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UCCESS(beSUCCESS)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읽는 만큼 돈이 되는 뉴스 콘텐츠 추천 서비스 ‘뉴스픽’ 앱 출시 1주년 맞아 성과 인포그래픽 공개
2020년 07월 22일

㈜노티플러스(대표 이영재)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콘텐츠 추천 앱 ‘뉴스픽’ 출시 1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결실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19년 7월 정식 출시된 ‘뉴스픽’ 앱은 개인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로 1년간 총 2,700만 개의 콘텐츠가 소비되었으며, 연예, 사회, 방송 관련 카테고리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앱 이용자의 평균 연령은 27세로, 10~20대가 전체 비중의 71%를 차지했고, 30~40대가 22%로 그 뒤를 이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한 가정용 구강 진단 기기를 만드는 ‘스마투스코리아’ 손호정 대표
2020년 07월 14일

(주)스마투스코리아는 가정용 구강 관리기기를 만드는 스타트업으로 2019년 손호정 대표가 설립했다. 손호정 대표는 고려대학교에서 치기공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치과 장비 제조업 분야 스타트업에 초창기 멤버로 오랜 시간 일했다. 일하면서 학업도 병행한 손 대표는 학구열 또한 남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수강한 R&D CEO라는 수업을 통해 창업에 눈을 떴다. 창업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상도 타고, 하고 있던 분야와 접목이 가능하다는 것이 스마투스 창업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스마투스는 아버지와 가족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시작했지만, 손호정 대표의 끈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가정에서 사회로, 유아에서 성인의 건강한 치아를 위한 서비스로 발전해나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모두의 건강한 치아를 위한 < 스마투스>의 손호정 대표를 비석세스의 여성 창업가 시리즈 ‘Formidable Female Founder’를 통해 소개한다. 

제이미 비튼(Jamie Beaton)은 어떻게 명문대학교 입시 서비스 회사 크림슨 에듀케이션(Crimson Education)을 창업했는가
2020년 07월 06일

크림슨 에듀케이션(Crimson Education)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제이미 비튼(Jamie Beaton)은 세계 최고 대학에 도전할 공평한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림슨 에듀케이션은 대학 입시 서비스 회사 중 하나이며 현재 2,000명의 학생 회원과 아이비리그 및 스탠퍼드, MIT,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 최고 수준의 대학을 졸업한 2,400명 이상의 멘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크림슨 에듀케이션은 2013년 설립 이후 총 5,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가치는 2억 6,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소리를 보는 통로에서 마음을 연결하는 기술로,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는 스타트업 ‘소보로’ 윤지현 대표
2020년 06월 29일

< 소보로>는 “소리를 보는 통로”의 줄임말로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는 IT 기반 회사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소리를 문자로 변환하여 실시간 자막으로 나타내며, 의사소통 도우미가 없는 환경에서도 노트북과 태블릿을 통해 수업, 세미나, 인터넷 강의 등을 자막으로 볼 수 있다.

창업자 윤지현 대표는 ‘나는 귀머거리다’라는 웹툰을 통해 처음 청각 장애 학생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소리를 보는 통로 열게 되었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윤지현 대표의 믿음이 기술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채팅 기반의 온라인 영어 학습 서비스 ‘텔라’ 진유하 대표
2020년 06월 22일

텔라는 채팅 기반의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입니다. 카톡으로 할 수 있는 영어 채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냥 언제든지 영어를 계속 써볼 수 있어야 영어가 늘겠다는 전제를 중심으로 2014년 초반에 작은 실험을 거쳐서 바로 런칭 했습니다. 일단 막연하게 채팅 영어를, 그러니까 ‘카톡으로 영어 수업을 해보자’ 했습니다. 그때는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자본과 역량이 안 되어서 카톡으로 시작했는데, 카톡을 기반한 플랫폼의 고객 만족도가 높아 현재까지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멈추지 않는 억만장자 ‘마틴 바사브스키(Martin Varsavsky)’는 어떻게 사업하는가
2020년 06월 16일

