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욱
정현욱(정현욱)
CEO of Tech Digital Media, beSUCCESS
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 “해외 진출 및 법률 문제, 비글로벌이 해결해드립니다”
  ·  2015년 05월 04일

이번 5월 14일, 15일 양일간 열리는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은 비글로벌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이 사전에 글로벌 진출 등 관련한 프로그램에 사전 신청할 수 있는 ‘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 법무법인 세움, 트라이벨루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특별 프로그램들이 많이 마련돼 있으니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 아마존 웹 서비스는 고정…

‘비글로벌 서울 2015’ 스타트업 배틀 1개 팀, 퀄컴벤처스로부터 1억 원 투자 지원 기회
  ·  2015년 03월 10일

오는 5월 개최되는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스타트업 배틀 큐프라이즈(Q prize) 우승팀에게 퀄컴벤처스로부터 1억 원의 투자금이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1억 원의 투자는 전환 사채(Convertible Note) 방식으로 수여된다. 전환사채란 미래의 특정 시점에 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한 채권을 뜻하며, 세계적 엑셀러레이터인 YC 콤비네이터를 비롯한 실리콘밸리 대부분의 투자자가 전환사채 방식으로 벤처에 투자하고 있다. 전환사채 방식을 통한 투자 시, 회사의 기업 가치나 주당 단가, 조건 등을 산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창업가, 투자자 양측 모두가 빠른 의사…

“서울의 주차 난은 우리가 해결한다” 주차 공간 공유 서비스 ‘이노온’
  ·  2015년 01월 23일

금주는 스타트업 중 내가 실생활에서 불편함을 많이 느끼던 부분을 해결해주는, 재미있는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바로 지난 21일 개최된 TIDE 데모데이에서 만난 스타트업, 이노온 (ino-on, 대표 박태림)이다. 이노온은 ‘주차 공간 공유 서비스’를 베타 론칭해서 서비스 중이다. 이노온의 주차공간 공유 서비스는 거주자 우선 주차 지역이나 개인 소유의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유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다. 주차장 소유주 입장에서는 빈 공간을 활용해 부수입을 얻을 수 있고 불법 주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시의 입장에서는…

기술은 모든 권력을 무너뜨리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가 추천한 올해의 첫 도서 ‘권력의 종말’
  ·  2015년 01월 09일

페이스북 CEO 인 마크 저커버그가 2015년 새해 목표의 일환으로  ‘A Year of Books’라는 북클럽을 만들었다는 소식이 연초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 첫 번째 추천 도서인 ‘권력의 종말(The End of Power)’은 아마존 판매 순위가 순식간에 44,369에서 10위권 내로 진입했다. 북클럽 내에서는 저커버그가 2주마다 읽을 책을 공개하고 페이지 참여자들과 소통을 한다. 벌써 20만 명 이상이 페이지에 관심을 표했다. 그가 추천한 첫 도서의 내용은 어떤 것일까. 저자인 모이세스 네임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권력의 종말’이 담고 있는 전반적인…

1월 첫 주, 비석세스가 꼽은 3가지 창업 아이템
  ·  2015년 01월 02일

신년을 맞이해 현재 미국 현지에서 어는 정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2015년도에 한국에서도 기회가 보이는 비즈니스 아이템 몇 개를 추려봤다. 기준은 기술 기반 회사와 같이 전문가의 접근 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 보다, 일반인도 시장에서 원하는 서비스인지 테스트가 가능하면서 현재 일반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이 있는가를 중심으로 정해졌다. bonobos : 뉴욕 소재 남성 전용 온라인 쇼핑몰로서,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가 보노보스 매장에 가서 (사전 예약 가능) 스타일링에 대해 1:1 상담을…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티엘의 9가지 조언 – 오늘의 “모범 사례”는 우리를 막다른 길로 이끌 뿐이다
  ·  2014년 12월 26일

 (사진 출처: Robyn Twomey/Corbis / source) 피터 티엘은 2002년 페이팔(PayPal)을 이베이(eBay)에 15억 달러(한화 약 1.8조 원)에 매각했다. 이 뿐 아니라 2004년 8월 페이스북에 50만 달러(한화 약 5억 1,400만 원)로 지분 10%를 확보하고,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라는 스타트업 투자 회사를 만들어, 옐프(Yelp), 슬라이드(Slide), 링크드인(Linkedin) 등에 투자한 바 있는 인물이다. 남다른 통찰력을 지닌 그가 최근 제로투원(한국어판 : 한국경제신문 발간)을 발간했다. 책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먼저 독점할 수 있는 시장에 진입해야 하고 다른 경쟁사보다 10배의 발전된 개선안을…

큰 시장에 나가기 위한 필승전략 , ‘신중한 고군분투’만이 살길이다
  ·  2014년 12월 10일

해외 진출 성패에도 영향을 미치는 ‘국가 스펙’ 해외 진출은 강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과 같다. 일반적으로 강대국에서 중소국으로의 진출이 비교적 수월한 반면, 중소국에서 강대국으로 진출하는 것은 다소 어렵다. 그간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해외 기업의 경우, 해외에서 먼저 성공을 거두고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한 후 국내 시장에 안착한 경우가 많다. 해외 진출의 승패에도 출신 국가의 경제적·기술적 힘은 무시 못할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페이스북의 경우 전 세계로 그 소셜 네트워크의 힘을 확장했고,…

