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유 앱 EyeEM 100만 다운로드 돌파 - TechCrunch
베를린에서 시작된 사진 공유앱 EyeEm은 첫 마일스톤인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면서 그칠줄 모르고 성장하는 중이다. 이 서비스는 월마다 사용자수가 30%씩 성장하고 있는데, 기존의 다른 사진 앱은 물론 인스타그램도 가지지 못한 특이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포토미션”이라고 불리는 기능은 사람들에게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서 특정한 사진을 찍어오게 만든다. 이를 통해서 기업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모바일 통신으로 실시간 영상 중계 : LiveU의 추가 펀딩 - TechCrunch
휴대폰 통신망과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중계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LiveU가 2천7백만 달러의 추가자금을 유치했다. 이로써 2006년 이래로 총 5천만달러 (약 550억원)의 펀딩을 받은 것이 되었다. 이 회사의 기술은 작은 백팩에 3G/4G/LTE 송수신기를 장착해 어디에서든 기동력있게 영상을 실시간 중계할 수 있는 것으로, TechCrunch는 물론 BBC, NBC도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위성통신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 런던 올림픽, 대선, 허리케인 샌디 등을 취재하는 데에도 넓게 활용되었다. (전문보기)
Goviral이 선정한 TOP 10 바이럴 비디오 - VentureBeat
Goviral이 Top 10 바이럴 비디오를 잘 활용하는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순위는 4가지 기준에 의해 평가되었다. 각 기업이 얼마나 많은 수의 비디오를 제작했는지, ‘인터브랜드’에서 매긴 브랜드 인지도 순위가 몇위인지, 브랜드 가치를 얼마나 잘 반영하는지, 기업과 연관성있으면서 혁신적이고 사람들을 자극할 수 있는 정도를 평가했다. 1위를 차지한 레드불의 가장 최근 영상은 공개된지 18시간 만에 75,000 조회수를 넘기고 있다. (전문보기)
순위
- Red Bull
- Disney
- Nike
- Samsung
- Old Spice
- Prada
- Coca Cola
- Nintendo
- Ad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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