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지연
최 지연(GeeChoi)
최지연 기자 (2014~2015)
농업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엔씽, “저 목말라요” 말하는 화분 플랜티 미국 킥스타터 런칭
  ·  2015년 04월 09일

농업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엔씽(n.thing)이 스마트 화분 플랜티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론칭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플랜티를 공개하고 펀딩 추이에 따라 양산화 작업 여부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어제 밤부터 시작된 펀딩은 총 45일의 기간 동안 10만 달러를 목표로 실시 한다. 플랜티에는 온도나 습도 등 식물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센서와 물을 줄 수 있는 장치가 내장돼 있다. 플러그를 꽂아 인터넷에 연결하면 화분의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원격으로 물도 줄 수 있다. 엔씽의 김혜연 대표는 “사람들이 조금 더 자연과 가까워졌으면 하는 그런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라며 “식물도 생명인데…

비글로벌 서울 2015, 일본의 투자업계의 큰손들이 몰려온다
  ·  2015년 04월 08일

지난해 비론치를 찾은 소프트뱅크스의 이강준 상무는 “일본 스타트업 보다 한국 스타트업이 훨씬 더 활동적이고 해외 진출의 의지가 높다”며 “일본에서는 지난 몇 년간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라고 일본 스타트업계를 평가했다. (참고 기사 : “한국 스타트업, 일본 스타트업보다 더 활동적이고 글로벌 진출 의지 높다” – 소프트뱅크벤처스 이강준 상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아시아와 전세계를 아우르는 강력한 네트워크와 경험을 갖고 있으며 금융시장도 한국에 비해 성숙해있다. 저조한 스타트업계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보다 더 많은 자금이 확보돼 있으며…

비글로벌 서울 2015 스타트업 배틀 지원 마감 D-Day!
  ·  2015년 04월 06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을 가리는 자리,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배틀 지원이 오늘 마감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비글로벌 서울 2015’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타트업 배틀은 예선 2차를 통과한 최종 20개 팀을 선발해 비글로벌 서울 2015의 무대에서 국내외 VC와 관객들 앞에서 자사 서비스를 소개할 기회를 준다. 특히 20개의 팀 중 스타트업 배틀에서 큐프라이즈 우승을 손에 쥐는 한 팀은 올 하반기 퀄컴벤처스가 주최하는 국가별 스타트업 대항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퀄컴벤처스에서 약 2억…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을 가린다” 비글로벌 서울 2015 배틀 지원 4월 6일 마감
  ·  2015년 04월 03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콘퍼런스,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배틀 지원이 4월 6일 마감한다. 비글로벌 서울 2015의 배틀은 올해의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을 가리는 자리로, 최종 20개 팀을 선발해 비글로벌 서울 2015의 무대에서 국내외 VC와 관객들 앞에서 자사 서비스를 소개할 기회를 준다. 특히 20개의 팀 중 스타트업 배틀에서 큐프라이즈 우승을 손에 쥐는 한 팀은 퀄컴벤처스에서 약 2억 7천만 원을 전환사채 형식으로 직접 투자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퀄컴벤처스가 주최하는 국가별 스타트업 대항전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4월 둘째 주] 다음 주 스타트업 행사 총 정리
  ·  2015년 04월 03일

  지원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주최 기관  지원 마감  발표일  디캠프 입주 및 투자 기회 D.ANGEL  디캠프  12.31  스마트창작터 창업팀 모집  덕성 스마트창작터  04.17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창업진흥원  04.30  K-global DB-stars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05.11  재도전 성공패키지  창업진흥원  04.13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국여성벤처협회  04.27  G-창업프로젝트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04.14  오피스허브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  오피스허브  04.30  G-TECH 창업지원 사업  경기과학기술진흥원  04.24  한국나노기술원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  한국나노기술원  04.15  기보벤처창업교실 수강생 기술보증기금  04.26  대구 · 경북 희망창업아카데미  신용보증기금  04.12…

