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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천 coo@slogup.com

슬로그업의 영화 좋아하는 마케터. 창업분야 베스트셀러 ‘스타트업하고 앉아있네’의 저자입니다. 홈·오피스 설치/관리 플랫폼 ‘쓱싹’을 운영하고 앉아있습니다.


스타트업 관람가 70. 지금 정체기라 느낀다면, 변화가 필요하다
  ·  2017년 12월 08일

나 다시 돌아갈래, 설경구가 돌아왔다 기차가 달립니다. 영호는 선로 위에 서 있습니다. 다급히 경적을 울리지만 물러나지 않습니다. 돌진하는 기차를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영호는 말합니다. “나 다시 돌아갈래.” <박하사탕>(2000, 김영호 역)의 시간을 거꾸로 가는 기차에 올라타기라도 한 걸까요. 설경구가 돌아왔습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한재호 역)과 <살인자의 기억법>(2017, 김병수 역)의 설경구는 더이상 강철중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그 어떤 이전의 설경구도 아니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설경구였습니다. ‘아 참, 우리나라 영화계에 설경구라는 명배우가 있었지.’ 두 영화를…

스타트업 관람가 69. 단언컨대, 가장 좋은 생존법은 대체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  2017년 11월 24일

이병헌은 좋은 놈인가, 나쁜 놈인가, 이상한 놈인가 여러모로 이병헌은 흥미로운 인물입니다. 자신이 주연한 영화의 제목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박창이 역)처럼 다양한 면모를 갖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 배우 이병헌은 흥행을 가져다주는 ‘좋은 놈’입니다. 반면 알려진 사건의 전말처럼 사실 좀 ‘나쁜 놈’이기도 합니다. 최고와 최악이, 우아함과 경박함이 뒤섞여있다는 점에서 흔히 만날 수 없는 ‘이상한 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병헌의 좋고 나쁨을 논외로, 한 가지만은 분명합니다. 이병헌은 일단 ‘대체 불가능한 놈’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스타트업 관람가 68. ‘몬스터 콜’ – 나쁜 사람은 없고, 나쁜 상황만 있을 뿐
  ·  2017년 11월 10일

※ 스포일러 있습니다. 돌아이 질량 보존의 법칙과 돌아이 육성이론 ‘돌아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란 우스개가 있죠. 어느 조직을 가도 일정만큼의 돌아이가 존재한다는 요지의 농담입니다. 법칙에 따르면 돌아이를 못 견뎌 회사를 옮겼을 때 그곳에도 또 돌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만약 강력한 돌아이가 없다면 덜 돌아이 여러 명이 그 총량을 맞춘다네요. 꾹 참고 버텨서 돌아이가 퇴사한다면? 그럼 해피할 것 같지만 곧 새로운 돌아이가 나타난다는 슬픈 시나리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침내 우리 주변에 아무 돌아이도 없는 것 같다면,…

스타트업 관람가 67. ‘블레이드 러너 2049’- 조바심내지 않고 내 걸음으로 내 갈 길 가기
  ·  2017년 10월 27일

*스포일러 없습니다. “DNA도 언어일까?”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개발자는 자바스크립트나 C++ 같은 개발언어로 무언가를 만들어냅니다. 작가는 문장으로 캐릭터를 창조합니다. 우리의 창조주가 있다면 그도 우리를 만들기 위한 언어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그럼 우리 안의 DNA 다발은 혹시 개인의 성향이나 재능 같은 것들을 기록한 문장일까. 간혹 어떤 창의적인 문장을 쓰면 세기의 천재나 털 색깔이 다른 돌연변이가 나오는 걸까.. 우리는 모두 다른 문장일까? 질문들은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2049>(Blade Runner 2049, 2017)의 주인공 K케이…

스타트업 관람가 66. ‘남한산성’ 행간읽기
  ·  2017년 10월 13일

*스포일러 있습니다. 청에 몰린 조정은 산성에 갇혔습니다. 하루하루 죄어오는 생존 위협 속에서 성은 안에서부터 허물어집니다. “적의 아가리 속에서도 삶의 길은 있을 것”이라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죽음에도 아름다운 자리가 있을진대 하필 적의 아가리 속이겠나”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사이에서 인조(박해일)는 그저 무력합니다. <남한산성>(2017)의 관람은 스크린으로 문장을 읽는 경험이었습니다. 황동혁 감독이 원작에 존경과 예의를 품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감독은 영화의 문법으로 스크린 위에 소설 문장들을 썼습니다. 원작처럼 말보다는 상황과 상황의 배치로 묘사합니다. 이따금 줄임표나 다름없는 한 줌 대사를…

