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바로가기] 누구나 마크 주커버그나 래리 페이지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학 공부를 중단하고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를 창조해내는 일도,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을 제작 하고 유포하는 일도 절대 쉽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적당히 벌기를 원하는 반면, 몇몇은 백만장자가 되려 한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창업가에게 투자 및 펀드 유치는 중요하고 행복한 일이지만, 문제는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은 오픈테이블, 유버, 에어비엔비 등의 협력업체를 가진 ‘브레인트리(Braintree)’의 창업자이다. 그는 2007년, ‘시어즈(Sears)’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