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GC LAB
APGC LAB(APGC-LAB)
APGC-Lab은 포스텍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입니다. 포스텍 동문 기업 협회인 APGC(Association of POSTECH Grown Companies)와 포스텍이 함께 설립하였으며, 지난 가을부터 포스텍 구성원의 창업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엔써즈’ 김길연 전 대표, “창업은 세상에 없던 가치를 만드는 일”
  ·  2015년 12월 10일

2007년 설립된 동영상 솔루션 전문 업체 ‘엔써즈(Enswers)’는 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김길연 파트너가 두 번째로 창업한 회사다. 엔써즈는 설립 약 4년 만에 450억 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KT에 인수됐다. 지금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파트너로 활동하고있는 김길연 파트너의 창업 스토리를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엔써즈는 어떤 회사인가? 엔써즈는 이미지 인식, 이미지로 동영상을 찾아내거나 동일한 이미지를 검색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해서 저작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만들었고, 네이버나 다음, P2P사이트에 제공했다. 또한, 스마트 TV에 쓰이는 이미지 인식 기술을 개발했다….

‘에이프릴’ 한국을 넘어 세계 1위 K-패션 도·소매 중개 플랫폼이 되겠다
  ·  2015년 11월 02일

한류, 케이팝 등의 인기에 힘입어 매달 큰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가 바로 K-패션 즉 ‘의류 산업’이다. 그중에서도 에이프릴의 링크샵스닷컴은 동대문 시장의 도매업자와 소매업자를 연결하는 B2B 형태의 스타트업이다. 에이프릴이 이 사회의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가치를 전달해주고 있는지 에이프릴의 서경미 CEO를 만나 들어보았다. 에이프릴은 어떤 회사인가? 링크샵스닷컴은 동대문 시장을 그대로 온라인에 옮겨놓아 소매업자가 굳이 동대문에 오지 않아도 옷을 살 수 있도록, 도매업자와 소매업자를 연결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동대문 도매시장 거래가 지금까지는 오프라인에서만 이루어졌지만 ‘링크샵스닷컴’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따분한 일상에 재미를 더한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프렌트립’
  ·  2015년 10월 21일

프렌트립은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이다. 쉽게 말해 에어비앤비의 여행이나 액티비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호스트가 되어 원하는 활동을 올리고 참가자를 모으는 오픈 호스티드 베이스 플랫폼이다. 2013년 11월에 설립된 프렌트립은 이제 2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예를 들어 제주도에서 서핑하고 싶을 때 같이 갈 사람이 없거나 정보나 장비 부족 등 여러 가지 장벽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문제점을 프렌트립이 해소하고 있다. 프렌트립의 임수열 대표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 버스를 빌려서 장호항으로 스노클링을 하러 갔었던 것이…

해킹에 대한 해결책을 하루 안에 제시하는 큐빗시큐리티 ‘플루라’
  ·  2015년 10월 08일

기업이 해킹을 당하고 그 사실을 인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05일, 이는 해킹 이후 피해가 심각해질 수 있는 상당히 긴 시간이며 실제로 한 커뮤니티에서 190만 명의 데이터가 유출되었는데, 1분 안에, 혹은 하루 안에 해킹 사실을 알았다면 그렇게 많은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았을 것이다. 해킹에 대한 정확한 탐지는 정말 중요하며 플루라 시스템은 실시간 탐지로 해킹이 발생한 후 하루 안에 대처할 수 있다. 큐빗시큐리티의 플루라(PLURA)는 실시간으로 해킹을 탐지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이다. 신승민 대표의 말에 따르면, 기존의…

사용자가 원하고 좋아하는 정보만 제공한다, 데이블 이채현 대표
  ·  2015년 09월 09일

옴니채널 개인화 플랫폼이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사용자 행동 로그를 모아 개인이 좋아할 만한 상품이나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데이블의 이채현 대표는 현재 데이블 뉴스와 데이블 커머스를 제공 중이다. 언제부터 창업을 꿈꿨나? NASA에서 6개월 정도 인턴을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최종적으로 연구소와 기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연구소를 선택한다면, 연구를 하며 논문도 많이 쓰고, 이후에 외국으로 유학을 가서 박사 학위를 받아 교수나 연구원이 될 것 같은 미래가 보였다. 그런데 연구가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지에…

