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가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의 취임에 대해 4만여 벤처기업을 대표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벤처기업협회는 한 신임 총리를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의 성장을 이끌며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진두지휘해 온 현장 중심의 리더로 평가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왔으며, 신산업 육성과 창업 및 규제 혁신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증명해 온 국정운영의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한 총리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견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성장 고착화와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혁신의 주역인 벤처 생태계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적 결단이 절실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벤처업계의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장벽으로 지목되어 온 현장 의견 반영 금융시장 개편, 벤처투자 활성화 및 양극화 해소, 신산업 규제 혁신, 근로시간 경직성 탈피 등의 과제를 정부가 시급히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벤처업계도 한 총리의 혁신 리더십에 발맞춰 과감한 도전과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연 40조 벤처투자 시장'과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미지 제공: 벤처기업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