비즈니스맨 출신 미국 경제 차관보찰스 리프킨, 한국 스타트업과 소통하다
  ·  2015년 04월 03일

미국국무부 경제 차관보(Assistant Secretary, Bureau of Economic and Business Affairs) 찰스 리프킨(Charles Rivkin)이 한국을 찾았다. 특히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 각국의 창업가를 만나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이번 한국 방문을 계기로 스타트업계 사람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찾아 찰스 리프킨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은 미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활동하지만 찰스 리프킨은 비즈니스맨 출신이다. 새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로 유명한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진 헨슨 컴퍼니(The Jin Henson Company)에서 CEO를 역임했으며 진…

[테크인사이드 #21] 업무의 반은 이메일로 이뤄지는 21세기, ‘센텐스’가 스마트한 이메일 처리를 도와드립니다
  ·  2015년 04월 02일

업무시간이 아닐 때도 날라오는 눈치 없는 메일을 스마트 폰으로 확인하고 ‘내일 회사 가서 처리하고 회신 드려야지’하고 잠이 들곤 한다. 하지만 잠과 함께 ‘내일 회사에서…’는 어둠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남은 것은 ‘왜 처리가 안됐냐는’ 새로운 메일 뿐. 아마 요즘 학생, 직장인을 막론하고 이메일 주소 하나 없는 사람은 찾기 힘들 것이다. 쏟아져 나오는 기술에 디바이스는 1년이 멀다고 바꾸지만, 그 디바이스로 사용하는 이메일은 벌써 수십 년째 우리와 함께 해오고 있다. 디바이스가 발달하며 이메일을 사용하는 우리의 모습만 바뀌고…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눔(Noom)’ 180억 원 시리즈 B투자 유치
  ·  2015년 04월 02일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2015년 4월 1일(뉴욕 현지시간) 오늘 1,615만 달러(한화 약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 B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가장 활발한 투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터베스트(대표 이태용/우충희)가 리드하고 국내 5대 창업 투자사 중 하나인 LB인베스트먼트(대표 박기호) 그리고 국내 유명 제약업체 한미약품그룹의 종합 IT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미IT가 투자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동부 최대의 벤처캐피탈(VC)인 RRE 벤처스(RRE Ventures, 대표 James Robinson)와 트랜스링크 캐피탈(Translink Capital, 대표 Toshi Otani/Jay Eum), 퀄컴 벤처스(Qualcomm Ventures, 대표 Nagraj Kashyap)가 참여했다. 눔을 이용하는 전 세계 사용자는 약 3,200만명이다. 이처럼 눔의 회원 수가 급증하고 헬스케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

세계 곳곳에서 핫한 세탁 서비스, “런던에서는 런더랩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  2015년 04월 01일

런던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세탁 서비스, 런더랩(Laundrapp)이다. 사실 요즘 런던에서는 어딜 가나 런더랩을 볼 수가 있다. 지난 1월, 150만 파운드(한화 약 8억 원)를 투자받은 이후로 런더랩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텔레비전, 라디오, 포스터 등을 총동원해서 광고한 결과 런던 사람들은 누구나 런더랩을 알게 됐다. 런더랩은 지난해 생긴 스타트업이며 서비스 론칭은 올해 시작했는데 초기의 스타트업이 이렇게 공격적인 광고를 하는 것은 흔하지 않다. 우버와 같은 공유경제를 활용한 수요중심의 세탁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베를린에의 로켓…

제이지와 아티스트들, 쏟아져 나오는 무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 “스트리밍 서비스 직접 운영하자”
  ·  2015년 03월 31일

제이지(Jay-Z)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타이달(TIDAL)을 인수하고 새로 론칭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30일 뉴욕에서 열린 타이달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타이달의 새 서비스를 공개한 것이다. 이날 자리에는 제이지의 아내인 비욘세를 비롯하여 마돈나(Madonna), 어셔(Usher), 리한나(Rihanna), 알리샤 키스(Alicia Keys)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이지는 5천6백만 달러(한화 약 6백20억 원)에 타이달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음악 스트리밍 회사를 아티스트가 직접 소유하게 됐다는 데에서 그 의의가 크다. 제이지 외에도 콜드플레이(Coldplay), 리한나, 다프트 펑크, 알리샤 키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타이달의 인수에…

