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에듀테크 플랫폼 ‘자란다(대표 장서정)’가 방학 동안 다양한 놀이, 체험, 학습으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2023 자란다 여름캠프’를 런칭했다.
자란다 캠프는 누적 7만 시간 동안 5천여 가정의 방학 돌봄·학습 공백을 해결해온 자란다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자란다의 신청 데이터 분석에 따라, 새로운 경험과 도전에 대한 가정의 요구가 많은 여름방학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자란다는 매일 2시간씩 가정에서 교사와 만나는 1주·2주 ‘캠프 수업’, 경험으로 관심사를 확장하는 ‘체험 수업’, 2학기까지 이어질 루틴을 만드는 ‘습관 형성 수업’ 등 수업 유형을 조합해, ‘잠재력’ 테마의 3가지 수업 패키지를 준비했다.
먼저, ‘즐거움 포텐 패키지’는 아이들이 신나게 몰입할 수 있는 영어, 미술 등 놀이 수업과 함께 80년 전통의 독일 교구 브랜드 ‘하바(HABA)’의 보드게임 수업을 독점으로 제공한다. ‘성취감 포텐 패키지’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경험을 위한 패키지다. 영어 등 과목의 집중 학습과 매주 도서관 방문, 한자급수 완성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등으로 부족해진 모험심을 개발하는 ‘모험심 포텐 패키지’는 또래 아이들과 함께 긱블 과학키트 메이킹, 원어민 교사와의 구기운동, 대학탐방, 초대형 미술작품 만들기 등 새로운 도전을 진행한다.
놀이, 체험, 예체능 등 다방면의 캠프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만큼, 아이의 상황, 관심사에 따라 여러 프로그램을 조합해 우리 아이만을 위한 맞춤형 방학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자란다의 ‘2023 여름방학 캠프’는 7월 13일(목)까지 프로그램이 순차 공개된다. 자란다의 방학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1주·2주 캠프 수업(영어놀이, 놀이돌봄, 영어학습, 학습돌봄)의 경우, 7월 11일(화)까지 신청한 가정에는 최대 30%의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란다 장서정 대표는 “아이들의 방학 계획은 부모님들의 주요 고민 중 하나인만큼, 미리 계획을 세우지 못한 가정을 위해 자란다의 노하우를 담아 여름캠프를 런칭했다”며, “이번 방학에는 새로운 경험과 도전으로 아이들마다 각자의 잠재력을 깨워 자신감을 얻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제공 : 자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