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UCCESS(beSUCCESS)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튜터링 마켓플레이스 스터디풀, 13억 규모 투자 유치 성공
2015년 03월 10일

문제 단위로 선생님과 학생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튜터링 마켓플레이스 스터디풀(Studypool)이 1백2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현재 스터디풀에는 약 2만 2천여 명의 튜더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용하는 학생의 숫자는 튜터 숫자의 두 배 이상으로 집계된다. 공동창업자 리차드 워비(Richard Warbe)는 최연소의 나이로 500스타트업스로 부터 1백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받은 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레럴 히포 벤처(Lerer Hippeau Venture)를 중심으로 500스타트업스, FJ 랩스, 그레이트 오크스 벤처 캐피탈(Great Oaks…

비트코인 스타트업 디바인랩, 해킹 위험 줄여주는 ‘멀티시그 월렛’ 보안 시스템 국내 최초 도입
2015년 03월 10일

비트코인 서비스 스타트업 디바인랩은 자사 비트코인 거래소 코인원(Coineone)에 해킹 위험을 줄여주는 ‘멀티시그(Multi-sig) 월렛’ 보안 시스템을 정식 도입했다고오늘 10일 밝혔다. 디바인랩은 업계에 가장 먼저 멀티시그 보안 개념을 선보인 미국의 비트코인 보안 전문기업 빗고(BitGo)와 제휴, 국내 최초로 멀티시그 솔루션을 도입했다. 앞으로 국내 사용자에게도 해킹에 따른 도난과 분실 걱정 없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멀티시그 월렛은 비트코인 거래를 위한 열쇠 역할을 하는 암호화 키를 3개 제공해 위험을 분산, 거래소가 해킹 당해도 사용자의 비트코인을…

옐로모바일 산하 모바일 앱 사용자 수, 도합 1천만 명 눈 앞
2015년 03월 10일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의 모바일 앱 이용자수가 1천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10일 시장조사기업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 동안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 6만 명 가운데 옐로모바일의 12개 앱 중 1개 이상 이용한 사람은 전체의 26.3%로, 모바일 이용자수로 환산하면 9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시장에서 월간 이용자수(MAU) 1천만 명은 4명 중 1명 꼴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른바 ‘국민 앱’ 대열에 오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옐로모바일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배달의민족, 세바시와 공동 제작한 달력 판매 수익금 1200만원 전액 기부
2015년 03월 10일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과 국내 대표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15분’(이하 세바시)가 지난 9일 목동 KT체임버홀에서 열린 95번째 세바시 강연회에서 ‘2015 세바시 좋은 글 달력’의 판매 수익금 1,200만 원 전액을 ‘365 우유안부 캠페인’에 전달했다. ‘2015 세바시 좋은 글 달력’은 지난 해 연말 공익적인 목적으로 우아한형제들과 세바시가 함께 만든 탁상 달력이다. 우아한형제들이 디자인 제작하고 세바시는 출연했던 연사들의 글귀를 제공했다. 이 달력을 판매해 얻은 모든 수익금은 독거노인을 돕는 ‘365 우유안부 캠페인’에 사용된다. ‘365 우유안부’…

[Infographics] Analysis of Billion Dollar Startups
2015년 03월 09일

Editor’s Note: Valualize Graphic is a team who analyzes datas and makes it into Infographics. It’s made by 3 techie students who has gathered to study and analyze Tech Startup together. While they studied together, they decide to visualize the studies and make some valuable contents and that became Valualize Graphic today. Valualize Graphic is making Infographics about IT and Tech Startup every week, and made hundreds of infographics so far.  

[인포그래픽] 빌리언 달러 스타트업 DNA 분석
2015년 03월 09일

Editor’s Note: 밸류얼라이즈 그래픽(Valualize Graphic)은 테크에 관심 많은 세 대학생들이 모여 숫자와 데이터에 바탕을 둔 분석과 인포그래픽을 제작하는 팀입니다. 이 팀은 Valualize라는 테크 기업 분석 스터디를 진행하다가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각적으로 가치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보자는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총 95개의 인포그래픽을 제작했으며, 매주 주요 테크 기업 시가총액 인포그래픽을 제작합니다. 격주로는 특정 주제에 대한 인포그래픽을 만들고 있습니다. 

‘Wish Company’, the Ambassador of Cosmetic Brands in 70 Countries.
2015년 03월 09일

It all started from the question “How can you promote smaller cosmetic brands overseas online”. Wish Company challenged, back in 2010, a new market field and is currently selling numerous Korean minor cosmetic brands internationally. Statistics state, (based on 2014) there are over 5,000 cosmetic related industries domestically. Consumers will most likely remember Amore Pacific, LG, Missha, and other major brands. However, there are high quality producers that are hidden beneath the…

