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해외영업 자동화 스타트업 ‘그린다에이아이’, ‘월드IT쇼 2026’서 해외영업 자동화 솔루션 ‘린다’ 공개
2026년 04월 20일

AI 해외영업 자동화 스타트업 ‘그린다에이아이’, '월드IT쇼 2026'서 해외영업 자동화 솔루션 '린다' 공개

AI 기반 해외영업 자동화 플랫폼 '린다(RINDA)'를 운영하는 그린다에이아이(대표 강호진)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에 참가한다. 그린다에이아이는 코엑스 BB126 부스에서 린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시연하고,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년 설립된 그린다에이아이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의 문제를 AI로 해결하고 있다. 설립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프로그램인 'TIPS' 선정, CES 2024 참가, BNK시스템즈 및 광주광역시와의 업무협약(MOU) 등을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현재 800개 이상의 기업이 린다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린다'는 AI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200개국 이상에서 자사 제품에 최적화된 해외 바이어를 자동 탐색하고, 17개 이상의 언어로 바이어 맞춤형 영업 이메일을 작성 및 발송하는 B2B 수출 영업 플랫폼이다. 바이어 발굴부터 이메일 발송, 회신 분류, 후속 대응까지 해외영업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어, 전문 인력 없이도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월드IT쇼 기간 동안 그린다에이아이 부스를 방문하면 AI 바이어 탐색 및 이메일 캠페인 기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라이브 데모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수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호진 그린다에이아이 대표는 “그동안 해외 바이어 발굴은 대기업이나 전문 무역상사에 의존해야만 하는 영역이었으나, 린다는 이 과정을 AI로 자동화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도 글로벌 시장에 직접 도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수출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8회째를 맞이하는 '2026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KAIT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다.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17개국 460개사가 참가해 최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그린다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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