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part of our efforts to give global visibility to Korean startups, we had partnered with various media outlets globally to spread the word about beLAUNCH. beLAUNCH got extensive media coverage in Korean and foreign print and online media. Here is a compilation of the media reports on beLAUNCH.
CNN Money ( via Gigaom ): Korean startups gear up for the spotlight
VentureBeat (US): VentureBeat heads to Korea for beLAUNCH conference — in search of great companies
VentureBeat (US): Matt Marshall to speak at beLAUNCH, Korea’s first global startup event
SGEntrepreneurs (Singapore): South Korea’s first startup event – beLAUNCH 2012
TechNode (China): BeLaunch, South Korea’s Biggest Startup Event
MemeBurn (South Africa): Providing a platform for South Korean startups: BeLaunch
Gigaom(US): Four South Korean startups to watch
SGEntrepreneurs(Singapore): Winners of Korean startup conference BeLAUNCH 2012 announced
Startup Central(India): South Korea woos startups with BeLaunch 2012
YourStory.in(India): BeLaunch - Connecting South Korean Startups With the Global Startup Ecosystem
Gigaom(US): Korean startups gear up for the spotlight
VentureBeat(US): Korean startups still fight against the stigma of failure
TechNode(China): Introducing South Korea’s First Startup Event beLAUNCH
e27(Singapore): BeLaunch: Connecting South Korean Startups With the Global Startup Ecosystem
Tech Wire Asia: Meet 19 of Korea’s Hottest Startups
VentureBeat(US): Can these four Korean startups make a splash internationally?
VentureBeat(US): This mobile app will help you meet people, and will pay you to do it
Memeburn(South Africa): Meet 19 of Korea’s hottest startups
e27(Singapore): Strong Ventures eyes Singapore, India and China after Korea and US
YourStory.in(India): Indian Startups, Why You Should Look at Korea as a Market
e27(Singapore): South Korea’s first startup event, beLAUNCH, set for June
Japanese:
Startup Dating(Japan): [BeLAUNCH2012] 対談:韓国スタートアップ・エコシステムの現在と未来
Startup Dating(Japan): 韓国初のスタートアップイベント「beLAUNCH」をご紹介
Startup Dating(Japan): [BeLAUNCH2012] 韓国・スタートアップ・バトル 第3グループ
Startup Dating(Japan): [BeLAUNCH2012] 韓国・スタートアップ・バトル 第2グループ
Startup Dating(Japan): [BeLAUNCH2012] 韓国・スタートアップ・バトル 第1グループ
Korean:
Joogang: 네트워킹 위한 네트워킹 … 벤처사업서는 효과 없어
글로벌 신생벤처 경진대회‘beLaunch 2012’현장
대한민국의 잘나가는 신생벤처, 즉 스타트업이 다 모여있는 치열한 현장!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글로벌 신생벤처 경진대회, 비론치 2012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실시간 영상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국내 및 해외의 신생벤처 20개팀이 치열한 예선을 뚫고, 현재 열띤 배틀 세션을 벌이고 있다.
(동영상 유)
http://www.channelit.co.kr/view/161446
`튀는 사람들` 구직 돕는 SNS 서비스 개발…이지웍스, 비론치 대회서 우승 트로피
독특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구직을 돕는 인터넷서비스 ‘예티(Yeati)’를 개발한 이지웍스가 ‘비론치(beLAUNCH) 2012’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배틀에서 우승했다.
이지웍스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막을 내린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비론치 2012’에서 20 대 1의 본선 경쟁을 뚫고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 전문미디어 비석세스(beSUCCESS)가 미국 퀄컴벤처스와 함께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아마존 삼성전자 다음커뮤니케이션 등이 후원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1464051
신유정 `이지웍스` 대표 "13년 헤드헌터 경험 모바일에 담았어요"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비론치 2012’에서 우승한 ‘이지웍스’팀의 신유정 공동 대표(37·사진)는 “헤드헌터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모바일 서비스로 만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HR파트너스, 커리어케어, 시너지파트너스 등에서 13년간 고급 인력을 스카우트하는 업무와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 구직자의 매력과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는 것이다. 명함 하나만으로 그 사람의 매력과 재능을 다 알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 벤처기업 창업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얘기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1702771
젊은 벤처인들·관람객 1000명 `북적`
“벤처업계 스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부동산정보 앱 ‘직방’ 개발사 ‘채널브리즈’의 김정완 씨)
“최신 정보기술(IT) 트렌드를 점검하고 벤처캐피털 담당자들도 만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창업 준비를 하고 있는 박성훈 씨)
13일 국내 최대의 글로벌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행사인 ‘비론치(beLAUNCH) 2012’가 열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 벤처업계 관계자들과 관람객 등 1000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유료로 관람할 수 있는 스타트업 행사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은 처음이다. ‘비론치 2012’는 비석세스 주최,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14일까지 계속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1332021
"벤처기업 해외진출 위해선 '글로벌 DNA' 가져야"
"벤처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DNA를 가져야 한다."
