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세금신고 1위 앱 SSEM(대표 천진혁)이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지난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대,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경기도 거주 개인사업자들이 가장 많이 SSEM을 통해 세금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SSEM은 개인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인건비 등 세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금신고 앱으로,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1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평점 모두 5점 만점에 4.8점으로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40만명 이상의 개인사업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SSEM으로 지난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실 이용자 중 30대가 37.8%로 가장 많았고, 40대 26.4%, 20대 20.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전체 이용자 중 29.5%, 도매 및 소매업 15%, 운수 및 창고업 14.4%, 숙박 및 음식점업이 12.9%였고, 근로(기타) 소득자,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부동산업 순이었다.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신고자 중에서는 프리랜서가 가장 많았으며, 이용 및 미용업, 가전제품 수리업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31.5%, 서울시 19%,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거주 개인사업자들이 전체 이용자 중 각각 5% 이상 차지했다.
SSEM 관계자는 “SSEM은 40만명 이상의 개인사업자들이 이용하는 업계 1위 세금신고 앱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올 해도 SSEM이 무료로 제공하는 종합소득세 계산기로 종합소득산출세액을 미리 파악하고, 모바일 앱으로 쉽고 간편하게 세금 신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SSEM 앱 하나로 매월 발생하는 비용 없이 세금신고 시 ‘3만 3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종합소득세 및 부가가치세 신고를 ‘모바일 원터치’로 매우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직원을 고용한 개인사업자인 경우, 매달 진행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인건비 신고’를 월 기준 직원당 4,400원에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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