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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Event]더 발전된 beSUCCESS를 위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2012년 10월 19일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beSUCCESS는 독자들의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로서 앞으로 보다 가치있는 정보들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본 설문으로 얻어진 내용들은 내부용으로만 사용되며 어떠한 경로로도 외부로 유출되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총 설문은 최대 7 분 내외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설문에 응해 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가장 성실하게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킨들파이어 증정합니다. (당첨자 공개 : 11월 초) – Team beSUCCESS beSUCCESS 독자 설문지 * 필수항목 귀하의 성별을 알려주십시오 *…

Today’s Top 3 Silicon Valley News(10.19)
2012년 10월 19일

1) 구글-삼성, 249달러의 크롬북 출시
2) 어린이들에게 무료 코딩 교육, 코드나우
3) 새로운 애플맵의 아주 불필요한 기능

디브온 2012 완전정리 – " 개발자, 그들의 정체와 미래의 개발자 근무환경"
2012년 10월 18일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하루 만에 천 명의 참가자가 마감되면서 뜨거운 호응과 기대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IT 및 벤처 리더들의 대담, 기술공유 세션, 커뮤니티 부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부터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개발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모두에게 꽤나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는 자리였다. 참가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국내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 ‘디브온(Devon) 2012’, 그 현장을 다시 되짚어 본다.

[플래텀]혁신을 이끌어낸 세계 최초 10가지
2012년 10월 18일

세계 최초라는 것은 그것이 삶에 유용하건 그렇지 않던지 간에 명예로운 타이틀임에는 틀림없다. 오늘도 수많은 발명가들이 이 ‘세계 최초’라는 호칭을 얻어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세계 최초라 불리우는 것들 중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쓸모 있는 10개를 꼽아보자.

[보도자료]J.Moore Partners(실리콘밸리 IT 전문 M&A 자문사),국내 최초로 정식 사무소 개소
2012년 10월 18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IT 전문 투자은행인 J.Moore Partners는 10월 16일 서울에 아시아지역본부 사무소 개소를 발표했다.

임팩트투자와 A.P.Giannini
2012년 10월 18일

미국 은행의 역사에서 지아니니는 많은 부분에서 창업가적 (entrepreneurial)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상류층에만 국한되었던 금융서비스를 중산층, 가난한 이민자 등에게 최초로 제공했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에 진정한 금융의 역할을 제시한 것이다. 이러한 정신은 벤처기업과도 잘 부합하여, 월트 디즈니가 미국 최초 본격 애니메이션인 백설공주를 제작할 수 있도록, 그리고휴렛패커드가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를 개발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한 은행이 되었다.

Today’s Top 3 Silicon Valley News(10.18)
2012년 10월 18일

1) 모바일 웹의 장수를 기대한다.
2) 구글 CEO 래리 페이지 “규제는 큰 위험요소다”
3) GoPro의 신제품 HERO3 Black Edition

韓国発グロバルITスタートアップ、日本でショーケースを通じて公式的サービス紹介
2012년 10월 18일

10月 25日、韓国の優秀ITスタートアップ7チームがKOCCA(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の積極的な支援を受け、公式的にサービスを紹介する予定だ。

[벤처꼬꼬마]휴학생 그리고 스타트업.
2012년 10월 17일

선배의 조언보다 친구의 솔직한 이야기가 더 큰 도움이 될 때도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글을 씁니다. 사실 이 글은 ‘팀 빌딩은 어떻게 하고, VC에게 투자받는 과정 등 창업전반에 관한 이야기’는 비교적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당최 그것들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지도 못했던, 당장 나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이야기로 다가왔던 “그 날”의 제게 쓰는 글입니다. 지난 1년 반을 휴학생이자 두 곳의 스타트업 멤버로 지내면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바탕으로 적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의 제 1회 개척자 축제
2012년 10월 17일

10월 말,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제 1회 개척자 축제가 열립니다.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를 구해줘!
2012년 10월 17일

사람의 “발”이라는 것을 주제로 얼마나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을까? 라는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해 보는 것…
그러면 앞으로 몇번의 연재에서 시도될 내용들은 기대감으로 놔두고 오늘은 우리나라의 엔지니어와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엮어 버리는 과감한 시도를 해보는 것으로 하지요.

