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UCCESS(beSUCCESS)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코인플러그’, 5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10월 01일

블록체인 기술 핀테크 기업인 코인플러그가 국내 투자자로부터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이 회사 외에도 KB금융그룹의 KB인베스트먼트, 글로벌 투자회사인 SBI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는 “이번 투자는 블록체인 기술의 강점을 높이 산 국내 창투사들이 대거 참여했다”면서 “코인플러그가 한국 주요 금융기관에서 투자를 유치한 최초의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코인플러그는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국내외 유명투자사들로부터 25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코인플러그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안드로이드 및…

배달의민족, 반찬 배달 시작
2015년 10월 01일

지난달 빵 카테고리를 오픈하며 배달 음식의 한계를 넓혀가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푸드테크 서비스 ‘배달의민족’이 이제 ‘반찬’까지 배달한다. 배달의민족은 10월 1일부터 ‘반찬 카테고리’를 열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반찬과 반조리 식품들을 선보인다. 반찬 카테고리는 배달의민족의 자회사인 ‘배민프레시’의 반찬 배달 서비스를 배달의민족으로 확대한 것이다. 반찬 배달은 집밥을 해 먹고 싶으나 시간이 늘 부족한 직장인들과 매일 다른 메뉴를 고민해야 하는 주부들을 위한 서비스다. 특히나 맞벌이 부부에게는 편리함을 갖춘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배송은 배민프레시가 자체적으로…

더벤처스, 말콤 콜린스 전략 디렉터 영입
2015년 10월 01일

초기기업 전문투자회사 더벤처스는 말콤 콜린스(Malcolm J. Collins) 전 ‘아트코기(Artcogi)’ 대표를 신임 전략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말콤 콜린스 디렉터는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2010년에는 바이오센서 및 브레인 컴퓨팅 기업 ‘뉴로스카이(NeuroSky)’에서 브레인 컴퓨팅 기술을 연구했고, 미국 투자회사 ‘G-51캐피털매니지먼트’에서 투자 업무를 경험했다. 2012년에는 온라인 아트 커미션 서비스 ‘아트코기’를 설립했으며 2014년 관심 기반 글로벌 SNS인 빙글의 전략 컨설팅을 수행하며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다. 말콤 콜린스 디렉터는 더벤처스에서 파트너사의 글로벌 진출 전략…

IoT 기술 기반 스타트업 ‘웨이웨어러블’,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투자 유치
2015년 10월 01일

세계 최초 IoT 스킨케어 솔루션 ‘웨이(WAY)’를 개발한 국내 스타트업 웨이웨어러블(WayWearable)이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웨이웨어러블은 ‘웨이’의 안정적인 제품양산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여, 올해 말 예정된 글로벌 런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번 투자는 투자액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웨이웨어러블은 세계 최초로 IoT(사물인터넷) 기기와 앱을 연동하여 피부 상태와 주변 환경 진단부터 맞춤 관리까지 꼼꼼하게 도와주는 모바일 앱세서리 ‘웨이’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5월 미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50일 동안 총 12만 달러(한화 약 1억4천만 원)의 선주문을…

숲 조성 플랫폼 스타트업 트리플래닛, 라임투자자문에서 8억 원 투자유치
2015년 10월 01일

나무 심는 사회 혁신형 기업 트리플래닛이 라임투자자문으로부터 총 8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라임투자자문뿐만 아니라 증권사 애널리스트, 대형 로펌 대표, 전문 벤처 투자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라임투자자문은 최근 3년 동안 55퍼센트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자문사로 트리플래닛은 이 회사가 투자한 첫 비상장기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라임투자자문은 현재 6천6백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연말에 헤지펀드 출시를 위해 사모펀드 운용사로 전환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트리플래닛은 숲을 조성하기 위해서 게임 및 크라우드 펀딩 사업을 운영한다….

MCN 스타트업 ‘샌드박스 네트워크’, 동문파트너즈로 부터 1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10월 01일

MCN(멀티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동문파트너즈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디지털 비디오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멀티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이다. 현재 30여 명의 디지털 비디오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국내 MCN 회사 중에는 4번째로 유튜브 공식 인증을 획득하였다. 동문파트너즈의 이은재 대표는, “디지털 비디오 관련 시장은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크리에이터들은 유연한 제작방식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컨텐츠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디지털…

Korean IT outsourcing startup platform, WishKet receives US$1 million investment
2015년 09월 30일

  Wishket, a startup specialist in IT outsourcing has received a US$1 million (KRW 1.2b) investment from Smilegate Investment and Mega Investment. Wishket is an online outsourcing platform linking IT projects with IT specialists that can carry out the work. When a company registers a project on Wishket, prospective talent are able to anonymously tender their proposals. The various proposals are organized in concisely and in a format easy to compare. In the process…