전 세계 스타트업들은 어떤 사무실에서 근무할까?
  ·  2014년 11월 26일

  “우리는 사무실 페티쉬를 가지고 있다. 당신도 그러한가?” 일만 할 수 있으면 됐지, 사무실 인테리어가 무엇이 중요하냐고 묻는 대표가 있다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고 대답해주고 싶다. ‘공간은 사유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듯, 멋진 사무실 공간을 만드는 것은 팀원의 창의성과 사기를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다. 올 하반기 서비스를 공식 런칭한 오피스 페티시(office fetish)는 전 세계의 멋진 사무실 공간을 세세하게 보여주는 스타트업이다. 오피스 페티시는 영국 스타트업으로, 현재 4명의 팀원이 함께 일하고 있다.  현재…

“한국판 우버·페이스북은 그만, 풀기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라”
  ·  2014년 11월 20일

실리콘밸리 투자사 스크럼벤처스(Scrum Ventures, Tak Miyata 대표)는 창업가 출신 일본인이 운영하는 펀드로, 2013년 설립 후 현재까지 총 26개 기업에 투자했다. 스크럼벤처스는 한국인 창업가 정세주 대표가 만든 눔(Noom)에도 올해 2월에 투자한 바 있다. 8월에는 리드지니우스(LeadGenius)의 시리즈 A 단계 투자에 참여하는 등 모바일 기반의 헬스 분야에 투자해왔다. 미야타 탁 대표는 2005년에 얼굴 인식 기술을 개발하는 서비스인 제이 매직(J-Magic) 을 설립하여, 믹시(MIXI)에 매각한 창업가로서의 경험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의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로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 그들의 아시아…

“나는 동성애자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애플 CEO 팀 쿡 커밍아웃하다
  ·  2014년 10월 31일

어제 30일, 애플의 CEO인  팀 쿡이 비지니스 위크 기고문에서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힌 일로 온 외신이 시끄럽다. 그는 자신의 성 정체성 공개 이유에 대해,  ‘다른 소수의 동성애자에게 힘을 주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팀 쿡이 개인사를 밝힌 이번 일에 대해, 업계 뿐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은 그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미국의 IT 미디어 더 벌지는 “고마워, 팀 쿡(Thank you, Tim Cook)”이라는 제목의 아티클을 발행하기도 했다. 애플의 분석가인 진 문스터(Gene Munster)는 “나는 이것이 진정한 평등을 위한 디딤돌이…

대기업 인재, 줄줄이 퇴사하고 스타트업계에 뛰어드는 이유
  ·  2014년 10월 24일

최근 지인 중 대기업에 나와서 스타트업에 조인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필자 또한 국내 통신사에서 약 7년 근무 후 지금으로부터 3년 전 퇴사했다. 그 후 비석세스라는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부푼 꿈을 안고 사업을 시작하면서 모두가 그렇듯 다양한 역경을 겪었고 현재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필자 주위에서는 대기업 퇴사 후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는 지인들이 사업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문의를 해오곤 한다. 왜 이렇게 대기업 인재들이 퇴사하고 스타트업계로 들어오는 일이 늘어났을까. 그 이유에 대해 살펴봤다. 사례 #1 :…

존경받는 리더, 그들은 무슨 말을 남겼는가
  ·  2014년 10월 21일

리더의 길은 외롭고, 쉽지 않다. 한 단면을 통해 존경받는 리더의 모든 것을 알기는 어렵지만, 그들의 삶을 이끈 동력이 무엇이었는지를 배우는 것은 별다른 교과서를 가지고 있지 못한 세상 모든 리더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은 그들의 육성이 담긴 영상 인터뷰를 통해 존경받는 리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한다.  1. 스티브 잡스 (Steve Jobs / 1955~2011) “훌륭한 인재들은 스스로를 관리합니다. 그들은 남의 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죠.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는 순간 그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스스로 알아냅니다. 관리가 필요…

구글, 증상 검색하면 의사와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서비스 제공
  ·  2014년 10월 13일

네이버 검색창에 자신의 아픈 증상을 검색해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몸이 아프거나 특정 병이 의심될 때 네이버, 구글 같은 서비스에 자신의 증상을 검색해보곤 한다. 예를 들어 몸에 열이나는 경우, “머리에 열이 지끈거리고 콧물이 남” 등과 같이 검색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검색은 잘못된 답변으로 인한 오진의 위험을 갖는다. 이 때문에 병을 방치하거나 오히려 악화시킬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은 검색과 동시에 공식 병원 의사와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20만건 스냅챗 사진 유출, 안전지대는 없다
  ·  2014년 10월 13일