글로벌TV 사이트 '비키'를 운영하고 있는 문지원 비키닷컴 대표가 14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론치2012'에서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선 열린 사고방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이 행사에서 남편이자 비키닷컴을 함께 창업한 호창성 대표와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65168&g_menu=020310&rrf=nv
"넥슨 해외 성공 비결? 오너 출입국 기록 보라"
"한국에선 직원 2명짜리 회사의 사업설명서에도 해외진출 계획이 있다."
스타트업(창업 기업) 사이에 글로벌 진출이 화두다. 최근 게임업계 1위인 넥슨이 경쟁사인 엔씨소프트 대주주가 된 것도 글로벌 진출 성공이 밑거름이 됐다.
"오너 해외 출장 잦아야 글로벌 진출 성공?"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3482
“국내 창업시장, 양적인 성장이 시급“
13일 ‘비론치(beLAUNCH) 2012‘행사에서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과 김한 알토즈벤처스(Altos Ventures)대표는 국내 창업시장이 양적 성장을 통해 질적인 성장까지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 첫날,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대담에서 고영하 회장과 김한 대표는 “국내 창업 환경이 너무 척박하기 때문에 일단 벤처들의 숫자가 많아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그 후 생태계가 어느 정도 형성되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업체는 도태되고 우수한 기업만 살아남는 등의 정리를 통해 질적인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33
스타트업, 투자유치에서 해외진출까지 한 번에
벤처기업이 자사의 기술들을 뽐내고 투자와 해외진출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론치((beLAUNCH) 2012’가 13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비론치는 퀄컴 등 글로벌 IT기업이 투자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벤처 경진대회로, 스타트업 미디어 비석세스(beSUCCESS) 주최로 13,14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다.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28
"'모바일 시대', 벤처 창업의 적기"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창업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기고 있다."
벤처모임 '고벤처포럼'을 운영하고 있는 고영하 회장이 1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론치 2012'에서 모바일 시대가 벤처 창업의 적기라고 말했다.
고 회장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김한 알토스벤처스 대표와 '대한민국 밴처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64756&g_menu=020310&rrf=nv
[기자수첩]꺼림직한 `홍보상 실수`
전환어음(Convertible Note)과 상금. 다른 용어만큼 용도도 명확한 차이가 있다. 전환어음은 엔젤투자 일종으로 처음에 지분 관계가 발생하지 않지만 특정 시점에 투자자 지분으로 전환되는 투자금이다. 상금은 우리가 아는 그대로다. 성과를 낸 사람이 상으로 받는 돈이다. 당연히 지분관계는 발생하지 않는다. 투자금과 상금을 혼용하는 사례는 없다. 투자금이 상금 범위에 포함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지난주 비론치 홈페이지에서 10만달러 명목이 `상금`에서 `투자지원금`으로 변경됐다. 상금이란 단어 옆에 `Convertible Note의 형태로 지급`이라는 한줄 설명만 있었다. 전환어음이 어떤 성격의 돈인지, 일반적인 상금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도 없었다. 이 내용도 비론치 홈페이지에서 여러 번 페이지 이동을 해야 겨우 볼 수 있었다.
http://www.etnews.com/news/people/2600304_1617.html
Belaunch 2012 후기 (6월 13일~14일) FLITTO의 일상생활
운이 좋게(?)도 14일 Session#4 에 심사위원으로 들어갈 뻔한 기회가 있었으나 다행히 다른 형님이 들어가셨다. 잘못 갔으면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줄 뻔했다.
결론부터 말하지만 기대 이상의 행사였다. 100점 만점의 80점 이상의 행사였다.
