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은세(이은세 (Eunse Lee))
Eunse Lee is a Co-founder and a Special Partner at ELEVEN:ZULU CAPITAL, a Los-Angeles-based venture capital firm, which invests in early stage companies. Prior to his career as an investor, Lee was a management/strategy consultant at a firm he founded and led multiple cross-border projects in the industries such as ICT, Service, Automotive and FMCG. He is also a visiting professor of business strategy and entrepreneurship at Yonsei University and Yonsei School of Business MBA in Seoul, Korea, and an advisor to a number of Korean Government agencies and startups.

이은세는 미국 Los Angeles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VC인 ELEVEN:ZULU CAPITAL의 공동창업자이자 Special Partner이다. 이전에는 자신이 창업한 경영/전략 컨설팅펌인 EICG에서 경영 및 전략 컨설턴트로 자동차, 교육, 소비재, 서비스, IT/ICT 등의 다양한 산업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들을 지휘하였다. 실제 비즈니스 경험에 바탕을 둔 강연자로 선별된 자리에서 자신의 전략프레임워크인 The Fan-oriented Strategy에 대한 내용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있고, 지난해까지 연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MBA에서 기업가적 시각 위에서의 전략 수립에 관한 내용을 강의했다.
[창조경제 해법을 제시한다 3/3] 글로벌 창업을 유치하자
  ·  2013년 10월 22일

미국에 Paypal Mafia라는 것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Gamevil Mafia가 있다. 게임스튜디오로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Exit 한 후 다시 창업을 하거나 후배 기업가 양성에 힘쓰고 있는 Gamevil의 전 공동창업자들을 말한다. 그 중 Gamevil의 공동창업자로 COO를 역임하며 성공적 IPO를 이끌어낸 ㈜위버스마인드의 정성은 대표는 국내 창업 활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창업을 말할 때 항상 나오는 키워드 세 가지가 ‘Creativity’, ‘Convergence’, 그리고 ‘Globalization’입니다.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음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초기에 많은 성장을 한…

[창조경제 해법을 제시한다 2/3] 시장 역학의 관점에서 KONEX를 다시 보자
  ·  2013년 10월 14일

올 한 해 벤처 업계와 관련된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를 꼽는다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KONEX의 출범일 것이다. KONEX는, 과거 유가증권시장(KRX)에 비해 기초체력이 약한 기업들이 혼재되어 거래되던 KOSDAQ 시장을 세분화, KOSDAQ 시장은 기술형/성장형 혁신기업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하는 것과 동시에 기존에는 거래가 불가능했던 초기기업의 거래를 가능케 하기 위하여 개설되었다. (관련기사) 이는, 불투명한 투자수익 실현에 따른 투자 저조의 결과로 발생하는 초기기업들의 낮은 자금유치 가능성을 이들 기업만을 위한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근본적으로…

[창조경제 해법을 제시한다 1/3] 시장 성과의 관점에서 엔젤투자를 다시 보라
  ·  2013년 10월 08일

새 정부의 ‘창조경제’ 슬로건 아래 그 첫 해의 마지막 분기를 맞이한 각 관련 부서들이 서서히 다음 한 해를 위한 정책안들의 밑그림을 내어놓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창조경제의 큰 축들 중 하나인 창업 및 벤처, 즉 ‘창조산업’ 분야에서의 정책안 입안 및 제안들이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이에,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유일한 미디어 플랫폼인 비석세스는, 성공적인 창업 및 성장을 실질적으로 가능케 하고, 결과적으로 창조경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3 주에 걸쳐 창업…

일본계 투자사 Cyber Agent Ventures, 글로벌 진출을 위한 컨퍼런스 Net-Impact Korea 개최
  ·  2013년 09월 05일

한국의 카카오톡을 비롯, 아시아 전역의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계 벤처 투자사인 사이버 에이전트 벤처스(Cyber Agent Ventures)는 지난 9 월 3 일, 서울의 노보텔 호텔에서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성공을 위한 컨퍼런스인 넷임팩트 코리아(Net Impact Korea)를 개최하였다. 일본 시장 인사이트를 발표하고 있는 Cyber Z의 오토모 씨  오후 2 시부터 저녁 7 시까지 진행된 본 컨퍼런스에서는 개최사인 Cyber Agent Ventures를 비롯, 또 다른 벤처 펀드인 Incubate Fund와 스마트폰 관련 분야 일본 최대 마케팅…

내 네트워크는 어떤가?
  ·  2013년 08월 02일

국내에도 start-up들을 위한 여러 community의 형성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이제 start-up 들에게도 네트워킹은 절대적인 필요성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start-up 들의 생존 및 성장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모험자본(venture capital)으로의 접근이 크게 ‘소개’라는 네트워킹의 한 종류를 통해 이루어질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 공공연하게 됨에 따라 점차 많은 수의 start-up 들이 이러한 네트워킹에 커다란 비중을 두고 있다.

