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은 호텔 전용 프로그램 ‘체크인(check-IN)’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일본 여행객을 위해 후쿠오카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월 31일(화) 오후 8시에 진행되는 후쿠오카 자유여행 상품은 프리즘이 야심 차게 준비한 두 번째 해외여행 상품으로 후쿠오카의 온화한 날씨를 즐기기에 최적인 2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자유여행 2박 3일 일정으로 항공, 숙박 2박 및 여행자 보험이 포함되고, 1일 버스투어도 추가로 선택 가능해 편리하고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프리즘 체크인이 호텔 및 숙박에 특화된 만큼 이번 후쿠오카 상품의 호텔도 눈에 띈다. 프리즘은 일본 여행 커뮤니티에서 인지도가 높은 ‘솔라리아 니시테츠’와 ‘아고라 힐탑’을 선별했으며, 보다 넓고 편리한 객실로 준비했다.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은 후쿠오카의 번화가인 텐진에 위치해 텐진역, 버스터미널과 근접할 뿐만 아니라 미츠코시, 파르코, 이와타야 3개의 주요 백화점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이동은 물론 쇼핑에도 편리하다. 넓고 쾌적한 트윈 베드 룸이 제공되어 쇼핑 후 많은 짐을 정리하기에도 적합한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에서 숙박할 시 자유여행 상품을 39만 9천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힐링 여행에 최적화된 아고라 힐탑 호텔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일본 정통 료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여독을 풀 수 있는 스파도 마련된 프리미엄 호텔이다. 이번 후쿠오카 자유여행 상품을 예약하면 일본 전통 다다미 방인 재패니즈 모던 룸이 제공된다. 후쿠오카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뷰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조식 2회와 일본 전통 고급 코스 요리인 가이세키 석식 1회가 함께 제공되는 아고라 힐탑 호텔 패키지는 59만 9천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렌터카 없이 개별 여행이 어려운 ‘아소산 및 쿠로가와 온천지역 버스투어’와 후쿠오카 스테디셀러 투어 상품인 ‘다자이후 유후인 벳부 버스투어’도 차별화된 혜택으로 마련했다. 특히, 아소산 쿠로가와 버스투어 1일 상품은 오직 프리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판매 상품으로 6만 9천 원에 예약 가능하다. 다자이후 유후인 벳부 버스투어 1일은 4만 9천원으로 가마도지옥 입장료와 삶은 계란, 소다음료를 맛볼 수 있는 체험권이 포함되어 있다. 버스투어는 전문 지식을 겸비한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해 더욱 편하고 유익한 여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본의 대표 드럭스토어인 ‘돈키호테’에서 사용 가능한 15%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프리즘은 체크인 시청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후쿠오카 자유여행 라이브를 알림 신청 또는 팔로우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후쿠오카 자유여행 3일(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상품을 1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중 상품을 구매하고 댓글로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당 1명씩 총 2명에게 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5명에게는 버스투어 상품 중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라이브 중 자유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50명에게 롯데면세점 LDF 모바일 1만원 선불권을 선물로 준다.
유한익 알엑스씨(RXC) 대표는 “방콕을 시작으로 한 프리즘 체크인의 해외여행 상품은 타 여행 상품에서 찾아볼 수 없던 호텔 및 특별한 여행 스팟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와우 포인트(Wow point)를 접목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프리즘은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많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이며 어도러블 라이프(adorable life)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월 30일(월) 오후 9시에 열리는 사전 예고 방송에 참여한 시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프리즘 적립금 5천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 프리즘 https://mweb.priz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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