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이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최종 선발 기업 30개사를 발표했다. 컴업스타즈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현지 시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30개사로 늘리고, 기존 4개국(미국·일본·중국·유럽)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추가해 총 6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모집 과정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21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최종 선발된 30개 스타트업은 권역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1대 1 멘토링, 비즈니스 밋업 연계 혜택을 지원받는다. 미국 트랙에는 씨벤티지, 스페이스앤빈, 엔씽, 오믈렛, 큐제네틱스가 선발됐으며, 일본 트랙에는 디엔데, 라이트에이아이, 블랙스톰, 스콘에이아이, 필상이 선정됐다. 중국 트랙에는 그루비엑스, 레인보우핀토스미디어, 메타뱅크, 아몬드앤코, 지피피가 포함됐고, 유럽 트랙에는 노바에어, 베이스앤파워시티, 시제, 온코랩, 콘스탄트가 이름을 올렸다. 신설된 싱가포르 트랙은 도시곳간, 데브디, 에스엘즈, 윌로그, 포레스트잘란이, 인도 트랙은 래이디케이, 루미크래프트, 비주얼캠프, 에이피아이티, 크로스허브가 차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법무법인 미션, 사제파트너스(미국), 코렐리아캐피탈 코리아(유럽), Z Venture Capital(일본), SBVA(중국), 윌트벤처빌더(싱가포르), 심산벤처스(인도) 등 글로벌 협력 하우스들이 참여해 현지화 전략을 돕는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컴업스타즈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 2026은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외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 체계를 대폭 확대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컴업스타즈 최종 선발 결과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컴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코리아스타트업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