[단독]손태장(손정의 회장 친동생) 인터뷰(2/2) –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  2013년 07월 04일

[단독]손태장(손정의 회장 친동생) 인터뷰(1/2) – 겅호 온라인과 모비다   이: 회장님께서는 시리얼 앙터프러너(Serial Entrepreneur)이신데요, 회장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MOVIDA는 회장님께 사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Noble Vision 처럼 들립니다. 손: 지난 16 년간 벤처기업들을 창업하고 경영하면서 많은 도전을 겪었습니다. 그들 회사 중에서 몇은 성공했지만, 훨씬 많은 수는 결국 실패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얻었습니다. 저는 이제 마흔 살이 되었는데, 지난 해에 문득 든 생각이 “지금으로부터 20 년 후, 그러니까 예순이 될 때 까지가 내 전성기이다. 가장…

[단독]손태장(손정의 회장 친동생) 인터뷰(1/2) – 겅호 온라인과 모비다
  ·  2013년 07월 02일

필자는 지난 6 월 14 일, 일본 동경의 시부야에서 손태장(Son Taizo) 회장을 만났다. 우리에게는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일본 SoftBank의 손정의 회장의 친동생이며, 최근 급격히 성장하여 지난 6 월 초에는 Nintendo의 시가총액을 앞서기도 했던 겅호 온라인(Gungho Online)의 창업자이기도 한 그는 최근 아시아 전역에 10,000 개의 스타트업을 양성한다는 비전 아래, 지난 2011 년 스타트업 시드 엑셀러레이터(Startup Seed Accelerator)인 MOVIDA Japan을 설립하였다.    <<손태장 회장>>  MOVIDA Japan과 성장한 겅호 온라인의 경영, 그리고 최근에는 SoftBank의…

‘스타트업 게놈 프로젝트’ 창업자와의 만남(SparkLabs)
  ·  2013년 06월 07일

오는 12일 Startup Genome Project의 Founder 인 비요른 허먼 (Bjoern Herrmann)은 글로벌 accelerator, Sparklabs의 멘토의 자격으로 한국 스타트업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비요른 허먼의 모토는 “모든 인간의 잠재성을 확대하자” 로, 개인의 고유한 자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에 삶의 목표를 두고 있다. 개인적으로 몇 번의 만남을 통해 느낀 그는 자신의 철학과 방향이 뚜렷하고, 자신의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창업가이다. (* Bjeorn 은 2011년 beSUCCESS Global Pitching day 에 심사자로 온라인 참여한 바 있다)   아래는 한국에서 비요른 허먼 (Bjoern…

MOVIDA SCHOOL 참관기
  ·  2013년 05월 23일

필자는 지난 5 월 13 일, 일본의 Venture Capital Firm이자 Seed Accelerator인 MOVIDA Japan의 초대로, 그들이 운영하는 Acceleration Program인 MOVIDA SCHOOL의 Demo Day를 참관하였다     <MOVIDA SCHOOL의 현황을 설명하고 있는 Chief Accelerator인 Ito Kengo 씨>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MOVIDA Japan은, 일본 SoftBank 손정의 회장의 동생인 손태장(孫泰蔵, 일본명 Son Taizo) 씨가 파트너들과 함께 2009 년에 설립한 벤처투자사이다. MOVIDA Japan을 다른 투자사들과 구분지어 주는 것은, 그들이 처음부터 “범아시아 권역을 그 활동무대로 설정하고, 2030…

세계에 당신을 알려주세요.

beSUCCESS는 그 시작에서부터 아주 명확한 미션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beSUCCESS 웹사이트의 기사 등과 같은 전방의 가시적인 활동에서부터 back-office의 파트너쉽, 그리고 수익활동 등에 이르기까지 beSUCCESS의 모든 Operations는 그 미션과 합치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지난 몇 년 간의 경험을 통해 beSUCCESS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관해 다음의 세 가지를 배웠다. 첫 번째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은 Push로 되는 것이 아니라 Pull이 될 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현 상황에서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우리 쪽에서 ‘나 잘났소’하는…

모바일 (여전히 모두를 위한) 기회인가?
  ·  2013년 03월 21일

기본적으로 창업이라는 것이 ‘Impact를 남기고 싶다’는 동기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필자를 비롯한 거의 모든 창업가들이‘나이스(Nice) 한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제는 모바일에서도‘창업가(Founder)’가 아니라 ‘기업가(Entrepreneur)’가 되어야 함이 분명하다.

