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빅데이터 기반 금융 딥테크 기업인 이노핀(대표 손상현, 이승엽)이 유진투자증권과 공식 제휴를 맺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투자플랫폼 ‘투자의달인’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의달인’은 빅데이터와 상관관계를 분석해 투자성향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가와 인공지능의 분석을 토대로 실시간으로 종목을 추천하며, 변화하는 시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황 리포트도 매일 제공한다.
가입 고객은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타임라인 및 스마트폰 PUSH 등을 통해 종목 및 이슈에 관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이에 더해 단기 및 중장기 매매 종목과 타이밍을 제시해주는 5가지 포트폴리오도 제공한다. 또한 종목별 수급 및 재무가치 등으로 세분화하여 점수와 순위를 보여주는 ‘T스코어’ 서비스 등 투자자의 매매판단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투자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3가지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성향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노핀은 2022년 글로벌 AI 자산운용 솔루션인 핀진(FinGene)을 개발하였고, 2023년 ‘투자의달인’ 등 개인투자자를 위한 AI 금융투자 기술을 챗GPT와 연동한 자문서비스 기술을 개발한 증권금융전문 IT기업이다. 이노핀의 최현우 팀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투자의달인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들은 유진투자증권의 MTS 및 HTS에서 쉽고 재미있게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진투자증권을 통한 ‘투자의달인’서비스는 HTS와 MTS 유진투자증권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종목쏙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보도자료 제공 : 이노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