1960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마틴 바사브스키(Martin Varsavsky)는 30년간 미국과 유럽에서 여러개의 회사를 성공적으로 창업한 기업가이자 투자자이다. 1990년대에 커리어를 시작한 마틴 바사브스키는 저렴한 장거리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범유럽 광통신 네트워크 사업자 비아텔(Viatel)을 설립했다. 그때 마틴 바사브스키는 20만 달러를 투자했고, 이후 정리한 지분의 가치는 2억 4,000만 달러였다. 그가 비아텔을 매각할 당시 회사 가치는 12억 달러에 달했다. 1998년, 당시 스페인에는 인터넷서비스 제공자가 단 한 곳, 그것도 요금이 매우 비싼 회사밖에 없었다. 그는 스페인에 통신 및…

임산부의 삶을 유쾌하고 편하게 ‘빌리지베이비’ 이정윤 대표
2020년 06월 15일

출산율 0.92명 세계 꼴지인 대한민국에 ‘임산부의 삶을 조금 더 유쾌하고 편하게 만드는 기업’이 있다. 임신하면 늘 사용하던 칫솔, 치약, 화장품, 음식인데 갑자기 아기에게 해가 되는 것은 아닐지 하는 걱정들로부터 시작해 임신하기 전에는 생각도 안 해본 것들에 대한 걱정이 시작된다. 더불어 갑작스럽게 300개가 넘는 임신, 출산 준비물을 준비해야 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 하는지, 왜 사야 하는지, 어디서 사야 하는지 등을 알아보려면 한도 끝도 없다. 임신이라는 축복 속에서도 알 수 없는 육체적, 심적 대변화를 오롯이 마주해야 한다면 ‘월간임신’이 도움이 될 것이다. 개월별 맞춤 용품 구독 서비스 ‘월간임신’과 주차별 아기 정보와 출산 준비물을 확인하는 ‘베이비 빌리’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빌리지베이비’ 이정윤 대표를 비석세스의 여성 창업자 인터뷰 시리즈 ‘Formidable Female Founder’에서 만나보았다.

화이트보드 협업툴 ‘비캔버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
2020년 06월 09일

v리모트워킹을 위한 최적화된 툴 비캔버스(Beecanvas, 대표 홍용남)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Atinum Investment)부터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 비캔버스는 프로젝트 관리와 업무를 화이트보드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B2B 전문 액셀러레이터 알케미스트(Alchemist Accelerator) 데모데이를 통해 비캔버스 글로벌 버전을 선보였다.

혼자 법대로 해결하기 어렵다면 화난사람들과 함께 법대로 해결할 수 있다.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 최초롱 대표
2020년 06월 09일

디지털 성착취 가해자 엄벌 릴레이 탄원, 라임사태 대응 전문가 가이드 제공, 호날두 노쇼 사건 손해배상청구 집단소송,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 인권위 조사 요구 진정인 모집 캠페인, 대진침대 라돈 검출 손해배상청구, BMW 차량의 화재 사고 집단소송, 화성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이춘재 신상공개 청원, 대한항공 마일리지 혜택 변경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달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설문조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 약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 대중의 분노를 일으키는 연일 터지는 사건 속에 ‘화난사람들’이 있다.