[스타트, 업(業) #9] “썩은 우유 먹지마세요, 파이(Pi)에 양보하세요” -파이드파이퍼
  ·  2015년 03월 31일

혹시 썩은 우유 드셔 보신 적 있나요?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온종일 기분이 나빠지는 끔찍한 경험인데요. 사람 대신 음식물이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 먹어도 되는지 안 되는지를 판별해주는 똑똑한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식품 분석기 파이(Pi)를 만드는 스타트업, 파이드파이퍼(Pied Piper)의 피도연 대표를 만나보시죠. Q. 먼저 파이드파이퍼의 서비스 소개를 부탁한다. A. 우리는 식품 분석기인 파이(Pi)를 만들고 있는 파이드파이퍼라고 한다. 사람은 음식을 먹기 전 눈과 코를 통해서 이 음식이 먹어도 되는지를 판단한다. 예를 들어 우유를 마시기 전에…

전 CCTV 아나운서 왕리판, 중국판 테드(TED)를 만들다
  ·  2015년 03월 30일

중국판 테드(TED)라 불리는 중국의 창업 포털사이트 요우미왕(优米网)은 성공한 창업가들의 강연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강연자가 현장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진행하는 강연을 녹화하여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요우미왕은 창업에 관해 조언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자신에게 필요한 강연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 요우미왕을 창업한 왕리펀은 중국공영채널 중앙방송(CCTV) 유명 아나운서 출신으로, 아나운서로서의 경력을 이어가던 중, 돌연 2009년 말 아나운서 자리에서 물러나 요우미왕을 창업했다. 중국 스타트업계에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왕리펀이 가진 그녀만의 창업 철학에 대해 들어봤다. 창업은 나의 인생…

개인용 경비행기의 공유경제 서비스 빅터, 88억 원 투자받으며 미국 진출
  ·  2015년 03월 27일

우버와 같은 운송 서비스에서부터 집 안 청소와 마리화나 배달까지 공유경제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모바일 앱으로 모든 것을 예약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는 사람들의 삶을 더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이런 공유경제가 적용된 또 다른 분야가 있으니 바로 개인용 경비행기다. 영국의 스타트업 빅터(Victor)는 최근 8백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빅터는 웹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이용 가능한 개인용 경비행기를 쉽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유럽에서 서비스를 해오던 빅터는 이번 투자와 함께 미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슬랙, 기업 가치 2조 9천억 원의 새 투자와 함께 CEO 교체?
  ·  2015년 03월 25일

협업 커뮤니케이션 툴, 슬랙이 새로운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투자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박스(Box), 스냅챗(Snapchat), 리프트(Lyft) 등에 투자한 코튜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 호라이즌스 벤처스(Horizons Ventures) 등과 논의 중이며 기업가치는 25억 달러(한화 약 2조 8천억 원)에서 26억 달러(한화 약 2조 9천억 원)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와 함께 CEO를 교체하려 한다는 이야기도 업계에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슬랙의 CEO는 4명의 코파운더 중 한명인 스튜어트 버터필드(Stewart Butterfield)가 맞고 있다.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플리커(Flickr)를 공동창업했으며 이후 야후에 플리커를 매각하고…

[스타트, 업(業) #8] “뭐? 지인을 추천해 채용되면 보상금 250만원을 준다고?”- 원티드랩
  ·  2015년 03월 24일

영화 엑스맨에서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자비에 교수가 텔레파시를 사용해 전세계에 있는 돌연변이를 찾는 장면을 기억하십니까? 여기 SNS로 전세계의 인재를 찾겠다는, 헤드헌팅계의 자비에 교수를 꿈꾸는 원티드랩이 있습니다. 각자 스타트업을 하던 네 명의 남자가 뜻을 모아 인사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는데요. 유쾌한 스타트업, 원티드랩(WantedLab)을 만나봅시다. Q. 먼저 원티드랩 소개부터 부탁할게요. A.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헤드헌팅, 인재찾기 계의 에어비엔비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인 중에 기업에서 찾는 알맞은 인재를 추천하고 채용되면 보상금을 받게 되는…

