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초기창업패키지 2025년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최초 4회 최우수
2026년 06월 16일

씨엔티테크, 초기창업패키지 2025년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최초 4회 최우수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초기창업패키지에서 '2025년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씨엔티테크는 2021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주관기관 최초로 총 네 차례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3년 연속 최우수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및 공공·민간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과 성장을 돕는 정부의 대표 창업지원사업이다. 올해(2026년)에는 총 400개사를 선발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씨엔티테크는 전국 19개 주관기관 가운데 유일한 민간 주관기관으로, 다년간 축적한 투자 및 보육 역량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 연계, 대기업·공공기관 협업 인프라 제공, 팁스(TIPS)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씨엔티테크 측에 따르면, 2020년부터 6년간 총 163개의 초기 창업기업을 보육했으며, 해당 기업들은 협약 기간 동안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 45억 원을 포함해 누적 투자유치 약 256억 원, 매출 2,006억 원, 창업지원사업 연계 230억 원, 신규 고용 824명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변화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창업기업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시장을 검증하고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스타트업 104개사에 총 125건, 23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며 국내 액셀러레이터 업계 상위권의 투자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미지 제공: 씨엔티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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