WANTED! 사람을 찾습니다.
2012년 10월 17일

돈도 적게 주고 많은 노동까지 요구하는 마당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기까지 한 예비창업자분들,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디브온 2012 완전 정리 – "창업과 린 스타트업"
2012년 10월 17일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하루 만에 천 명의 참가자가 마감되면서 뜨거운 호응과 기대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IT 및 벤처 리더들의 대담, 기술공유 세션, 커뮤니티 부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부터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개발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모두에게 꽤나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는 자리였다. 참가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국내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 ‘디브온(Devon) 2012’, 그 현장을 다시 되짚어 본다.

스마트폰 시대의 정보접근 – Part 2
2012년 10월 17일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은 음성전화 시대에서 문자 시대로 넘어오게 되었고, 카카오톡을 위시한 메신저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대면’을 통한 ‘대화’가 점점 단절되고 있다. 바로 옆에 앉아있는 애인에게도 카톡 문자를 넣는 커플들, 아들과의 대화가 뜸해져서 문자 넣는 법을 배운 부모들, 청소년의 외계어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들만의 언어’를 따로(?) 공부해야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원하는 것은 ‘소통’이다.

스마트폰 시대의 정보접근 – Part 1
2012년 10월 17일

스마트폰을 사용해보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사용자 경험(UX)이 점점 변해가고 있는데, 다음에 나올 입력 방식은 무엇이 될까?” 현재의 방식보다 좀 더 편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얼마나 혁신적일까가 궁금해진다. 정보접근권이라고 하면 내가 원하는 정보에 얼마나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느냐에 관한 문제이다. 과거에는 글자라는 정보에 접근하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서 권력을 소유하기도 하였지만 ‘불휘기픈 나무’의 한석규(?)가 무던히 노력하여 만든 글자로 인해 세상이 뒤바뀌기도 하였다. 모든 정보가 소수에게 집중되었던 과거에 비해 지금은 정보 자체를 주체하지 못해 선택을 해서…

Today’s Top 3 Silicon Valley News(10.17)
2012년 10월 17일

1) 소프트뱅크의 스프린트사 인수와 그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발표문서 한글판
2) 아이폰, 깜찍한 로봇으로 변신 (로봇은 살아서 진화 중)
3) Perfecto Mobile의 클라우드 모바일 최적화 개발 서비스

beSUCCESS, 실리콘밸리 GMIC에서 Korea Session 개최
2012년 10월 17일

beSUCCESS는 이번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10월 19일, 20일 양일간 개최되는 GMIC(Global Mobile Internet Conference)에서 J.Moore Parners와 같이 Korea session 을 운영할 예정이다.

VC 만나러 '용감한 콘서트'에 찾아간 4개의 용감한 스타트업
2012년 10월 16일

지난 10월 9일 오후, 7시가 가까워오자 대치동 포스코센터에 여느 때와는 다른 웅성거림이 들려왔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저녁, 강남지역에서 열리는 ‘용감한 콘서트’가 이번에는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기 때문이다. 1,2부 합쳐 총 4개의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는데,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애니팡이 운만 갖고 성공했을까? : 원 히트 원더
2012년 10월 16일

! 다운로드 2000만건, !! 일일 사용자 1000만명, !!! 동시 접속자 300만명, 2012년 9월 기준으로 월 매출은 100억원에 근접했다고 한다. 이는 국내 모바일 게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이기도 하다.

"국경이나 문화권 보다 소셜 네트워크다" – LIFO Interactive 임정민 대표 인터뷰(2/2)
2012년 10월 16일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삼은 라이포인터랙티브(LIFO Interactive)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게임 분야에서 한국 개발사가 갖고 있는 강점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제 페러다임에서 대답의 실마리를 찾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