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를 부탁해(고객 재구매 솔루션)와 화이트 위클리(가정방문 베딩서비스)가 손잡고 선진국형 가정방문 베딩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9일 양사는 화이트 위클리의 기존 고객 및 소개를 부탁해의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베딩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사용자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기로 했다.
소개를 부탁해는 파트너사의 기존 고객들을 기반으로 재구매 솔루션을 제공하여 신규 구매를 늘리는데 특화된 업체로, 이번 협약에 따라 소개를 부탁해는 기존 파트너사의 고객에게 가정방문 베딩서비스 '화이트 위클리'를 추가로 제공하게 되었다.
화이트 위클리는 국내 최초로 가정방문 베딩서비스를 도입하여 회원제로 사용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호텔식 베딩서비스를 받는 새로운 침구문화를 선도해왔다.
문성욱 소개를 부탁해 대표는 "다년간의 많은 이용자를 통해 검증된 소개를 부탁해의 재구매 솔루션을 이제는 O2O의 영역 중 가장 핫한 가정방문 베딩서비스에 까지 확대해 나간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안정적인 솔루션 제공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장창주 화이트 위클리 대표는 "O2O 시장의 성장 특히 가정방문 베딩서비스 시장이 커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이트 위클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확보에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