IT 아웃소싱 전문 스타트업 ‘위시켓’, 12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09월 30일

IT 아웃소싱 전문 스타트업 위시켓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메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1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위시켓은 기업의 IT 프로젝트와 IT 전문 인력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이다. 기업이 위시켓에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이를 확인한 작업자들이 비공개 입찰 방식을 통해 프로젝트에 지원한다. 의뢰자는 프로젝트에 지원한 여러 작업자의 견적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작업자의 포트폴리오와 이전 프로젝트의 평가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작업자와 빠르게 만날 수 있다. 이후 위시켓은 계약 체결과 관련된 행정 업무를 대행하고, 에스크로 형태의 ‘대금 보호…

The intersection of Asia-U.S. startup community, ‘beGLOBAL SF 2015’
2015년 09월 30일

From humble beginning in 2012 as beLAUNCH, beGLOBAL has successfully concluded the seventh startup conference beGLOBAL in both Korea and U.S. To date, the event has been attended by 15,000 people from over 25 countries. To more than 4,000 startups, the event has become a global networking platform. beGLOBAL SF 2015 will be held in San Francisco on the 15th of October and will provide an opportunity for Korean domestic startups to network…

모바일 교육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 샤오미와 손잡고 중국 스마트TV 콘텐츠 공급 시작
2015년 09월 30일

모바일 교육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가 중국 내 스마트TV 콘텐츠 공급을 시작한다. 스마트스터디는 중국의 대표기업 샤오미와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TV인 미티비(MiTV)와 셋톱박스 미박스(MiBox) 내 핑크퐁 단독 채널 ‘펑펑후 어린이영어(碰碰狐少儿英语)’를 오픈했다. 이번 단독 채널 개설은 교육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분야를 통틀어 국내 콘텐츠 기업 중 샤오미 공식 파트너로서 서비스하는 첫 사례다. 핑크퐁 단독 채널에는 모바일 앱 플랫폼을 통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ABC파닉스’, ‘율동동요’, ‘뮤지컬 동화’ 등 약 400여 편의 핑크퐁 시리즈가 서비스된다. 특히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현지 부모의 니즈에 맞춰 영어와 중국어…

구글 엑스의 야심작, ‘무인자율주행 자동차’ 체험기
2015년 09월 29일

Editor’s Note: Randy Lee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Peel technologies에서 S.Product Designer로 근무, 스타트업과 하드웨어를 사랑하는 디자이너.(randyjlee.hj@gmail.com) 구글에서 가장 핫하다는 비밀연구소 ‘구글엑스 Google[X]’. 필자는 2달 전 구글에서 주최한 무인자동주행 자동차 프로젝트 ‘페인트 더 타운(Paint the Town)’이라는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운 좋게 최종 본선에 올라 구글의 초청을 받아 구글엑스 사무실과 무인자동주행 자동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고 워낙 베일에 싸여 있는 곳인 만큼 짧은 글과 사진으로나마 이곳을 많은 분과 공유하려 한다….

소셜 번역 플랫폼 플리토, 바이두와 협력해 중국에 한류문화 전파
2015년 09월 29일

소셜 번역 플랫폼 플리토(Flitto)는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와 손을 잡고 지난 9월 29일 열린 ‘바이두 티에바(팬 커뮤니티)팬 페스티벌’에서 ‘공식 언어 플랫폼’으로써 한국 스타와 중국 팬들의 교류에 큰 역할을 했다. 바이두 티에바는 바이두에서 운영하는 중국 최대의 커뮤니티 서비스로, 2015년 바이두 티에바의 연예인 커뮤니티 수는 10만 개, 활동하는 팬 수는 3.4억 명, 누적 게시글은 32억 개에 다다른다. 이번 티에바 팬 페스티벌은 12년 동안 티에바에서 함께한 팬들이 한 자리에 모일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팬들을 위한…

Viddsee Secures USD2.3 Million To Further Asia’s Mobile Cinema
2015년 09월 29일

Viddsee raises USD2.3 million to date, after bringing Japan-based CyberAgentVentures (CAV) as lead investor in its latest round of funding to develop the new wave of mobile-powered cinema, starting with Asia. Viddsee is a hybrid online video platform that showcases short films on its web platform and through its mobile Viddsee app. It was founded two years ago by Ho Jia Jian and Derek Tan, two entrepreneurs in Singapore with a background…

Kono Labs releases artificial intelligence scheduler ‘Kono’
2015년 09월 28일

Kono Labs the developer of an artificial intelligence scheduling service, released their native iOS app Kono for both Apple and Android in USA and Korea. Kono works with calendars inbuilt into smartphones like Google Calendar and simplifies the task of scheduling appointments. By selecting the type of meeting and with whom, the app provides available time slot and locations and send the invitation through mobile phishing in place of email and text message….