스타트업 관람가 65. ‘달콤한 인생’ –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  2017년 09월 29일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너무 많이 들어 이젠 음성지원까지 되는 초코파이 광고의 CM 송이죠. 사람들 사이에 정(情)이 오가면 말하지 않아도 뜻이 통한다는 생각이 녹아있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통 과정 속엔 말 너머의 정서 교류가 있습니다. ‘정’ 같은 추상어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이죠. 잠깐. 저한테도 초코파이 광고 아이디어가 하나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기승정결’이 컨셉입니다. 전이 아닌 정(情)입니다. 불같이 싸워도 정 때문에 화해하고, 정이 오가면 결국 일이 풀립니다. 자주 봐서 ‘정’ 들면 ‘결’혼을 하기도…

스타트업 관람가 64. ‘쿵푸팬더’ – 쿵푸 판다는 자기 길을 판다
  ·  2017년 09월 15일

제가 아는 개발 책 중에 제목이 가장 좋은 책은 단연 <자바스크립트 닌자 비급>입니다. 원제는 <Secrets of the JavaScript ninja>죠. 원제도 번역도 센스 만점입니다. 레전드 개발자 존 레식John Resig 형의 이 책은 뭔가 엄청난 것을 은밀하고 신속하게 알려줄 것만 같습니다. 우리는 ‘비법서’에 대한 갈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비결이 뭐였을까, 성공한 스타트업이 쓴 책을 들여다봅니다. 인터뷰 기사를 찾아보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노하우를 타임라인에 공유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어딘가 ‘스타트업 닌자 비급’ 같은 게 숨어있을 것…

스타트업 관람가 63. ‘타이타닉’의 호화유람선과 ‘라이프 오브 파이’의 구명보트
  ·  2017년 09월 01일

폼나게 일하고 볼품없이 침몰하기 스타트업들은 모두들 좋은 근무환경과 복지제도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근무환경과 사내복지가 하나씩 개선되어 갈 때마다 뿌듯함을 느낍니다. 다른 스타트업들의 놀라운 복지환경을 보면 때론 부럽기도, 우린 아직 그럴 수 없어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런 로망 때문일까요. 좋은 근무환경과 복지제도가 마치 모든 스타트업이 당장 갖추지 않으면 안 될 필수 항목으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성과를 내는 비법으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수평적이고 유연한 문화는 확실히 창의적인…

스타트업 관람가 62. ‘아폴로 13’ – 성공적인 실패
  ·  2017년 08월 18일

고장 난 우주선을 타고 달에서 지구까지 돌아오기. <아폴로 13>(Apollo 13, 1995)의 주인공들이 집에 돌아오는 과정은 암담했습니다. 이 험난한 여정을 지켜보며 잊고 있던 제 기억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언젠가 인천에서 술 잔뜩 먹고 무일푼으로 종합운동장 집까지 돌아와야 했던 끔찍한 날이었습니다. 만취해서 지갑을 잃어버린 어떤 멍청한 자에게 인천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일은 우주에서 조난을 당한 것만큼이나 암담했습니다. 바보같이 죽을 뻔했습니다. 이불 밖은 위험합니다. <아폴로 13>의 이야기는 놀랍게도 실화죠. 1970년 달 탐사를 위해 로켓을 타고 나간 우주비행사들은…

스타트업 관람가 61. ‘덩케르크’ – 서로가 서로의 구원일 때 우리는 생존한다
  ·  2017년 08월 04일

※ 스포일러 있습니다.  죽음을 생각하면 두렵습니다. 스타트업의 죽음은 폐업이겠죠. 폐업을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좌충우돌 깨지며 간절히 일궈온 모든 일이, 그 대책 없이 빛나는 시간을 함께한 팀원들의 헌신이며 마음들이 소멸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뒷목이 서늘합니다.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덩케르크>(Dunkirk, 2017)는 생존에 관한 영화입니다. 정확히는 ‘인간을 구원하는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성을 잃었을 때 우리가 맞닥뜨릴 가장 큰 재난은 전쟁이겠습니다. 그 어리석은 재난 안에서 영화 속 인물들이 생존할 수 있던 단 하나의…