[EXCLUSIVE REPORT] 코넥스(KONEX), 한국 벤처업계에 빛이 될까?
  ·  2013년 03월 07일

지난 2 월 22 일,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KRX”)가 승인요청한 KOSDAQ 및 유가증권 시장에 대한 규정 개정안을 승인하였다. KRX가 요청한 이번 개정안은 크게, 1) 창업 초기 벤처들이 거래될 수 있는 코넥스(KONEX) 시장을 신설하고, 2) 유가증권 시장은 대형기업 및 우량기업 위주로 재편하며, 3) KOSDAQ은 기술형/성장형 혁신기업 중심의 시장이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하려는 세 가지 골자를 담고 있다.

당신이 혁신적일 수 없는 이유
  ·  2013년 02월 22일

당신이 혁신적이지 못한 이유는 다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름으로 인한 거북함을 기꺼이 감내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달라지기를 무릅쓰지 않는 한 당신은, 우리는 결코 혁신적이 될 수 없다.

[2013 년 기획시리즈 1] 2013 년을 B2B 스타트업의 원년으로 만들자
  ·  2013년 02월 15일

2013 년을 맞아 우리는 B2B를 주목하여야 한다. 실제적인 경제적 가치를 발생시키는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탄생되어야 한다. 이 때에만이 우리나라에 완전한 벤처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 정부, 기존기업, 그리고 기업가(Entrepreneur)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2013 년을 우리 B2B 스타트업의 원년으로 만들자.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다는 것은 계획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 Paypal 마피아 피터 티엘
  ·  2013년 02월 08일

“우리는 다른 누구도 아직 시도하지 않은 기술 기반의 사업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사업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무모하고, 어떤 면에서는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중략)… 만약 우리가 지원하지 않으면 절대 세상에 선보일 수 없을 것 같은 프로젝트를 찾고 있습니다.”

“혁신”이란 무엇인가?
  ·  2013년 02월 06일

역설(Paradox)은,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뜻하는 “혁신”이라는 단어가 이제 우리 삶에서 가장 익숙한 단어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그 산업과 규모를 막론하고 각 기업들은 저마다 자신의 Offering이 혁신적인 것임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혁신적인 제품들이 오늘날 우리의 삶을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다채로운 것으로 만들어 주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소비자로서의 우리가 그들 모두의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음 역시 사실이다.

APPLE, 앞으로의 운명은?
  ·  2013년 01월 24일

지난 주 글로벌 증시 IT 섹터에서 가장 큰 이야기 거리 중 하나는 단연 지난 16 일(현지시간 15 일)에 있었던 APPLE 주가의 급락이었을 것이다. 비정유사로는 최초로 세계최대 시가총액을 기록하였으며, 지난 2012 년 9 월 21 일에는 52주 최고가인 $705.07를 기록하기도 하기도 했던 APPLE이 전일 대비 3.15% 급락하며 $483.38까지 추락한 것이다. “혁신”이라는 단어를 우리와 가장 친숙한 것으로 만들어 주었던 APPLE이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 빨리 몰락하고 있는 것일까?

Culture Matters!
  ·  2013년 01월 14일

그 조직이 크던 작던, 대기업이던 이제 막 창업한 스타트업이던, 리더로서 CEO의 임무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그 실현에 필요한 올바른 문화를 조직 내에, 가능한 이른 시간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다.

스타트업이라고 법률에서 자유로울까
  ·  2013년 01월 11일

좀 고리타분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아이디어를 들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들 중 하나가 법률적 적합여부인 것은 필자의 업과 관련된 어쩔 수 없는 직업병이다. 기가 막힌 안(案)이라고 만들어 낸 것에서 법률적 이슈가 발생하는 것이 생각보다 빈번하기 때문이다. 고객사와의 이야기는 공개할 수 없으니 개인적인 경험을 하나만 이야기해 보자.

멘토라고 처음에 달랐을까?
  ·  2012년 12월 27일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처음 시작하는 것보다 이렇게 시장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이 훨씬 훨씬 고통스럽고 멀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기본이고, CEO 리더로서 가장 먼저 시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이 과정을 잘 돌파할 수 있다면 그것이 CEO가 본격적인 기업가로, 스타트업이 제대로 된 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