민간 기업에서 주도한 IT Conference!? 과연 대기업 에서는?
Belaunch2012의 경우 처음에 많은 우려가 있었다. 정현욱 대표가 이끄는 직원 3명의 besuccess가 미주지역을 휩쓸로 유럽 아시아까지 진출하고 있는 TechCrunch 혹은 Venturebeat나 Mashable등의 아성을 따라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인지 많은 기업들의 Sponsor를 따는 데 상당히 힘들었을 것이라고 본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SK Planet, 삼성전자, 다음등을 제외하고는 국내 Sponsor가 없었다. 아마 이번 Event를 다들 곁눈질하고 있었을 것이다. )
http://flitto.egloos.com/122569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컨퍼런스, beLAUNCH 2012를 다녀와서 _IT, Mobile / 想 Creative Minority 홍군 (sttora2)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스타트업과 무관하지 않은데다 개인적으로도 스타트업 쪽에 관심이 많았던 터다.
beLAUNCH2012라는 컨퍼런스가 열린다는 소식이야 꽤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일반인 현장등록 기준 500,000원)에다 평일에 그것도 이틀 동안이나 진행된다는 점에 못내 아쉬워해야만 했다. 그런데! 회사가 이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한다는 소식과 함께 그룹 내 참가지원자를 받길래 이게 웬 떡이냐 싶어 냉큼 지원했다.
지난 13~14일 이틀간 양재동 aT센터 2층 전시장에서 진행되었다. 행사는 크게 세션이 진행되는 컨퍼런스 프로그램과 스타트업들이 저마다의 홍보를 진행할 수 있는 부스, 그리고 스타트업간 네트워킹으로 나눌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행사(첫째 날의 기술 세션만 제외하고)가 하나의 공간에서 진행되었다?!?!!!?? 충격과 공포...
http://sttora2.net/30140564291
beLAUNCH 2012 매년 열렸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신뢰를 중요시하는 Clowns&Puppets 팀입니다. by CNP최진원
비런치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원래는 창업팀중 한명이 알바를 하고, 보수로 얻은 티켓으로 다른 한명이 참여하기로 했었는데, 온오프믹스 양준철느님께서 티켓을 하사하사 팀원 전체가 비런치에 참여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블로그나 팟캐스트에서 보던 벤처씬의 핫스타들을 두 눈으로 보고, 그들의 스토리를 직접들으니 같은 얘기도 더 와닿았다. 여러 스타트업중에서 특히 우리의 우상인 VCNC의 박재욱 대표님과 아이디인큐의 김동호 대표님이 서로 얘기를 나누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핫스타들을 본 것도 좋았지만 사실 진짜 비런치 행사가 매력적이었던 점은 여러 스타트업들을 찾아가 그들의 서비스를 접하고 이것저것 캐물어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
[컨퍼런스] 2012 beLAUNCH, 프로그램보단 사람이 최고.by Amethyqua
ID INCU 의 오베이 설문을 시작으로 수많은 스타트업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비런치 행사를 알게 되었다.
대학생은 1+2 행사를 하고 시간이 지나니 또 1+1 로 계속 행사를 했던 것 같다. 일정이 명확하지 않아 미리 구입하지 않았고 나중에 시간이 났을 때는 오히려 표 가격이 부담이 되는지라 낙담을 하고 있을 무렵..외국말 잘하게 생긴 아는 분께서 고맙게도, 표를 구해주셨다.
그렇게 해서 가게 된.. 그리고 처음으로 신분당선을 타게 된.. beLAUNCH 행사..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보다 부실했던 행사가 된 것 같다. 패널로 오신 분들은 이미 명사가 되신 스트롱벤처스의 배기홍 대표님, 노정석 아블라컴퍼니 대표님, 김지현 다음모바일 본부장님, 김창원 대표님 등 이 모든 분들이 한 자리에 계신다는 것만으로 황송할 따름이었지만..
http://amethyqua.tistory.com/25
이틀간의 beLaunch 2012 간곳본곳
지난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beLaunch 2012에 다녀왔다. 2월에 우연히 온오프믹스에서 세미나를 찾아보던 중에 행사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한눈에 끌린 탓에 거금 20만원을 주고서 참가하게 되었다. 행사 내용들과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