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e에서 모인 사람들, 암환자를 위한 영화제 자발적 개최
Zombie Musical을 제작중에 있던 영화감독 Ryan McHenry가 암에 걸렸다. 그 이후 자발적으로 사람들이 그를 위해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Ryan Gosling Won't Eat His Cereal" 라는 유명한 Vine비디오를 패러디해서 "Ryan Gosling Won't Eat His Cancer." 라는 비디오가 업로드되기도 했다. 이것은 단순한 모금운동이 아니다. 모금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단순히 돈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라는 취지를 가지고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마리사메이어가 야후에 들어온 뒤 인수된 20개의 스타트업 리스트
야후가 지난 주 수요일에 앱 제작사 Lexity를 인수했다. 이로써 마리사 메이어가 야후의 CEO로 취임한 이후, 1년이 약간 넘는 기간 동안 인수한 스타트업이 20개가 되었다.
그 중에는 11억 달러의 가격으로 인수한 Tumblr도 있고, 아주 작은 인수들은 다섯 개를 모두 합쳐도 1천6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작은 가격에 진행되기도 했다. Tumblr는 ‘광대한 블로거들의 네트워킹’의 장점 때문에 팔릴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보다는 팀원들의 재능을 가져오기 위해서 이뤄졌던 것들로, 기존의 서비들은 인수 즉시 서비스를 종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인수된 회사들을 인수된 순서대로 인수해보면 아래와 같다.
1. Stamped 2. OnTheAir 3. Snip.it 4. Alike 5. Jybe 6. Summly 7. Astrid 8. MileWise 9. GoPollGo 10. Loki Studios 11. Tumblr 12. PlayerScale 13. GhostBird Software 14. Rondee 15. Bignoggins 16. Qwiki 17. Xobni 18. Ztelic 19. Admovate 20. Lexity
Stipple, 게티이미지와 손잡고 더 똑똑한 사진 광고판 만든다.
Stipple이 Getty Images와 손잡고 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사진 광고를 만들 계획이다. Stipple은 사진 속의 피사체들과 관련된 광고상품을 연결시켜주는 광고솔루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테면 헐리우드 배우의 사진의 악세서리, 가방, 옷 위치에 그것이 어떤 상품인지 알려주고, 또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게티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방대한 사진 정보에 들어가고, 또 게티 이미지를 이용하는 수많은 유저들에게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이 앞으로 어떤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그 광고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면 이곳에서 샘플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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