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부터 개최 된 Facebook Hacker Cup이 6,000명을 등록받은후 4개월동안의 소프트웨어개발 경쟁후 25명만 결승전에 뽑아서 Facebook Menlo Park 본사로 데리고 왔다. 이 25명의 결승전 참여자 중 한국인도 있었다고 발표됐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대표는 상을 못타고 1등 트로피와 5천불 상은 러시아인 Roman Andreev이타고, 2등은 미국인 Tomek Czajka이었고 3등은 중국의 Tiancheng Lou이었다. 그외에 다른 나라 대표들은 독일, 우크라이나, 폴란드, 대만, 일본에서 왔다. 구글도 곧 Google Code Jam 2012이라는 경쟁을 시작한다. 한국 해커들 많이 신청하셔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