교육용 테크 키트 개발사 ‘헬로긱스’, 와디즈서 약 2천 2백만 원 모금 성공
2015년 03월 09일

교육용 테크 키트 개발사인 헬로긱스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2만 달러(한화 약 2200만 원)의 모금에 성공했다. 이는 기존 목표에 비해 680% 초과한 기록으로, 총 270여 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크라우드펀딩이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의 시장 진출을 위한 초기 관문으로 각광받으며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헬로긱스의 자금 조달은 국내 스타트업에게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헬로긱스 이신영 대표는 “펀딩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3주만에 목표의 333%를 달성한 것도 모자라, 목표의 680%를 달성하며 종료한 것이 매우…

옐로모바일 포스트베이, ‘배송신청서 자동 입력 서비스’ 선보여
2015년 03월 09일

해외 직구 시 상품 정보, 개인 정보 입력 등 번거로운 등록 절차로 인해 많은 불편을 야기해왔던 ‘배송 대행 신청서’가 이제 클릭 한 번으로 해결된다.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의 해외직구 배송대행 전문 기업 포스트베이는 ‘배송신청서 자동작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해외 사이트에서 상품 구매 후 배송 대행 사이트에 국내 배송을 위한 신청서 작성시 각종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절차를 혁신적으로 간소화한 시스템이다. 신청서 작성 단계에서 구매 사이트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日 리쿠르트, 유럽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쿠완두’ 2천4백억 원에 인수
2015년 03월 06일

미국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오픈테이블(Opentable)의 라이벌인 유럽 내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쿠완두(Quandoo)가 일본 리쿠르트(Recruit)에게 약 2억1900만 달러(한화 약 2400억 원)에 인수되었다. 베를린에 본사를 둔 쿠완두는 2012년에 설립되었으며 리쿠르트가 설립한 RGIP벤처캐피털 펀드로부터 작년 10월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 그리고 리쿠르트는 완전한 지분 인수를 위해 이번 건을 통하여 나머지 지분 92.91%를 모두 매입한다고 밝혔다. 작년 쿠완두는 피톤캐피털(Piton Capital)를 중심으로 홀츠브링크밴처(Holtzbrink Venture) 그리고 디엔캐피털(DN Capital)로 부터 2,500만 달러(한화 약 28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쿠완두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한양대학교와 창업 교육 강좌 운영
2015년 03월 06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하영구, 이하 재단)은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15년 1학기에 한양대(총장 이영무)와 함께 이 학교 학생 170여명을 대상으로 ‘벤처실천전략’ 강좌를 운영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 강좌는 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기관 디캠프(센터장 김광현)가 담당한다. 강의는 창업자들로부터 실전 경험담을 듣고 이들의 사업 모델을 탐구하는 한편 창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하는 ‘창업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벤처실천전략’ 강의에는 배달의 민족을 창업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를 비롯해 박재욱 VCNC 대표,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 전해나 애드투페이퍼 대표,…

온라인 소매 스타트업 엣시, 1천1백억 원 규모의 IPO 준비 중
2015년 03월 05일

온라인 소매업으로 유명한 엣시(Etsy)가 IPO를 준비한다. 엣시는 수공업 전문 온라인거래 플랫폼으로 물건과 사진, 그림, 빈티지 제품 등을 사고파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엣시는 나스닥 주식시장에 1억 달러(한화 약 1천1백억 원) 규모의 기업공개를 위해 현지 날짜로 미국 증권감독위원회에 상장 서류를 제출했다. “현재 진행되는 프로세스를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추후에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엣시의 CEO 채드 디커슨(Chad Dickerson)은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최근 몇 달간 박스(Box), 뉴 렐릭(New Relic), 호튼워크스(Hortonworks)등 여러 테크 기업들이…

비즈니스 영어 학습 서비스 ‘비네이티브 프로’, 단국대학교 공식 교재로 채택
2015년 03월 05일

비즈니스 영어 학습 서비스 비네이티브 프로(BeNative Pro)를 제공하는 스마투스(대표 김문수)가 단국대학교의 영어 교재 선정을 바탕으로 대학교육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는 비네이티브 프로와 프라이머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엔턴십 과정을 개설하여 2015년 1학기부터 단국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2학점 강의를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총 15주차로 진행되며, 온라인 학습 및 오프라인 영어 워크숍, 비즈니스 영어 커뮤니케이션 실습으로 진행된다. 본 과정의 수강생은 미국 비즈니스에서 자주 쓰이는 패턴과 비즈니스 관용 숙어 및 미팅, 인터뷰, 프레젠테이션, 전화회의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웹툰 플랫폼 타파스틱, 세계 최초 ‘디지털 코믹스 연합’ 발족
2015년 03월 05일

지난 3월 타파스미디어가 서비스하는 북미 최초 웹툰 플랫폼 ‘타파스틱(Tapastic)’이 세계 최초로 ‘디지털 코믹스 연합(Digital Comics Coalition)’을 구성하여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연합 발족식은 북미에서 가장 큰 코믹북 스토어인 멜트다운 코믹스(Meltdown Comics)에서 열렸으며, 참가사는 타파스틱 외에 ‘코믹스픽스(ComicsFix)’, ‘메이드파이어(MadeFile)’, ‘스크롤론(Scrollon)’, 그 외에 ‘쓰릴벤트(Thrillbent)’ 및 미국 만화계의 전설적 대가인 ‘마크 웨이드(Mark Waid)’도 연합에 참여했다. 타파스미디어의 김창원 대표는 2005년 태터앤컴퍼니를 공동창업하고 2008년에 아시아 최초로 구글에 매각한 연쇄창업가로, 약 3년 간 구글 본사에서 ‘블로거닷컴’ 프로젝트를 매니저를 역임한 이후 2012년…