공동소송 플랫폼 < 화난사람들>은 단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개인의 화나는 일, 억울한 일, 짜증 나는 일만을 해결해주는 곳이 아니다. 누구든지 쉽고, 간편하게 법대로 자신의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시작이다. 우리가 모여서 권리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스타트업 < 화난사람들> 최초롱 대표를 여성 창업가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았다.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 ‘비트센싱’ LB인베스트먼트, 만도 등으로부터 70억 원 투자 유치
2020년 06월 08일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 비트센싱(bitsensing, 대표 이재은)이 7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Pre-Series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비트센싱은 2018년 이재은 대표와 만도 초기 레이더 개발팀이 모여 함께 설립한 자율주행 분야 스타트업으로 자체 레이더 기술과 카메라를 융합하여 외부 환경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고해상도 4차원 이미징 레이더 AIR 4D를 개발한다.뿐만 아니라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카메라 일체형 트래픽 레이더 AIR Traffic을 출시해 1월 CES 2020에서 혁신상을 받는 등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시티 등에 적용할 레이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테크놀로지 기업이다.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즐거운 워크숍을 만드는 스타트업 ‘센트웨어’ 권수연 대표
2020년 06월 01일

센트웨어는 기업 워크숍 프로그램 매칭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기업 워크숍은 일방적 강의 형태가 대부분이지만 센트에어는 캔들 만들기, 향수 만들기, 전기차 만들기, 팝 아트 초상화, 아로마 테라피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 기업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드립니다. 삼성전자, SK 등의 기업의 신입사원 교육 과정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가정집에서부터 남극까지, 짐 보관 공유 솔루션 스태셔(Stasher)의 CEO 제이콥 웨더번 데이(Jacob Wedderburn Day)
2020년 05월 29일

‘스태셔(Stasher)’는 짐 보관 공유 솔루션으로 제이콥 웨더번 데이와 앤서니 콜리어스가 공동 창업했다. 제이콥은 대학 시절 룸메이트였던 앤서니 콜리어스(Anthony Collias)와 함께 2015년 옥스포드의 키블대학(Keble College)을 졸업하고 그해 여름 스태셔를 시작했다. 스태셔는 작년 6월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짐 반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은 BTS 팬들의 짐을 보관하며 더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6개 대륙 250여 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심지어 남극에도 곧 런칭할 예정이라고 한다. 도심 내 임시 저장공간을 찾는 고객과 빈 공간을 수익화하기 원하는 사업자를 연결해주며, 사업자들의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는 짐 보관 공유 플랫폼 스태셔의 제이콥 웨더번 데이(Jacob Wedderburn Day)를 비석세스와 아시아테크데일리가 공동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소셜 네트워크 기반 음악 추천 서비스 핀플레이리스트 개발사 ‘크레바스에이아이’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시드 라운드 투자 유치
2020년 05월 29일

소셜 네트워크 기반 음악 추천 서비스 ‘핀플레이리스트’를 개발하는 크레바스에이아이(Crevasse AI, 대표 정상교)가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라운드 투자(투자금액 비공개)를 완료했다. 핀플레이리스트는 소셜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사용자 간 음악 추천 서비스로, 사용자가 만든 플레이리스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에게 추천하거나 추천받을 수 있다.

글로벌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완료
2020년 05월 27일

글로벌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Stipop, 대표 박기람, 조준용)이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스냅(Snap), 세마트랜스링크, 롯데엑셀러레이터가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130만 달러(한화 약 15억 원)이다. 스티팝은 페이스북, 스냅챗, 텔레그램 등 SNS 이용자들이 이모티콘 수요가 높다는 점을 보고 박기람, 조준용 대표가 2017년 공동 창업했다. 이모티콘 플랫폼으로 B2C 서비스를 해오던 스티팝은 2019년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나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API를 열고 API 사용료와 라이선스 콘텐츠 노출 비용을 받는 B2B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현재 구글 및 채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인 펍넙(PubNub) 등이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모티콘을 제공 중이다. 또 디즈니 캐릭터 제공사인 베어트리 미디어(BareTree Media)와 캐릭터 전문업체 부즈(VOOZ) 등이 콘텐츠 제공사로 활동 중이다.

