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더휴식 신현욱 대표, 러닝스푼즈 자기계발 강연자로 나서2022-12-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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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 더휴식 대표, 러닝스푼즈 자기계발 강연자로 나서.jpg

현재 더휴식 공동대표를 맡은 신현욱 대표가 최근 커리어 성장 플랫폼 러닝스푼즈에서 주최하는 강연장에서 "경제적 자유와 부의 추월차선" 강의를 진행했다.


신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번의 창업과 엑싯을 걸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자기 계발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상호 성장하기 위해 러닝스푼즈를 통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러닝스푼즈는 기업 실무진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커리어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의를 제공하는 커리어 성장 플랫폼이다. 신현욱 대표의 "경제적 자유와 부의 추월차선을 향한 성공 방정식" 강좌는 현재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만들어낸 러닝스푼즈 인기 강좌로 회자하고 있다.


4시간에 걸친 강의에서 신현욱 대표는 돈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고 본인의 경험을 통해 정립한 성공 방정식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우상향하는 자산 중 희소성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하며, 감가상각이 크게 발생하는 자산에는 투자를 지양해야 한다. 또한 무자본 창업과 같이 접근하기 쉬운 산업보다는 진입장벽이 큰 산업을 시작해야 한다."


300억 자산가의 청소년기와 청년기는 어땠을까. 예상과 달리 신현욱 대표의 청소년기는 큰 굴곡이 있었다. 고등학생 시절에 가세가 완전히 기울었으며, 군 제대 후 통장 잔고가 15만 5천 원이었던 신 대표는 대부업체에서 200만 원을 대출하여 사회생활을 영위해갔다. 학과와 창업,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모두 직접 마련해야 했던 탓에 2008년 서울대 사회학과로 입학하여 2020년에 비로소 졸업하게 된 신현욱 대표는 스트라입스와 아토스터디 창업과 매각을 통해 300억 자산을 축적,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고 한다.


신현욱 대표는 만 18세~22세까지 기사와 책, 강연 등을 통해 자산가들 200명 이상을 만나며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한다. 신 대표는 이번 강의를 통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분산 투자보다는 가장 자신 있고 잘하는 분야를 선정해서 집중 투자를 통해 결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 강좌는 2023년 1월 2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공간더하기 빌딩 6층에서 진행된다. 러닝스푼즈 홈페이지에서 유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 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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