스타트업 관람가 60. ‘스파이더맨: 홈커밍’ – 작은 일의 중요성
  ·  2017년 07월 21일

SPIDER-MAN 2, Sam Raimi, Tobey Maguire, Kirsten Dunst, 2004, (c) Columbia *예고편 수준의 몇몇 작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가볍습니다. 한층 밝아졌습니다. 그래서 겁나 재밌습니다. 그놈의 ‘큰 책임’을 내려놓으니 이렇게 재밌는 오락영화가 나왔습니다. 이제야 하는 얘기지만, 사실 샘 레이미 감독은 얼마나 짓궂었던가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은 ‘인간극장 – 피터 파커씨의 거미줄 인생’에 가까웠습니다. 아니 할머니랑 대출받으러 은행에 가는 히어로가 어딨습니까(심지어 대출도 거절당합니다). 삼촌은 자기 때문에 목숨을 잃었고, 그래서 매일 저녁 할머니 얼굴을 보면서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스타트업 관람가 59. ‘타인의 삶’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  2017년 07월 07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005)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총’이 나옵니다. 이 총을 맞은 사람은 즉시 총을 쏜 사람의 감정에 이입합니다. 곧바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게 됩니다. 오늘은 이 총이 무척 갖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팀원들 간의 속 얘기를 듣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까지 서로의 입장이 다를 줄은 몰랐습니다. 그간 팀원들 간의 소통이 문제없이 잘 되고 있다고만 생각해왔기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장 속상했던 점은 각자의 서운함이…

스타트업 관람가 57. 우리들 – 마음이 통했으면 좋겠어
  ·  2017년 06월 09일

우릴 지치게 만드는 것. 늘 사람에게서 오는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 일이야 뭐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바쁘면 또 바쁜 대로 재밌죠.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가 오면 에너지 소모가 상당합니다. 이기는 쪽도, 지는 쪽도, 결국엔 다 진이 빠져서 한숨 쉽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관계 맺기는 왜 늘지 않는 걸까요. 맞으면 맷집이 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직 나이를 덜 먹어 그런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네요. 인간관계에 서툰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다만 그걸 내색하지…

스타트업 관람가 56. 에이리언: 커버넌트 -
 후발 주자가 보여준 창조적 파괴
  ·  2017년 05월 26일

※ 스포일러 있습니다. 일찍부터 에일리언 시리즈는 묘했습니다. 제작부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게 참 독특했거든요. 총 4편의 에이리언 시리즈는 저마다 감독이 다릅니다. 1편은 리들리 스콧, 2편은 제임스 카메론, 3편은 데이빗 핀처, 4편은 장 피에르 주네가 연출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이걸 두고 ‘끝말잇기’라 표현하기도 했었죠. ‘꼬리에 꼬리물기’는 에이리언만의 고유한 특징입니다. 영화와 영화가 꼬리를 물고 시리즈를 형성합니다. 이번 프리퀄 3부작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Alien: Covenant, 2017)’는 전작 ‘프로메테우스’의 꼬리를 물었습니다. 전작에서 실종된 우주선을 찾아 낯선 행성에…

스타트업 관람가 55. 나는 부정한다 – 똥에 마음을 쓰지 말자.
  ·  2017년 05월 12일

우리는 모두 똥을 밟은 적이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을 읽는 스타트업 피플께서도 어디선가 똥을 밟은 적이 있습니다. 이 세상엔 참 많은 똥들이 있고, 똥들은 비단 길바닥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빨간 대변 파란 응가 찢어진 설사…) 어느 업계의 바닥에나 형형색색 다양한 모습을 하고서 똥은 응당 깔려있습니다. 문득 밟게 되는 어느 재수 없는 날, 소위 ‘똥 밟았다’고 말하게 되는 날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아.. 스타트업 관람가를 오늘은 똥 얘기로 더럽히고 있습니다. 독자 관계자 여러분,…

