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트리션테크 스타트업 ㈜아나볼라이프가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과 글로벌 시장 겨냥 차세대 단백질 솔루션 개발 및 공동 브랜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단백질 제품의 공동 브랜드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제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해외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단백질 식품을 공동 기획하고, 제품 개발부터 브랜드 구축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백질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한솥도시락이 주최한 외식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서울대 X 한솥 외식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계기로 성사됐다. 아나볼라이프는 해당 대회 제3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으로, 주최측과 수상팀이 실제 공동 사업 파트너로 발전하며 외식산업 내 산학 연계 및 스타트업 육성의 실질적인 사업화 사례를 구축하게 됐다.
아나볼라이프 관계자는 “외식산업 창업경진대회로 시작된 한솥도시락과의 교류가 공식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으로 이어져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한솥의 유통망 및 브랜드 관리 역량과 아나볼라이프의 단백질 제품 개발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나볼라이프는 한국 전통 식문화에 영양 과학을 접목한 식물성 단백질 브랜드 ‘메가믹스(MEGAMIX)’를 전개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산 15곡 미숫가루 기반의 고기능성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 ‘메가믹스 프리미엄 블렌드’가 있다. 현재 웰니스 산업 내 고단백 식품 수요에 대응하여 직장인 등 타겟별 혁신 식물성 보충제 및 휴대용 간편식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아나볼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