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reenshot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가 사용자들이 AI 회의록 서비스 ‘노이(Knoi)’를 더욱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이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확장 프로그램은 Google Meet, Zoom, Teams 등 크롬 브라우저 기반의 모든 화상회의 서비스와 연동된다. 사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노이를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회의가 종료되면 회의 요약은 물론 핵심 내용, 결정사항, 향후 할 일(To-do list)까지 자동으로 정리되어 업무의 연속성을 높여준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용 지식 자산화'에 초점을 맞췄다. 회의록, 주간 보고서, 프로젝트 결과물 등 각 기업이 사용하는 고유한 양식을 미리 설정해두면, 노이가 그 형식에 맞춰 자동으로 회의 내용을 재구성한다. 또한, ‘Ask Knoi’ 기능을 통해 과거의 모든 회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출처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정보의 파편화를 방지하고 사내 지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핵심 기능인 실시간 번역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며, 회의 중 실시간으로 번역 자막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통역사 없이도 외국인 동료나 해외 파트너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어 글로벌 협업의 진입장벽을 크게 낮췄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최근 노이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IT기업을 넘어 커머스, 프랜차이즈, 마케팅, 공공기관 등 회의가 잦은 다양한 업종에서 도입이 활발하다"며, "단순한 회의 기록을 넘어 기업의 소통 과정과 결정 사항이 자산으로 축적되는 효과가 입증되면서 기업 차원의 도입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버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