애견용품 용품 정기구독 커머스 ‘베이컨박스’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20억 원 투자 유치
2020년 05월 27일

반려동물을 위한 애견용품 정기구독 커머스 ‘베이컨박스’ 를 운영하는 깃컴퍼니(대표 박성민)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 A(Series A) 라운드,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비석세스를 통해 밝혔다. 2016년 10월에 설립된 깃컴퍼니는 이듬해 1월 베이컨박스를 출시했다. 베이컨박스는 매달 새로운 주제로 디자인된 반려견을 위한 제품을 배송해주는 정기 구독형 서비스이다. 제품은 행동 발달 장난감 2종, 천연 원료로 제작한 프리미엄 맞춤 간식 2종, 스페셜 기프트(액세서리, 케어제품, 영양제품 등)로 구성되었으며, 주문 시 입력된 반려견의 몸무게, 식이 정보, 건강 정보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견에게 적합한 크기와 강도의 장난감과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의 퀄리티와 디자인으로 반려인들과 반려견들에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생명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드림플러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공개
2020년 05월 26일

한화생명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BI, 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2014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출범한 드림플러스는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를 구축함에 따라 글로벌 감각에 부합하는 BI 필요성 느껴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로고는 생명의 역동성과 연속성을 상징하여 생명이 상호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해가는 움직임을 형상화하였고, 슬로건은 ‘Connecting Dreams’로 다양한 꿈들을 서로 연결하는 혁신의 조력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유니티, 언리얼 3D 모델링 툴 유모델러(UModeler) 개발사 ‘트라이폴리곤’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2020년 05월 25일

유니티, 언리얼 엔진용 3D 모델링 툴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트라이폴리곤(Tripolygon, 대표 황재식)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비석세스를 통해서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프라이머도 재참여했다. 트라이폴리곤은 유니티(Unity),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3D 모델링 툴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리얼타임 렌더링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 된3D 모델링 솔루션이다.

영어회화의 언택드 시대를 열다, 튜터링 김미희 대표
2020년 05월 25일

기존 어학교육의 문제점인 시공간의 제약을 모바일에서 없애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교수법을 개인의 관심, 목적, 선호 티칭 스타일에 맞춘 수업으로 바꾼 온디맨드 모바일 러닝 플랫폼 < 튜터링>은 나만의 시공간에서 나만의 튜터와 나만의 콘텐츠로 철저히 개인화된 수업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되었다. 영어회화의 언택트(Untact)의 시대를 연 튜터링 김미희 대표를 비석세스의 여성 창업자 인터뷰 시리즈 ‘Formidable Female Founder’에서 만나보았다.

리모트워킹을 위한 최적화된 툴 ‘비캔버스’ 글로벌 버전 한국 단독 론칭
2020년 05월 22일

리모트워킹을 위한 최적화된 툴 비캔버스(Beecanvas, 대표 홍용남)의 글로벌 버전이 한국에 단독 론칭했다. 비캔버스는 화이트보드 형태의 실시간 협업툴로 회의실과 화이트보드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재해석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이다. 기존의 온라인화이트보드가 자유로운 드로잉과 브레인스토밍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비캔버스는 프로젝트, 제품 파이프라인 관리와 비주얼 캔버스를 동시에 활용하여 개발자, 디자이너, 제품관리자로 이루어진 팀에게 아이디어 단계부터 실행 계획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최적의 가치를 제공한다. 비캔버스는 제품 안정성과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 버전과 글로벌 버전을 별도로 개발하고 운영하며, 제품 및 고객개발을 진행해왔다….

일기 SNS ‘세줄일기’ 스트롱벤처스, 디캠프로부터 투자 유치
2020년 04월 20일

일기앱 ‘세줄일기(3linediary)’를 개발하는 (주)윌림(willim, 대표 배준호)이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디캠프(D.Camp)로부터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세줄일기는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기록하는 익명 기반 소셜 일기 어플리케이션으로 일기에 SNS 기능이 더해진 서비스이다. 일기는 사적(私的)인 기록의 영역이지만 세줄일기를 통해 이용자는 일기를 익명으로 공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