옐로모바일, 인도네시아 광고사 인수로 동남아 시장 진출 가속
2015년 03월 05일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이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 광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옐로모바일은 자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대표 이상석)을 통해 인도네시아 대표 디지털 미디어 광고 기업인 ‘애드플러스(Adplus)’를 인수하고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애드플러스’는 인도네시아에서 구글, 이니티(Innity)에 이어 3위의 시장 점유율을 지닌 디지털 미디어 광고 기업이다. 세계적인 기업인 다논, 악사, 삼성, 노키아, 쉐보레, 미닛메이드, 코카콜라 등의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2012년 창립된 이후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광고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다. 옐로모바일은…

중소기업 화장품으로 글로벌 진출? 70개국 화장품 외교관 ‘위시컴퍼니’
2015년 03월 04일

해외에 인터넷으로 중소기업 화장품을 어떻게 팔 수 있겠느냐는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했다. 2010년 맨몸으로 해외시장에 도전해 전 세계 수 십개 국가에 한국 중소 기업 화장품을 팔고 있는 위시컴퍼니의 이야기다. 2014년 기준, 국내 화장품 제조 및 유통 관련 업체는 5000여개를 훌쩍 넘어선다. 소비자들은 아모레퍼시픽, LG 생활건강, 미샤 등의 메이저 브랜드만 기억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의 질 좋은 제조업에 기반을 둔 화장품 산업 군에는 해외에서 일부러 한국을 찾아와서 구매를 해갈만큼, 분야 별 숨은 강자들이 많이…

토종 익명 SNS 텔미, 1주년 인포그래픽 공개
2015년 03월 04일

익명 질문 SNS 텔미(tellme.am)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하여 공개했다. 텔미는 작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하여 1년만에 월 UV 10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별도의 마케팅 활동 없이 달성한 수치로 최근 대규모 자본으로 사용자수를 유치하는 추세에 반하여 입소문 만으로도 서비스가 성장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텔미가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인포그래픽에서 공개했듯이 3백만 건이 넘는 공유수 이다. 텔미는 허니버터칩의 10배에 달하는 버즈량을 1년동안 유지했다고 한다.  또한 현재까지 3300만 건 이상의 누적 질문 수와…

배달의민족, 배달원들을 위한 안전 운전 캠페인 ‘민트라이더’ 첫 교육 성료
2015년 03월 04일

업계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 공영주차장에 위치한 ‘대림 모터스쿨에서’ 안전 운전 캠페인 ‘민트라이더’의 첫 교육을 마쳤다. 배달의민족이 실시하는 ‘민트라이더’ 캠페인은 배달원들에게 전문적인 오토바이 안전운전교육을 제공하여 배달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오토바이 사고를 줄여 나가는 프로젝트이다. 이 날 교육장을 찾은 업주들은 총 4시간 동안 안전 운전을 위한 필수적인 교육을 이수했다. 1시간의 이론 교육 내용은 이륜차의 이해 및 운행법, 상황별 사고 대처법, 보호대 착용법, 차량 점검요령 등으로 시청각 자료와 함께…

다음카카오, 중국 모바일게임 신흥강자 ‘추콩’과 함께 SM 내세운 게임 공동 퍼블리싱
2015년 03월 04일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추콩(CEO 하오즈 천)과 손잡고 중국에 한류 음원게임을 퍼블리싱한다. 다음카카오는 중국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추콩 테크놀로지와 함께 달콤소프트가 개발한 ‘Superstar SMTOWN(슈퍼스타 에스엠타운)’을 공동 퍼블리싱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의 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가 개발한 ‘Superstar SMTOWN(슈퍼스타 에스엠타운)’은 중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슈퍼주니어-M,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등의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팬덤과 게임의 결합으로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큰 인기를 끈바 있다. 다음카카오가…

남성의류 큐레이션 스타트업 아웃피터리, 220억 원 추가투자 받아
2015년 03월 03일

유럽을 무대로 남성의류 큐레이션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 아웃피터리(Outfittery)가 2천만 달러(한화 약 2백20억 원)를 추가투자 받았다. 베를린에 기반을 둔 아웃피터리는 한국의 미미박스와 같은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에 개인 스타일리스팅을 추가한 남성의류 큐레이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서비스에 가입한 후 의류 사이즈, 스타일에 관한 간단한 설문조사를 거치면 스타일 전문가에게서 전화가 온다. 전화로 스타일에 관해 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상담을 갖게 되고 그 이후 그 결과로 파악된 유저의 취향에 따라 큐레이션 된 의류를 유저의 집에 보내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