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가 최근 코스닥을 비롯한 자본시장 제도 개편과 벤처투자 환경 변화 등으로 벤처생태계가 전환점을 맞이함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과 재도약을 위한 기업가정신의 재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벤처 1세대의 도전정신을 기리고 이를 되새기기 위해 故 이민화 명예회장의 타계 7주기를 맞아 8월 3일부터 일주일간을 추모주간으로 지정하고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
온라인 추모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접속해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故 이민화 명예회장은 벤처기업협회 초대 회장으로서 벤처기업특별법 제정, 벤처기업 육성 정책 입안, 코스닥 활성화 등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한 대표적인 벤처 1세대 기업인이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故 이민화 명예회장은 벤처기업의 성장 기반과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도전과 혁신을 보여주었다”며 “벤처생태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지금 고인이 보여준 기업가정신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벤처기업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