오픈트레이드, 창조경제타운과 MOU체결, “크라우드펀딩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
2015년 09월 25일

지난 9월 18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는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 시키고자 창조경제타운과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MOU를 체결하였다고 9월 25일 밝혔다. 오픈트레이드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내년 초에 시행되는 크라우드펀딩 법안에 맞춰 크라우드펀딩을 대중에게 알리고 적극 홍보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재 오픈트레이드는 MOU를 체결한 창조경제타운과 함께 모의 크라우드펀딩 콘테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총 25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콘테스트는, 대중들에게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엔젤투자로써의 스타트업을 보는 관점을 향상시키고, 스타트업은 시장검증…

크라우드펀딩, 지역 사회 문제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주목 받아
2015년 09월 25일

최근 고대 영철버거의 재개업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소식이 온라인에서 주목받았다. 고려대학교 후문에서 노점으로 시작한 영철버거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제공하며 고대의 명물이 되었으나, 지난 7월에 영업 적자로 인해 문을 닫았다. 폐점한 영철버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대 정경대 학생회가 재개업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프로젝트는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 공개된 후 5일 만에 2천 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했으며, 현재 5천만 원 이상이 모금된 상태다. 영철버거 재개업 프로젝트에 많은 참여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와디즈 신혜성 대표는 “SNS를…

셀카 동영상 전용앱 ‘롤리캠(lollicam)’, iOS 버전 출시
2015년 09월 25일

글로벌 미디어 스타트업인 시어스랩이 신개념 셀카 동영상 전용 앱인 ‘롤리캠(lollicam)’의 iOS 상용버전을 9월 25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처음 선보인 ‘롤리캠’은 국내 첫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80만을 달성한 셀카 동영상 앱으로 10대와 20대 사용자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롤리캠은 누구나 쉽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시네마그래프(Cinemagraph)라는 독특한 형식의 GIF(움직이는 사진)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롤리캠만의 실시간…

직장을 다니며 스타트업의 CTO가 되다, ‘인스타트업’출시
2015년 09월 25일

브릿지는 직장을 다니며 스타트업에 창엄멤버로 합류하고 싶은 직장인과 팀원을 구하는 스타트업과의 미팅을 주선해주는 파트타임 CTO 중개서비스 ‘인스타트업’을 24일 출시했다. ‘인스타트업’은 지분을 받고 파트타임 형태의 창업멤버로 스타트업에 합류할 수 있도록 초기 스타트업과의 미팅을 주선해주는 서비스로, 기존 직장은 유지한 상태에서 합류해 사업아이템을 충분히 검증한 이후, 퇴사를 결정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직장과 인생역전을 위한 도전이 동시에 가능하다. 대기업 재직자 중 30.8퍼센트가 IT·지식서비스 창업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선뜻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창업을 결정하는 것은…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규정 합의안’ 발표
2015년 09월 25일

국내 인터넷 뉴스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하여 구성된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24일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규정 합의안’을 발표했다. 준비위원회는 지난 7월 네이버와 카카오의 새로운 뉴스제휴 정책인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준비를 위해 출범한 예비모임이다. 이날 발표는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협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학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 7개 단체가 네이버와 카카오가 요청한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합의한 내용으로 향후 양사의 뉴스 제휴 심사를 책임질 뉴스제휴평가위원회에 대한 세부사항이 포함되었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서비스와 관련된 뉴스 제휴 심사를 위해 대표적인 언론 유관단체와 이용자 단체가 참여하며 평가 및 심의를 전담하는 평가위원회(상설기구)와 정책과 제도를 전담하는 운영위원회(비상설기구)로 구성된다. 평가위원회는 제휴 심사와 관련된 기준과 절차를 제정하고, 그 기준에 따라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위원회는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협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학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상 준비위원회 참여 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한변호사협회, 한국기자협회, 언론인권센터, 인터넷신문위원회,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신문윤리위원회, 한국YWCA연합회 등 15개 단체가 추천하는 인사로…

얍컴퍼니, 중국 관광객 전용 애플리케이션 ‘KAYO’ 선보여
2015년 09월 25일

‘KAYO’는 얍(YAP)이 보유하고 있는 맛집, 마실 거리, 레저, 쇼핑 등 10만여 매장 정보를 기반으로 중국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엄선해 상가정보와 할인 혜택, 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 여행객이 선호하는 명동, 동대문, 강남, 홍대, 인사동, 제주도 등을 주요 상권으로 설정하며 하이브리드 비콘 기술을 접목해 편리한 여행을 돕는다. 이 외에도 위치기반 검색 기능, 택시예약, 여행가이드 서비스, 온라인 번역, 여행정보 공유 플랫폼의 기능을 탑재했다. 여행을 마치고 중국에 돌아가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의 최신 여행정보와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