스타트업 관람가 54. 히든 피겨스 – “누구의 도약이든, 우리 모두의 도약이야.”
  ·  2017년 04월 28일

정성껏 차린 상을 맛있게 먹고 난 기분이었습니다.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2016)’는 대부분 관객이 보고 나면 기분 좋아질 영화입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습니다. 연출이나 각본부터 음악이나 의상 모든 게 딱히 흠잡을 구석 없이 매끄럽고요. 만약 다각형 다이어그램을 그려본다면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중상위 점수를 받아 예쁜 도형을 만들 것 같습니다. 배경은 1960년대 미국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서로 먼저 우주로 올라가려고 앞다투던 우주개척의 시대였습니다. 동시에 흑인이나 여성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 만연한 때였습니다. 나사에서 일하는…

스타트업 관람가 53. 23아이덴티티 –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
  ·  2017년 04월 14일

인격이라는 건 사실 집합명사가 아닐까, 그런 의심을 남몰래 해왔습니다. 예컨대 ‘가족’이나 ‘국민’ 같은 말처럼요. 실은 내 속엔 ‘나1’ ‘나2’ ‘나3’처럼 여러 명의 내가 들어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왜, 문득 새로운 나를 목격하곤 놀랄 때가 있지 않나요. 아니 내가 이런 면이 있었다니,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니. 나도 모르는 내가 튀어나올 때, 그 낯섦은 당황스럽습니다. 긴장해서였을까, 아니면 자격지심이었을까. 때론 불쑥 나타나 훼방을 놓는 어떤 ‘이해할 수 없는 나’ 때문에 후회의 밤을 보내기도…

스타트업 관람가 다시보기 – 절대 절대 현실과 타협하지 않기로 해!
  ·  2017년 04월 07일

*편집자주: 이번주 관람가 다시보기는 최악의 상황속에서 현실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영화를 골라봤습니다. 당신의 꿈, 당신의 희망, 당신의 소울, 당신의 신념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지키면서 절대 절대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스타트업하기로 해요!! 스타트업 관람가 6. 인터스텔라 – “스타트업 그거 해서 먹고 살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 2016.3.25 꿈, “우리는 원래 탐험가였다” “우린 답을 찾을 겁니다. 늘 그랬듯이.” [더 보기]   스타트업 관람가 10. 쇼생크 탈출 – 파고, 파고, 파자 | 2016.4.21…

스타트업 관람가 52. 로건 – 뉴비가 없으면
  ·  2017년 03월 31일

*스포일러 있습니다. 예고편부터 심상치 않았죠. <로건>의 티저 예고편에선 “오늘 난 나에게 상처를 냈소”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조니 캐쉬의 ‘Hurt’가 흘러나왔습니다. 이 곡은 조니 캐쉬가 사망 직전에 낸 유작이었습니다. 이 쓸쓸한 곡을 배경으로 비친 울버린과 자비에 교수의 낯선 모습은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카메라는 흉터 가득 엉망이 된 몸으로 손을 덜덜 떠는 울버린.. 아니 로건을 비춥니다. 자비에 교수는 초췌한 몰골로 병상에 누워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엑스맨과는 뭔가 다른 얘기를 하려는구나, 관객은 예고편을 보고 짐작했습니다. 호기심은 기대로 이어졌습니다….

스타트업 관람가 다시보기 – OST 듣기편
  ·  2017년 03월 24일

스타트업 관람가 45. 슈퍼소닉 – 오아시스 리더, 노엘 겔러거의 4가지 ‘기업가정신’ | 2017.1.13 오아시스가 초음속(Super Sonic)으로 성장해 샴페인 색 초신성(Champagne Supernova)처럼 찬란히 빛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리더인 노엘의 4가지 ‘기업가정신’ + Don’t look back in anger! (at least not today!) [더 보기]   스타트업 관람가 44. 라라랜드 – 경적을 울려주는 사람 | 2017.1.6 주인공 미아와 서배스천은 처음부터 좋게 만난 건 아니에요. 서배스천이 비난 섞인 경적을 울릴 때도, 미아가 서배스천의 피아노 연주에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