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대표 김유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의 일반·기술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투자하고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일반·기술 트랙 4,000명, 로컬 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 규모의 도전자를 선발하며, 트랙별 최종 우승자에게는 각각 최대 5억 원과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스파크랩은 서울 지역 9개 액셀러레이터 중 일반·기술 분야를 담당하며,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전문 육성 노하우를 투입한다. 구체적으로는 아이디어 자문을 시작으로 사업화 전략 수립, 기술 검증(PoC), 제품-시장 적합성(PMF) 탐색, 1:1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 컨설팅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수적인 실질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2년 설립된 스파크랩은 매년 초기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운영과 후속 투자를 이어왔으며, 중기부 팁스(TIPS) 민간 운용사로서 기술 기반 창업팀의 스케일업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를 비롯해 원티드랩, 미미박스, 쿼드메디슨, 센트비, 케어닥 등 32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해왔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모두의 창업은 국가가 창업자에게 직접 투자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지원사업과 차별화된다”며, “초기 아이디어 단계라도 시장 문제 정의와 실행 가능성이 명확하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만큼, 이를 사업화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 창업’ 일반·기술 트랙 모집은 오는 5월 15일까지 공식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오프라인 설명회도 전국 1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스파크랩







