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투자 리서치 플랫폼 링크알파(LinqAlpha)가 글로벌 투자은행(IB) 출신 금융 전문가인 존 창(John Chang)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존 창 신임 이사는 25년 이상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활동하며 바클레이즈(Barclays)와 도이치뱅크(Deutsche Bank)에서 한국 대표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핵심 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크로스보더 벤처캐피털 액세스벤처스(Access Ventures)의 공동창업자 겸 제너럴 파트너(General Partner)로 활동 중이다. 링크알파는 지난해부터 전략 고문으로 참여해 온 존 창 이사의 이사회 합류를 계기로 글로벌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는 링크알파가 최근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참여한 340억 원(2,2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이후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다. 회사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을 중심 기관투자가 대상 AI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호준 링크알파 공동창업자 겸 대표는 “존 창 이사는 글로벌 금융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가”라며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링크알파를 글로벌 AI 투자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존 창 신임 이사는 “링크알파는 기관투자가의 투자 리서치와 실사(Due Diligence) 업무를 혁신할 수 있는 AI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이사회 멤버로서 글로벌 금융기관 대상 사업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링크알파는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맞춰 오는 8월 19일까지 엔지니어링 및 AI 직군을 중심으로 ‘Tech 집중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은 링크알파 채용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링크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