스냅챗에서 사용된 누드 사진들이 유출되었다고 미국 테크전문지 벤처비트가 지난 10일 보도했다. 이번 사진들은 스냅챗에서 바로 유출된 것이 아니라 스냅챗의 API를 활용한 관련 서비스에서 유출되었다는 것이 현재의 업계 의견이다. 스냅챗은 미국 10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앱으로 사용자가 사진 또는 메세지를 보내면 10초 이내에 모든 것이 사라진다. 상대방에게 보낸 정보가 영원히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음성적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스냅챗은 2011년 5월 창업 후 현재 5번에 거쳐 7개의 투자사로부터 약 1,600억원 가량을 투자 유치했을만큼…

야후, 실리콘밸리 메시지 앱 스타트업 메시지미 인수
  ·  2014년 10월 06일

실리콘밸리 메세징 스타트업인 메세지미(MessageMe)가 야후에 10월 3일(현지시각) 인수됐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메세지미는 2012년도에 창업되었으며, 2012년도에 트루벤처스로부터 약 150만 달러(한화 약 16억원)을 투자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3년도 3월에 190만 달러(한화 약 20억)을 추가 투자 유치했다. 같은 해 5월에는 구글벤처스, SV엔젤, 안드레센 호로위츠 등으로 부터 약 1,000만 달러(한화 약 106억 원) 가량을 시리즈 A 단계로 투자 유치했다. 메세지미는 작년 3월 iOS 버전 론칭 후 같은 해 500만 유저를 달성했지만, 그 후 특별한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최종 업데이트는…

SK텔레콤이 인수한 실리콘밸리 샵킥은 어떤 스타트업?
  ·  2014년 09월 29일

SK 텔레콤이 미국 실리콘밸리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샵킥(Shopkick)”을 인수했다는 사실을 월스트리트저널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SK 텔레콤의 미국 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현재 구체적인 인수 조건 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에 앞서 샵킥이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샵킥은 2009년 6월 시리악 로딩(Cyriac Roeding), 제프 셀링거(Jeff Sellinger), 아론 에미(Aaron Emigh)등 3명이 공동 창업한 회사이며, 현재까지 3번에 걸쳐 총 약 2천 만 달러(약 209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주요 투자사로는 에스브이엔젤(SV Angel), 링크드인의 창업자인…

와이콤비네이터 폴 그레이엄이 전하는 8가지 스타트업 경영 조언
  ·  2014년 09월 25일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를 창업한 폴 그레이엄(Paul Graham)은 드롭박스, 레딧, 에어비앤비 등의 스타트업을 키워낸 대가로, 투자자이면서도 뛰어난 프로그래머이며 더불어 수필가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의 수 많은 강연 중에서 스타트업에게 도움될 몇 가지 조언을 골라봤다. 1. 강한 의지를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자기 자신에게 철저해야 한다.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나 자기 자신에게 너그러운 사람을 단호한 사람이라 부르지 않는다. 단호함은 규칙에 기반한/균형이 맞는 의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Being strong-willed is not enough, however. You also have to…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할 때 망하는 5가지 이유
  ·  2014년 09월 22일

필자는 이번 비글로벌을 2회째 개최하면서 현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스타트업을 만나고 그들의 여정과 고민과 희망을 들으며,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을 할 때 왜 실패하는지에 대해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봤다. ▲슬램덩크 안선생님 대사 중 첫 번째는, 대표의 자만심과 빠른 포기다. 한국에서 좋은 학교를 나왔고, 투자를 받았고, 서비스 성과도 있고, 이대로 해도 미국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착각이 현지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적게하고 혼자만의 동굴에 빠지게 한다. 이런 자세는 해외 현지에서 서비스 개선을 저해하는…

[Event] 아마존 웹 서비스 활용 팁과 성공 사례 (10/21, 서울)
  ·  2014년 09월 18일

작년과 올해 서울과 대전, 부산에서 개최된 크고 작은 Cloud Taekwon 행사들은 스타트업 여러분들의 지대한 관심과 성원으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당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셨던 스타트업 분들께 한번 더 AWS를 활용한 스타트업들의 성공 및 성장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2014년 10월 21일 또 한번의 AWS Cloud Taekwon 행사를 다시 준비했습니다.   스타트업을 위해 준비된 AWS의 솔루션들에 대한 소개를 듣고, 기술 및 비즈니스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으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AWS의 기술 전문가들과…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사람 #3] “한국 스타트업은 ‘잠자는 공룡’, 2년 내에 깨어난다” – 링크드인 마이크 킴 인터뷰
  ·  2014년 09월 05일

▲링크드인의 사업 개발 & 전략 담당 마이크 킴 오늘은 최대 전문가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드인(linkedin)에서 사업 개발과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마이크 김(Mike Kim) 를 만났다. 그는 게임사인 징가와 구직 사이트인 몬스터를 거쳐 링크드인에서 현재 3년간 근무하고 있다. 그는 이번 ‘비글로벌2014(beGLOBAL2014)’에 연사로 참여하여, 미국 기업의 아시아·한국 시장 진출과 관련된 경험을 전해줄 예정이다. 링크드인은 현재 3억 명의 전문가가 사용하고 있으며, 초 당 2명의 사용자가 가입을 하고, 약 60% 이상이 미국 외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글로벌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