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 ‘NextRise 2026’의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6 World Startup Accelerator Forum(WSAF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액셀러레이터, 투자사, 창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창업생태계 발전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빅뱅엔젤스, MYSC, 와이앤아처(Y&Archer)가 참여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해외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고비파트너스(Gobi Partners), 지아이벤처스(GI Ventures), 두벤처스(Do Ventures)는 국내 스타트업 투자 전략과 협력 방향을 소개하며 글로벌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접점을 확대했다.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 서울경제진흥원(SBA), 유디임팩트(UD Impact), 테크소스(Techsauce)는 한국의 인바운드 창업 지원 정책과 각국의 스타트업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창업가 유치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액셀러레이터, 투자사, 창업지원기관이 한데 모인 이번 행사는 글로벌 창업생태계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국가 간 협력과 투자 연계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World Startup Accelerator Forum'을 매년 개최해 국내외 액셀러레이터,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국내 액셀러레이터 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정책 연구, 투자 연계, 글로벌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