지 매장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이후 손익분기점 교육자료와 손익을 계산할 수 있는 템플릿을 통한 운영 교육까지 진행된다.

마이프차 김준용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거나 고려할 때 실제로 사장님이 돼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막연함과 궁금증들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마이프차는 창업을 준비하는 모두가 안심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프차는 국내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이다. 마이프차를 운영하는 마이프랜차이즈는 오프라인 창업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바로잡고 창업 생태계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2019년 10월 설립되었다. 마이프차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정확한 정보를 예비 창업자에게 제공하고 마이프차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각종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장님으로 사는 삶에 관하여’는 보건증 발급 등 외식업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창업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단 하루뿐이지만 실제 매장 운영 체험을 통해 막연한 창업 고민을 구체적인 목표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식업 창업을 고려하고 있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사장님으로 사는 삶에 관하여’ 신청자들에게는 1월부터 2주마다 하루씩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의 사장님이 될 기회를 제공하며 남의집에서 2월까지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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