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투자 기관이자 벤처스튜디오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이 HR 기업 커리어데이(대표 강경민)와 함께 스타트업 맞춤형 전문가 매칭 플랫폼 ‘파인풀(Finepool)’을 공식 오픈했다.
파인풀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주는 플랫폼이다. 약 3만 명 규모의 현업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재무, 회계, 인사(HR), 마케팅, 투자 계약, 해외 진출, 사업 개발(BD) 등 경영 전반에 걸친 검색 및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더인벤션랩이 운용 중인 투자조합 핵심 멤버로 구성된 ‘아브라삭스(Abrasax)’ 소속 기술 전문가의 프리미엄 자문도 함께 제공된다. 아브라삭스는 전동수 전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진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기술 및 사업화와 조직 운영 노하우를 스타트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커리어데이의 전문가 인프라와 더인벤션랩의 액셀러레이팅 네트워크를 결합해 스타트업이 필요한 자문을 신속히 받을 수 있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다. 서비스 대상은 스타트업을 넘어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부서, 공공 창업지원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적합한 전문가를 찾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자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창업기획자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 창업지원단 등 지원 기관에서 활용되는 대표 매칭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민 커리어데이 대표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진 출신 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스타트업이 필요한 순간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와 연결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더인벤션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