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ASIA 2026’, 10월 부산 벡스코서 개최…해양·AI 창업 생태계 집중 조명
2026년 09월 22일

‘FLY ASIA 2026’, 10월 부산 벡스코서 개최…해양·AI 창업 생태계 집중 조명

아시아 창업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이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Connect Asia, Fly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창업과 벤처투자를 연결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Blue Ocean Connect’를 메인 테마로 설정해 글로벌 자본과 해양 및 AI 기술의 만남을 집중 조명한다.

지난해 ‘FLY ASIA 2025’는 총 14개국 이상이 참가해 52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1만 9,235명의 참관객을 기록했다. 당시 1,271건의 1대1 밋업과 약 2,000억 원의 투자 연계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권 창업 플랫폼으로 치러진 바 있다.

올해 ‘FLY ASIA 2026’은 전년 대비 행사장 규모를 1.5배 이상 확장하고 총 200개 사의 전시 참가 기업과 17개국 약 50개 부스 규모의 글로벌 파빌리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폐막식 등 공식행사를 비롯해 해양 및 AI, 글로벌, 투자, 금융혁신을 아우르는 콘퍼런스, 스타트업 IR 및 1대1 밋업, 국내외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어워즈, 대학생과 유학생을 위한 영스타존,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FLY ASIA 2026’은 해양·AI 분야를 주요 테마로 내세워 부산의 산업적 강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연결한다. 20년 이상 청정기술 및 블루테크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이자 해양 지속가능성·블루테크 혁신 플랫폼 SeaAhead 공동창립자인 마크 황(Mark Huang)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글로벌 블루테크 산업의 흐름과 해양산업의 미래를 조명한다. 이와 함께 신설된 해양 특별관과 콘퍼런스 해양 세션을 통해 해양과 AI를 접목한 미래산업의 혁신 사례와 발전 방향을 소개한다.

또한 FLY ASIA 최초로 자체 밋업 매칭 앱을 도입해 사전 및 현장 밋업의 실시간 검색·신청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MOU 체결존을 상시 운영해 비즈니스 교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대학생·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글로벌 창업 이민센터를 연계해 컨설팅, 청년 창업 특강 등을 추진한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별도의 실물 부스 운영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전시도 함께 모집 중이다. 스타트업이 자사의 혁신 아이템을 온라인으로 선보이고 비즈니스 앱을 통한 현장 네트워킹까지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은 9월 23일까지 접수받는다.

‘FLY ASIA 2026’ 운영사무국은 확장된 규모와 정교해진 프로그램, 차별화된 매칭 시스템을 통해 ‘FLY ASIA 2026’을 찾는 참가자들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관이 자연스럽게 만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FLY ASIA 2026’과 관련된 최신 소식과 사전 등록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FLY ASIA 2026 운영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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