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진출 전문 파트너 벤처블릭(VentureBlick, 대표 이희열)이 지난 7일 서울홍릉강소특구, 경남김해강소특구와 국내 헬스케어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창업기업의 발굴 및 육성, 기술사업화 촉진,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딥테크 및 헬스테크 분야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글로벌 진출 맞춤형 솔루션 제공, 국내외 네트워크 연계, 멘토링 및 비즈니스 협력,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같은 날 세 기관이 공동 주최한 ‘2026 Healthcare Connect: Global Innovation Bridge – 기술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다’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딥테크 및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협약식과 더불어 글로벌 마스터클래스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스터클래스에는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를 비롯한 글로벌 리더십팀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 전략, 글로벌 메시지 구성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글로벌 IR 자료 작성법, 싱가포르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임환 서울홍릉강소특구 단장은 “홍릉은 바이오 및 의료 혁신기업이 집적된 거점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특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원일 경남김해강소특구 센터장은 “김해 특구가 보유한 의생명 및 의료기기 분야 역량과 벤처블릭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하여 지역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헬스케어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서울홍릉강소특구, 경남김해강소특구와 함께 기업 발굴부터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시장 진출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벤처블릭은 헬스케어 혁신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한국, 인도,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 6,500명 이상의 헬스케어 전문가 네트워크와 800여 개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 진입 전략, 시장 검증, PoC 및 실증 연계, 현지 파트너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벤처블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