“워킹맘 자녀의 등하교는 옆집 엄마가 책임져 드립니다” 차랑 공유 경제 서비스 ‘셔들’
  ·  2015년 03월 19일

아이들과 노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차량 공유 경제 서비스, 셔들(Shuddle)이 9백60만 달러(한화 약 1백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시리즈 A 라운드의 이번 투자는 알알이 벤처스(RRE Ventures)가 리드했으며 컴캐스트 벤처스(Comcast Ventures), 악셀 파트너스(Accel Partners) 등이 참여했다. 셔들은 공유경제를 통해 통학하는 어린이나 노인들에게 운송수단을 제공한다. 집에서 여유 시간이 있는 주부들이 아이들을 돌볼 시간이 없는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의 등하교를 도와준다는 개념이다. 셔들은 차량 공유 경제라는 면에서 우버를 떠올리게 한다. 우버와 셔들의 차이점으로는 먼저 타깃층이 다르다는 것이다….

[테크인사이드 #20] 농업계의 구글을 꿈꾼다, 하드웨어 기반 농업 IoT 스타트업 ‘엔씽’
  ·  2015년 03월 19일

농업은 IT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이 충족돼야 하는데요. 좋은 토지나 생산 설비는 IT에서 말하는 하드웨어와 같고 농작물을 잘 키울 수 있게 하는 재배법은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씽은 이 중 농업 관련 서비스와 플랫폼, 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시장을 노리는 농업 스타트업입니다. 오늘 스무번째 테크인사이드에서는 농업계의 구글을 꿈꾸는 스타트업, 엔씽(n.thing)을 만나러 갑니다. 엔씽의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엔씽은 하드웨어 기반 농업 IoT 스타트업으로 사람들이 식물을 쉽고 재밌게 재배할…

애플이 선정한 2012년의 앱 페이퍼, 3백40억 원 투자받고 교육기관과 기업에 보급 본격화
  ·  2015년 03월 18일

53(Fifty Three)가 3천만 달러(한화 약 3백40억 원)를 투자받았다. 53은 드로잉 앱인 페이퍼(Paper)와 스마트 펜인 펜슬(Pencil)로 유명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북미 지역에만 1천3백만 번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2011년 창업한 53는 가상 스케치패드 앱인 페이퍼를 출시한 이래로 쭉 상승세를 보여왔다. 페이퍼는 지난 2012년 애플이 선정하는 ‘올해의 아이패드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페이퍼는 앱은 공짜로 다운받을 수 있었지만, 추가적인 드로잉 도구에 0.99달러씩 비용을 책정한 인 앱(in-app) 서비스였다. 하지만 53는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전격 수정했다. 앱의…

참치캔처럼 꽉찬 지하철은 이제 그만, 스마트하고 쿨한 출근 버스 ‘리프’
  ·  2015년 03월 18일

대중교통 스타트업 리프(Leap)가 드디어 샌프란시스코에서 서비스 운행을 시작했다. 리프는 출퇴근 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리프는 롬바드 스트릿(Lombard Street)에서 다운타운(Downtown Area)까지 25분 구간을 10분에서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출퇴근 버스에 걸맞게 아침 7시부터 10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만 운영한다. 또 리프는 앱이 있어서 스마트폰의 QR 코드, 블루투스를 활용해 티켓을 확인한다. 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종이 티켓을 프린트해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앱으로 원하는 사람에 한해 개인 정보를 공개할 수 있어 같이 리프를 이용하는 사람들끼리 소통할…

나에게 딱 맞는 디자인의 포장에서 배송까지, 포장 배송 스타트업 ‘패키블’
  ·  2015년 03월 17일

E-커머스 기업들이 쏟아져나오며 또 떠오르는 시장이 있다. 바로 배송과 포장이다. 포장에서 배송까지를 간소화하게 도와주는 스타트업이 있어 소개해보고자 한다. 바로 패키블(Packible)이다. Y콤비네이터(Y Combinator) 의 지원을 받고 있는 패키블은 닉 칼슨(Nick Calson)과 필립 아크잘(Phillip Akhzar)이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닉 칼슨과 필립 아크잘은 아이폰, 아이패드 수리 스타트업인 아이크랙트(iCracked)에서 일하며 만났다. 그곳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포장하고 배송하는 일을 하다가 얼마나 비효율적인지를 깨닫게 됐다. 닉 칼슨은 “사이즈가 맞는 물건을 찾기 위해서 공급자에게 수 십 번 연락한 적도 있었다”며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