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에너지 투자사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Energy Impact Partners, 이하 EIP)와 싱가포르 경제개발청(Singapore Economic Development Board, EDB)이 싱가포르의 에너지 혁신과 탈탄소화 촉진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이번 발표는 EDB, 싱가포르 과학기술연구청(A*STAR), 첨단에너지·탈탄소화실(AEDO)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싱가포르 산업 탈탄소화 포럼 2026’에서 이뤄졌다.
싱가포르의 연구 기반과 산업 인프라, 아시아 전역의 연결성은 에너지 및 산업 기업, 기술 스타트업 전반에 걸친 EIP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완한다. 양 기관은 연구개발(R&D)과 실증, 규모 확대에서 상업적 도입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EIP는 유망 기업을 싱가포르 혁신 생태계와 연결하고 현지 연구 및 산업계와의 기술 교류, 전략적 협력 채널을 마련하는 한편, 상용화와 규모 확대를 위한 경로를 모색한다.
아닐 아추타(Anil Achyuta) EIP 프런티어 투자 부문 파트너는 “EDB와의 파트너십은 에너지 전환에 대한 싱가포르의 접근 방식이 지닌 포부를 반영한다”며 “EDB의 생태계를 EIP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함으로써 유망 에너지 스타트업들이 싱가포르와 그 너머에서 규모를 확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웨이렌 림(Wey-Len Lim)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총괄부사장 역시 “EIP와의 기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기술 기업을 현지 연구 및 산업 생태계와 연결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싱가포르의 탈탄소화 요구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제공: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