4조 원 농산물 시장, 유통 채널을 새롭게 개척한 ‘헬로네이처’의 박병열 대표
  ·  2015년 08월 26일

헬로네이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한다. 헬로네이처는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서비스다. 고객 입장에서 구매하고 싶은 친환경 신선식품을 구매하고 싶은 만큼 주문할 수 있으며, 유기농 먹거리를 전국 각지에서 신선하게 모아 소포장해서 배송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흐름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대구에 있는 사과 농가가 사과 10박스를 보내주고, 대전에 있는 대추 농가가 대추 2박스, 영천에 있는 살구 농가가 살구 5박스를 보내주면, 이러한 식품들을 고객들이 구매하는 단위로 소포장해서 택배 또는 차량을…

“배달 불가 음식점들을 깨우면, 50조 시장이 보인다”, 플라이앤컴퍼니 임은선 대표
  ·  2015년 08월 05일

푸드플라이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푸드플라이는 기존에 배달되지 않던 맛집, 레스토랑과 같은 오프라인의 음식점의 음식들을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서비스다. 음식점 사장님들은 푸드플라이를 통해서 온라인의 가상 매장을 가질 수 있고, 우리는 주문만 도와드리는 게 아니라 직접 배달까지 책임지고 있다. 배달업으로 창업한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엄밀히 말하면 창업자는 아니고, 창업 초기 멤버다. 학부 시절에 MSSA라는 경영전략연구 동아리에서 같이 활동도 하고, 졸업 후에도 연락하고 지내던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나에게 푸드플라이 팀을 소개해주면서 회사와 인연을 맺게 됐다. 처음엔…

“수 없이 쏟아지는 읽을거리, 중요한 것만 밑줄 쳐 드립니다”, 마커 정철현 대표
  ·  2015년 07월 22일

마커(Marker)는 뉴스 기사의 핵심 내용을 뽑아 보여주고 공유할 수 있는 기업용 모바일 뉴스 앱 ‘뉴스마커(News Marker)’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마커의 앱, ‘뉴스마커’는 자동 요약 기술을 사용해 사용자가 뉴스를 읽기 전에 뉴스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을 파악해 알려준다. 기사를 볼 때 중요한 부분이 하이라이트 처리되어 보인다. 뉴스를 읽는 사람은 모든 글을 읽을 필요가 없이 하이라이트 부분만 숙지하면 되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기존의 많은 미디어 관련 서비스와 달리 마커는 기업용 서비스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터뷰]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퍼플즈, “비콘 제작에서 데이터 분석까지, 매장 내 지름신을 부르는 특급 기술”
  ·  2015년 07월 16일

  퍼플즈와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우선 퍼플즈는 2012년 겨울에 설립된 비콘 기술 스타트업이다. 퍼플즈의 공동창업자인 송훈 대표(CEO)와 양해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중학교 동창이고, 나와 CTO는 대학원 동기다.  퍼플즈를 설립할 당시 같이 창업하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내가 그때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도와주는 역할만 했다. 그러다 2013년 7월에 합류를 하게 되었고 1년 8개월째 퍼플즈와 함께 하고 있다. 이전에는 아블라컴퍼니, 엔써즈 등의 스타트업에서 일하기도 했다.   퍼플즈는 무엇을 만드는 기업인가.  퍼플즈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오프라인…

[인터뷰] 스물일곱, 해커가 차린 비트코인 스타트업 ‘디바인랩’
  ·  2015년 07월 07일

디바인랩과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현재 비트코인 거래소이자 플랫폼인 코인원과 관련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는 디바인랩의 대표를 맡고 있다. 처음에는 호기심과 재미로 비트코인을 접하게 되었고, 후에 단순한 호기심에서 벗어나 대학 후배 두 명과 함께 디바인랩을 창업했다. 돌이켜보면, 공대생 세 명이 모여있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코인원은 타 비트코인 거래소와 무엇이 다른가.   비트코인 거래소의 경우, 은행과 같기 때문에 보안이 가장 중요한 이슈다. 일반적인 화폐 시스템과 비교해 보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